신불경[神佛經]

1998년~2003년


여기에 실린 글은

백화불(白華佛)과 안나불(安那佛)께서

해탈지견(解脫知見)의 완성 과정(完成過程) 및

마라(魔羅 Satan)와의 대전쟁(大戰爭)에서 받은

섭리(攝理)의 말씀으로,

책 두 권 분량이 됩니다.

 

그 가운데서 발췌(拔萃)하여 실었습니다.


                 ♡ 차 례 ♡    

 

41. 왜곡(歪曲)된 진리 및 아가서(雅歌書)

42. <격암유록>과 주역(周易)의 예언(豫言)

43. 수승화강(水昇火降)과 금강체(金剛體)

44.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출판

45. 합천도량(陜川道場)과 금빛 공룡(恐龍)

46. 사악(邪惡) 중생의 과보(果報)

47. 신불 포태(神佛胞胎)

48. 구말라손 불(佛) 시절

49. 하느님의 위의(威儀)와 사랑

50. 공포(恐怖)의 대왕(大王)

51. 신불 포태(神佛胞胎) 진행 과정

52. 초파일 주역(周易) 메시지

53. 마라(魔羅)의 장탄식(長歎息)

54. 십자가(十字架)의 고통(苦痛)

55. 마귀 군단(魔鬼軍團)에 둘러싸여

56. 지살(殺) 마귀 파일

57. 저주(詛呪) 받은 자들의 실체

58. 가흥리 석불의 재출현(再出現)

59. 정상 정복(頂上征服)과 질투

60. 이순신(李舜臣) 장군과 길성

61. 사기(邪氣) 배출 능력(排出能力)

62. 내 거룩한 시험대(試驗臺)

63. 당산(堂山)의 실체

64. 일월산(日月山)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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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왜곡(歪曲)된 진리 및 아가서(雅歌書)

 

질문 :

창조(創造)의 근원(根源)이신 하느님!

'진리(眞理)'를 구(求)했고 그 진리(眞理)를 얻었고

그 진리(眞理)를 가르쳐 왔습니다.

내게 무얼 원(願)하십니까 ?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願)하십니까 ?

 

[섭리]

사랑하는 나의 분신(分身)이여!

네가 깨달은 진리(眞理)는

오랫동안 왜곡(歪曲)되고 감춰져 왔다.

 

[석가부처님(釋迦佛)이 크게 깨달으신 진리[大覺],

예수님(Jesus Christ)이 가르치신 진리(眞理 Truth)와 사랑(Love),

공자(孔子)님이 가르치신 중(中)의 도(道)와 인(仁)은  

수 천(數千) 년(年) 동안 사람들에게 

정확(正確)한 진리(眞理)가 왜곡(歪曲)된채

경전(經典) 속에 그 뜻이 감춰진 상태(狀態)로 전(傳)해져 내려왔다.

 

이 경전(經典)들의 본질적(本質的)인 뜻은 이들 메시아(Messiah)에

상응(相應)하는 인물(人物)이 나왔을 때

그 뜻을 정확(正確)히 파악(把握)하기 때문이다]

 

그 진리(眞理)를 전(傳)하고 가르치라.

네가 얻은 그 깨달음의 빛(佛光)으로

그들을 도우라.

 

진리(眞理)를 통(通)한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으로

그들을 가르치고,

그들의 병(病)들고 상처(傷處)입은 영혼(靈魂)을

고쳐주라.

 

그 진리(眞理)의 검(劍)으로

그들의 무지(無知)의 사슬을 끊고

자유(自由)롭게 하라.

 

질문 :

성경(聖經)의  <아가서(雅歌書) : Song of Songs>는

우리에 대(對)한 예언(豫言)이 맞습니까 ?  

 

[섭리]

그렇다.

그것은 너희가 서로 만나

서로를 알아보고

확인(確認)하는 과정(過程)을 위(爲)해

감추어진 것이다.

 

 

[성경(聖經) <아가(雅歌):  Song of Songs>에서]

 

[1]  (1장 7절)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羊)떼 먹이는 곳과

오정(午正)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告)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者)같이 되랴 ?

Tell me, you whom I love,

where you graze your flock and

where you rest your sheep at midday.

Why should I be like a veiled woman

beside the flocks of your friends ?

                      <Song of Songs 1 : 7>

 

[2]  (1장 15절)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

How beautiful you are, my darling !

Oh, how beautiful !

Your eyes are doves.

                          

[3]  (2장 1절~3절)

나는 사론의 수선화(水仙花)요

골짜기의 백합화(百合花)로구나.

I am a rose of Sharon,

a lily of the valleys.

<'사론의 수선화(水仙花)(a rose of Sharon)'는

우리나라의 '무궁화(無窮華 the rose of Sharon)'에 해당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百合花) 같구나.

Like a lily among thorns

is my darling among the maidens.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實果)는 내 입에 달았구나.

Like an apple tree among the trees of the forest

is my lover among the young men.

I delight to sit in his shade,

and his fruit is sweet to my taste.

 

[4]  (2장 5절)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病)이 났음이니라.

Strengthen me with raisins,

refresh me with apples,

for I am faint with love.

 

[5]  (2장 15~16절)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Catch for us the foxes,

the little foxes

that ruin the vineyards,

our vineyards that are in bloom.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屬)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백합화(百合花)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My lover is mine and I am his ;

he browses among the lilies.

 

[6]  (3장 6절)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沒藥)과 유향(乳香)과 장사의 여러 가지

향품(香品)으로 향기(香氣)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

Who is this coming up from the desert

like a column of smoke,

perfumed with myrrh and incense

made from all the spices of the merchant ?

 

[7]  (4장 7절)

나의 사랑

너는 순전(純全)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All beautiful you are, my darling ;

there is no flaw in you.

['흠이 없구나'는 것은 죄(罪)가 없다는 의미(意味)이다]

 

[8]  (4장 9~10절)

나의 누이, 나의 신부(新婦)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You have stolen my heart, my sister, my bride;

you have stolen my heart

with one glance of your eyes,

with one jewel of your necklace.

 

나의 누이, 나의 신부(新婦)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香氣)는 각양(各樣) 향품(香品)보다

승(勝)하구나.

How delightful is your love, my sister, my bride!

How much more pleasing is your love than wine,

and the fragrance of your perfume than any spice!

 

[9]  (4장 16절)

북풍(北風)아 일어나라 남풍(南風)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香氣)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實果) 먹기를 원하노라.

Awake, north wind,

and come, south wind!

Blow on my garden,

that its fragrance may spred abroad.

Let my lover come into his garden

and taste its choice fruits.

 

  [10]  (5장 10절)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萬人)에 뛰어난다.

My lover is radiant and ruddy,

outstanding among ten thousand.

 

[11]  (6장 3~4절)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屬)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屬)하였다.

그가 백합화(百合花)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I am my lover`s and my lover is mine;

he browses among the lilies.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嚴威)함이 기치(旗幟)를 벌인

군대(軍隊) 같구나.

You are beautiful, my darling, as Tirzah,

lovely as Jerusalem,

majestic as troops with banners.

 

[12]  (6장 8~10절)

왕후(王后)가 육십이요 비빈(妃嬪)이 팔십이요

시녀(侍女)가 무수(無數)하되

Sixty queens there may be,

and eighty concubines,

and virgins beyond number ;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完全)한 자(者)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貴重)히 여기는 자(者)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福)된 자(者)라 하고

왕후(王后)와 비빈(妃嬪)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but my dove, my perfect one, is unique,

the only daughter of her mother,

the favorite of the one who bore her.

The maidens saw her and called her blessed ;

the queens and concubines praised her.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旗幟)를 벌인

군대(軍隊)같이 엄위(嚴威)한 여자가 누구인가 ?

Who is this that appears like the dawn,

fair as the moon, bright as the sun,

majestic as the stars in procession ?

 

[13]  (7장 12절)

우리가 일찌이

포도원(葡萄園)으로 가서

포도(葡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포도꽃이 피었는지],

석류(石榴)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Let us go early to the vineyards

to see if the vines have budded,

if their blossoms have opened,

and if the pomegranates are in bloom-

there I will give you my love.

 

[14]  (8장 5~7절)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依支)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辛苦)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Who is this coming up from the desert

leaning on her lover?

 

Under the apple tree I roused you;

there  your mother conceived you,

there  she  who was in labor gave you birth.

 

너는 나를 인(印)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强)하고

투기(妬忌)는 음부(陰府 ; 저승)같이 잔혹(殘酷)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氣勢)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Place me like a seal over your heart,

like a seal on your arm;

for love is as strong as death,

its jealousy unyielding as the grave.

It burns like blazing fire,

like the very  flame of the LORD.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洪水)라도 엄몰(淹沒)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全財産)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蔑視)를 받으리라.

Many waters cannot quench love;

rivers cannot wash it away.

If one were to give

all the wealth of his house for love,

he would be utterly scorned.

 

[15]  (8장 14절)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香氣)로운 산(山)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Come away, my lover,

and be like a gazelle

or like a young stag

on the spice-laden mountains.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1. 2. 金

 

 

 

  42. <격암유록>과 주역(周易)의 예언(豫言)

 

질문 1 :

<격암유록(格菴遺錄)>(南師古 著)을 통(通)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또 이런 예언서(豫言書)가 나오는 원리(原理)는 무엇입니까 ?

 

[섭리]

예수(Jesus)도 구약성서(舊約聖書)를 통(通)해서

그의 소명(召命)과 역할(役割)을

보다 분명(分明)하고 확실(確實)히 할 수 있었다.

 

예언서(豫言書)는

그 예언(豫言)의 주인공(主人公)이

그 예언(豫言)을 통(通)해

자신(自身)을 확인(確認)하게 해주며

또한 선택(選擇)받은 소수(少數)의

지혜(智慧)롭고 선량(善良)한 자(者)들이

그 예언서(豫言書)의 인물(人物)을 알아보고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爲)함이다.

 

예언(豫言)의 전체적(全體的)인 개요(槪要)와 흐름은

그 예언(豫言)의 성취 과정(成就過程)에서 야기(惹起)되는

어려움과 난관(難關)을 극복(克服)할 수 있는

힘과 지혜(智慧)를 주기도 한다.

 

<아가서(雅歌書 : Song of Songs)>가

너희가  서로 만나게 되는 과정(過程)을

상세(詳細)히 밝혀

서로를 알아보게 한 예언서(豫言書)라면

 

<격암유록(格菴遺錄)>은

너희가 앞으로 출세(出世)하여 활동(活動)하게 되는

전개사항(展開事項)을 풀어놓은 예언서(豫言書)이니

지혜(智慧)를 모아 함께

너희의 소명(召命)과 역할(役割)을

더욱 분명(分明)히 하기 바란다.

 

질문 2 :

운주사(雲住寺  全南  和順)의 부부 와불(夫婦臥佛)과

쌍배불(雙背佛)은 무엇을 의미(意味)합니까 ?

 

[섭리]

그것은 이미 너희가 초기(初期)에

발견(發見)하고 해석(解釋)하지 않았는가.

 

[백안불(白晏佛) 일행은 1996년 10월 16일에서 10월 18일 사이에

운주사(雲住寺 ; 運舟寺)와 금산사(金山寺)를 다녀왔다.

이 모든 것이 백안불(白晏佛)과 관련된 예언(豫言)임을 알았다]

 

쌍배불(雙背佛)은 너희가 체(體)와 용(用)으로서

완전(完全)한 일심동체(一心同體)를 이뤄야 함을

강조(强調)한다.

 

그로부터 '완전(完全)한 법력(法力)'이

나오기 때문이다.

 

질문 3 :

주역(周易)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주역(周易)의 건곤 괘(乾坤卦)를

우리의 예언(豫言)으로 보는 것이 합당(合當)합니까 ?

 

[섭리]

주역(周易)에는

우주(宇宙)의 원리(原理)와 이치(理致)가 들어있다.

인류(人類)가 보유(保有)한

'지혜(智慧)의 서(書)' 중(中)의 하나이기도 하며

예언서(豫言書)이기도 하다.

 

그대들에 대(對)한 예언(豫言)이 숨어있는 건

당연(當然)한 일이다.

 

[주역(周易)의 건괘(乾卦)에는

잠룡(潛龍)·현룡(見龍)·비룡(飛龍)·항룡(亢龍)  등(等)이 나오고

곤괘(坤卦)와 기타  괘(卦)에서도 예언(豫言)이 나온다]

 

어차피 그대들의 소명(召命)은

온 우주(全宇宙)의 섭리(攝理)를 반영(反映)하여

그것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들에게 영감(靈感)과 수분지도(守分之道)를

알게 해 줄 것이다.

 

['수분지도(守分之道)'라는 표현(表現)은

섭리(攝理)께서 처음으로 쓰신 말씀이다.

이 말씀의 중요성(重要性)을 깨닫게 해주신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2. 6. 金

 

 

 

 43. 수승화강(水昇火降)과 금강체(金剛體)

 

질문 :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原理)에 관(關)해서

밝혀 주십시오.

 

[섭리]

수승화강(水昇火降)이란

어떤 특별(特別)난 것이 아니다.

공기(空氣) 중(中)의 대류 현상(對流現狀)과

같다 보면 된다.

찬 공기(空氣)는 더워져 밑에서 위로 올라가고

더운 공기(空氣)는 차가워져 위에서 내려오며

순환(循環)하는 현상(現象)이다.

 

인간(人間)의 육체(肉體)도

하나의 소우주(小宇宙)로 볼 때

자연(自然)의 현상(現象)과

같은 현상(現象)이 일어난다.

 

그러나 인간(人間)이 자연(自然)의 대기(大氣)를

오염(汚染)시키거나 훼손(毁損)이 심(甚)하게 되면

이상 기후(異常氣候)가 발생(發生)하는 등(等)의

의외(意外)의 병리적(病理的) 현상(現狀)이

일어나게 된다.

 

인간(人間)의 육체(肉體)도

숱한 업장(業障 죄업)으로 오염(汚染)이 되고

훼손(毁損)이 심(甚)하게 되면

면역 기능(免疫機能)이 떨어지고

자체 내(自體內)에서 병(病)을 유발(誘發)시키게 되고

외부(外部)에서 침입(侵入)하는 병균(病菌)에도

그대로 노출(露出)되게 된다.

 

환경 보호(環境保護)를 통(通)해

지구(地球)의 온난화(溫暖化) 등(等)의

병리(病理) 현상(現狀)을

치유(治癒)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승 화강(水昇火降) 역시(亦是)

그런 맥락(脈絡)이라 보면 된다.

 

인체 내(人體內)에서 오염(汚染)이 되면

지구(地球) 온난화(溫暖化) 현상(現狀)처럼

화기(火氣)가 머리 부분(部分)으로 모이는

적반 현상(赤斑現狀)이 일어나게 되고

순환 질서(循環秩序)가 파괴(破壞)된다.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것이

'수승화강(水昇火降)'인데

그것은 오래 전(前)부터

명상(明祥 瞑想)이나 단전 호흡(丹田呼吸)

등(等)을 통(通)한

쿤달리니(Kundalini) 각성(覺醒)을 통(通)해

이루어져 왔다.

 

모든 챠크라(Chakra)가 열려 있을 때는

막힘이 없는 하수도관(下水道管)처럼

온몸의 기(氣) 흐름이 원활(圓滑)해지고

인체(人體)에서의 대류 현상(對流現象)이

활발(活潑)히 이루어져

항상(恒常) 쾌적(快適)한 상태(狀態)를

유지(維持)하게 되는 것이다.

 

그건 맑은 공기(空氣) 속에

세균(細菌)이 번식(繁殖)할 수 없듯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이루어지는 인체(人體)는

면역 기능(免疫機能)이 강화(强化)되고

자체(自體) 내(內)에서

강건(强健)한 활동(活動)이

일어나는 것이다.

 

질문 :

안나불(晏那佛)의 색신(色身)에 한기(寒氣)가 찾아오고

속쓰림 및 수족(手足)에 열(熱)이 나는 이유(理由)는 무엇입니까 ?

밤이면 백화불(白華佛)이 발열(發熱)하는 현상(現狀) 등(等)은

무엇이며 언제 사라집니까 ?

 

[섭리]

그대들은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을

깨달음으로 해서 해탈(解脫)을 했다.

그것은 모든 업장(業障 죄업), 까르마(Karma)를

온전(穩全)히 풀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과정(過程)에서

그대들의 거친 육체 (肉體) 속에

독소(毒素)처럼 잠재(潛在)돼 있는

업장(業障)의 습기(習氣)가 그림자처럼

엷게 드리워져 있고,

지금(只今) 겪는 여러 가지 육체적(肉體的)인

제현상(諸現象)들은

그것들을 완전(完全)히 처리(處理)하는

과정(過程)과 같은 것이다.

 

대수술(大手術)을 받았을 때

회복기(恢復期)에 겪는

그런 현상(現象)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해탈(解脫)이라는 것은

엄청난 사건(事件)이다.

평범(平凡)한 육체(肉體)가 겪게 되는

엄청난 미증유(未曾有)의 사건(事件)인 것이다.

 

인간(人間)의 평범(平凡)한 육체(肉體)가

부처(佛 Buddha)의 금강체(金剛體)로

변화(變化)하는 과정(過程)에서 일어나는

지극(至極)히 당연(當然)한 현상(現象)인 것이다.

 

대수술(大手術)을 받은 환자(患者)가 회복기(恢復期)에서

충분(充分)한 휴식(休息)과

균형(均衡)잡힌 영양 섭취(營養攝取)가 필요(必要)하듯이

그대들도 그런 과정(過程)을 겪는 것이다.

 

더욱이 그대들은

이 지구(地球)가

빛의 시대(時代)로 도약(跳躍)하는

그야말로 놀라운 시기(時期)와 맞물려 있다.

 

거친 육체 (肉體)가 신선(神仙)과 같은

에테르 체(體 Ethereal body)로 변화(變化)되는

그 과정(過程)을 돕기 위(爲)한 것이

그대들의 소명(召命)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대들의 육신 구조(肉身構造)의 변화(變化)가

선행(先行)되는 것은

지극(至極)히 당연(當然)한 일이다.

 

그대들의 육체(肉體)가

그대들이 이루어야 할 소명(召命)에 맞게

완전(完全)한 변화(變化)가 이루어질 때

그대들의 역할 수행(役割遂行)이

보다 순조(順調)롭고 완벽(完璧)하게

전개(展開)될 수 있는 것이다.

 

이 회복기(恢復期)가 끝나면

그대들은 그야말로

불(佛 Buddha)의 금강체(金剛體)로서

보다 완전(完全)한 법력(法力)과 신통(神通)을

두루 갖추게 된다.

 

그대들이 펼치게 될 법(法)의 전개 사항(展開事項)을

보다 구체적(具體的)으로 알게 하는

<격암유록(格菴遺錄)>을 확인(確認)하고

충분(充分)한 휴식(休息)과 균형(均衡)잡힌

영양 섭취(營養攝取)를 통(通)해

이 회복기(恢復期)를 잘 보내라.

 

모든 것은 오래 전(前) 이미

예정(豫定)되어 있던 섭리(攝理 Providence)대로

진행(進行)되어질 것이다.

 

걱정하거나 조바심치지 마라.

매 순간 순간(每瞬間瞬間)

해야 할 일과 해야 할 말들이

섭리(攝理 Providence)로부터 주어지리라.

 

온몸의 구석구석

여러 제반 현상(諸般現象)을 겪는 것은

필요(必要)에 따른 고침이니

근심치 말라.

 

안나불(晏那佛)이 더 심(甚)하게 겪는 것은

그가 입은 육신(肉身)의 옷의

여림 때문이기도 하나

그보다는 그의 작용적(作用的)인 역할(役割) 때문에

그에 맞는 변화(變化)를 위(爲)한

고침의 과정(過程) 때문인 것이다.

 

이 모든 것들도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이니

초연(超然)히 겪도록 하라.

 

이 모든 바람이

다 불어 지났을 때 비로소

금강체(金剛體)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2. 17. 火

 

 

 

   44.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출판

 

질문 :

이번에 <격암유록(格菴遺錄)>을 해석(解釋)하여

출판(出版)하는 것이

오래 전(前)부터 우리에게 부여(賦與)된 섭리(攝理)입니까 ?

 

[섭리]

그대들이 지혜(智慧)를 모아

파악(把握)한 그대로이다.

이제 그대들은 보물 지도(地圖)의 암호(暗號)를 풀었으니

보물을 캐러 떠나는 과정(過程)만 남았겠지.

 

그 책(冊)이 세상(世上)에 나오게 되면

센세이션(Sensation)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예언서(豫言書)는

그 예언(豫言)의 주인공(主人公)이

그 예언(豫言)을 이루게 될 때

그 역할(役割)을 다하는 것이다.

 

이제 그 예언(豫言)의 주인공(主人公)인

그대들이 나왔으니

그 예언(豫言)이 세상(世上) 밖으로 나가는 건

당연(當然)하다.

 

시시 비비(是是非非)를 일으키며

세인(世人)의 주목(注目)을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이 기폭제(起爆劑)로

꾸준히 섭리(攝理)대로

진행(進行)되어질 것이다.

 

그대들의 지혜(智慧)를 모아

수백 년(數百年) 동안 왜곡(歪曲)되고 감춰져온

예언(豫言)의 베일(Veil)을 벗기라.

 

그로부터 그대들이 출세(出世)하게 되리라.

 

요한 세자(洗者 John the Baptist)가

먼저 출세(出世)하여 예수(Jesus)의 앞길을 닦았듯

이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새 출판(出版)도

그와 같은 역할(役割)을 하게 될 것이고

2년 동안 이 책(冊)은 세인(世人)들 속에

전한[또는 전율(戰慄)]을 일으키며

예언(豫言)의 부분적(部分的)인 성취(成就  재앙)들과 맞물려

그 영향력(影響力)을 더 넓혀갈 것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2. 18. 水

 

 

 

   45. 합천도량(陜川道場)과 금빛 공룡(恐龍)

 

질문 :

합천도량(陜川道場)은 어떤 의미(意味)를 갖고 있습니까 ?

장소(場所)가 협소(狹小)한데 이 도량(道場)이 제대로

역할(役割)을 하겠습니까 ?

앞으로의 전망(展望)은 어떻습니까 ?

 

[섭리]

이 도량(道場)은 이미 오래 전(前)부터

예정(豫定)된 곳이며

꿈을 통(通)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안나불(晏那佛)이 17세에 합천도량(陜川道場) 꿈을 꾸었는데

집에서 불이 일어나고 엄청나게 큰 금빛 공룡(黃金恐龍)이

집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  금빛 공룡(黃金恐龍)은 불법(佛法)을

수호(守護)하는 숨은 보살(菩薩 Bodhisattva)을 상징(象徵)한다]

 

지금은 비록 협소(狹小)하지만

그건 문제(問題)가 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상황(狀況)에 맞추어

완벽(完璧)한 조화(調和)를 이루며,

필요(必要)한 모든 것이

섭리(攝理 Providence)로부터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백화도량(太白山 道場)과 더불어

그 기능(機能)을 충분(充分)히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온화(溫和)한 지기(地氣)와

맑은 정기(精氣)를 가진 곳이며

교통(交通)이 편리(便利)하는 이점(利點)도 있어

많은 이들이 치유(治癒)와 위로(慰勞)를

경험(經驗)하고

쉬이 찾게 될 것이다.

 

그대들이

신불 수행(神佛修行)을 통(通)해

그 위신력(威神力 Tejas)을

삼계(三界 Trailokya)에 편만(遍滿)케 한다면

마라(魔羅 Mara)도

어쩌지 못하리라.

 

질문 :

안나불(晏那佛)이 17살에 꾼 공룡 꿈은 무엇을 뜻합니까?

금색 공룡의 실체를 알려 주십시요?

 

[섭리]

금색 공룡으로 표상된 존재는

법을 수호하고 도와 줄 숨은 보살이다.

 

그는 여러 생 동안 신실(信實)하게 수행해 온 수행자로

공덕을 많이 지었다.

 

그는 아나함(不來)의 경지까지 갔으나

부처를 만나지 못한 탓에

아라한 과(科)를 얻지 못했다.

 

그는 일래(一來)의 생을 부처가 태어나는 생에

함께 태어나길 소원 했고

그 부처님을 도와 법을 펴길 발원했고

숨어서 드러나지 않고 그 일을 하여

온전히 무주상(無住相) 보시(布施)가 되길 기원했다.

 

그가 여러 전생에서 쌓은 공덕의 결과로

그는 이번 마지막 생에서 그의

원(願)을 이루게 된다.

 

질문 :

그렇다면 그는 언제 우리 앞에 나타나며

어떻게 그를 알아보겠습니까?

 

[섭리]

때가 되면 자연스레 알아보게 되리라.

 

이제 합천도량이 이루어졌으니

그 때가 멀지 않으리라

 

그가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오리라.

 

그는 부처님의 탄생을 위해

오랜 세월을 기다리고 갈망해 왔으므로

그러하리라.

 

질문 :

왜 그가 금빛 공룡으로 표상되었습니까.

 

[섭리]

그가 아나함을 이루고 아라한 과(科)를 얻기 위해

정진해도 혼자서 이룰 수 없음을 한탄하여

바닷속으로 투신했던 삶의 과보로

부처님의 탄생 때까지

공룡의 몸을 입었느니라.

 

그는 가사빠(가섭) 부처님을 만나지 못했고

석가불 시대에는 태어나지 못했다.

 

98년 3월 21일 토요일 처음 시작한 합천 대법회에서

그의 전생을 통한 연기 법문이 나온다.

 

                        98. 3. 20. 金. 합천도량에서

 

 

 

    46. 사악(邪惡) 중생의 과보(果報)

 

질문 :

부처(佛 Buddha)를 모독(冒瀆)하고 도량(道場)을 해(害)친

이 중생(衆生)의 과보(果報)는 어떻게 됩니까 ?

 

[섭리]

사악(邪惡)한 자(者)의 운몀(運命)은

너무나 불을 보듯 훤하지 않는가 ?

바람에 날리는 겨와도 같이

그가 사악(邪惡)한 술수(術數)와 독설(毒舌)로

모아들인 재산(財産)은

흔적도 없이 흩어져 버릴  것이다.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자(者)이니

아비 지옥(阿鼻地獄 Avici)이

입을 벌리고 그를 기다린다.

 

['아비 지옥(阿鼻地獄 Avici)'은 8열 지옥(八熱地獄) 가운데

가장 밑에 있는 지옥(地獄)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하여

한 순간(瞬間)도 그침이 없으므로 '무간 지옥(無間地獄)'이라

한다.  구리(銅)가 끓어 죄인(罪人)을 녹이고 죽이는 곳이다]

 

더욱이 그는 부처(佛 Buddha)를 헐고

진리(眞理)의 법(法)을 해(害)치고자

갖은 사악(邪惡)한 술수(術數)와

독설(毒舌)을 일삼으니

그보다 더 어리석은 죄악(罪惡)을

찾긴 어려우리라.

 

무지(無知)에 무지(無知)를 더하는 자(者),

죄악(罪惡) 위에 죄악(罪惡)을 쌓는 자(者),

그 앞에 놓인 운명(運命)은

지옥(地獄 Naraka)의 깊고 깊은

18층 암흑(暗黑)이요

그를 태울 꺼지지 않는

영겁(永劫)의 불길이다.

 

오!  우주(宇宙)에서

가장 어리석고 교만(驕慢)한 자(者)

그 무지(無知)한 교만(驕慢)과 악행(惡行)이

지옥(地獄 Naraka)을 스스로에게

이끌어 당기는도다.

 

그는 무수겁(無數劫)을

지옥(地獄)으로 윤회(輪廻)하리니

부처(佛 Buddha)와  법(法 진리)을

능멸(凌蔑)한 죄(罪 Sin)

참으로 크고도 더럽구나.

 

584생(生)을

아비 지옥(阿鼻地獄 Avici)의 불길 속에

던져질 터이니

그에게는 영겁(永劫)의 고통(苦痛)이리라.

 

694생(生)을

비천(卑賤)한 동물(動物 animal)의 몸을

입게 되나 [축생계(畜生界) 윤회(輪廻)]

매번(每番) 고통(苦痛)스럽게 살해(殺害)되는

과보(果報)를 받게 되리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죽음의 공포(恐怖)

이 모든 것이

그가 스스로 자초(自招)한

악행(惡行)의 결과(結果)이니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이미 지옥문(地獄門)이 열렸고

그를 수배(手配)키 위(爲)한

지옥 신명(地獄神明)들이

야차(夜叉 Yaksa)의 모습으로 내려왔도다.

 

태양(太陽)을 보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이미 그의 운명(運命)은  

결정(決定)지어진 것!

 

우주(宇宙)의 섭리(攝理 Providence)의 손에

맡겨두리라.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3. 25. 水

 

 

 

        47. 신불 포태(神佛胞胎)

 

질문 :

'신불포태(神佛胞胎)의 완성(完成)'은 무엇을 뜻합니까 ?

그 이후(以後)의 결과(結果)는 어떻게 됩니까 ?

[신불포태(神佛胞胎)는 <격암유록(格菴遺錄)>

제43장 격암가사(格菴歌辭)에 '선불포태(仙佛胞胎)'로 나온다]

 

[섭리]

신불포태(神佛胞胎)란

지금(只今) 현재(現在) 불체(佛體)가 겪고 있는

법력(法力)의 완성(完成)을 향(向)해

진행(進行)되어가는 과정(過程)을

지칭(指稱)한다.

 

사람의 10 개월간(十個月間)의 포태 과정(胞胎過程)을

살펴보면 그 변화(變化)와 진행 완성(進行完成)을

볼 수 있지 않은가.

 

그것은 새로운 생명(生命)의

창조 과정(創造過程)이기도 하다.

각(各) 부분(部分)들이 생겨나

그 기능(機能)과 역할(役割)을 하도록

창조(創造)되고 구비(具備)되어가는 과정(過程)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불포태(神佛胞胎)'도

신불(神佛)로서의 '새로운 생명(生命)의 창조 과정(創造過程)'이

필요(必要)한 것이다.

 

신불(神佛)로서 필요(必要)한

모든 역할(役割)과 소명(召命)을 완수(完遂)하기 위(爲)해

각 기능(各機能)을 발휘(發揮)할 수 있는 부분(部分)들이

창조(創造)되고 구비(具備)되어

완성(完成)되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신인(神人)으로 신불(神佛)로서

새로이 창조(創造)되는 과정(過程)인 만큼

중생(衆生)인 사람의 포태(胞胎) 결과(結果)와는

당연(當然)히 다르다.

 

그러나 색신(色身)을 가지고 있는 현상계(現象界)의

마지막 삶을 이용(利用)하기 때문에

그 물질(物質)을 이용(利用)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사람의 물질화(物質化)된 육체(肉體)가 아니라

'영적(靈的)인 법력(法力)'

즉(卽) 영적 능력(靈的能力)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구사(驅使)할 수 있는

고차원(高次元)의 영적(靈的) 에너지(Energy)인 것이다.

 

인간 색신(人間色身 Human body)의 구조(構造)란

참으로 정교(精巧)한 시스템(System)을 지녀

물질(物質)과 영혼(靈魂)을 넘나들 수 있도록

설계(設計)되어 있다.

 

시스템(System)을 이용(利用)하여

'새로운 우주적(宇宙的) 프로젝트(New Universal Project)'를

완성(完成)시켜

최대한(最大限)으로 활용(活用)하는 것,

그 프로젝트(Project)의 제목(題目)이

바로 '신불포태(神佛胞胎)'인 것이다.

 

아이를 바라는 여인(女人)이라면

반드시 산고(産苦)의 긴 터널(tunnel)을

통과(通過)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물며 신불(神佛)로서

그 '전지전능(全知全能)한 법력(法力)'을 바란다면

산고(産苦)에 버금가는 인고(忍苦)의 순간(瞬間)들이

반드시 필요(必要)치 않겠는가.

 

모든 것을 섭리(攝理)에 맡겨두라.

가장 완벽(完璧)한 선(善)을 이루며

완성(完成)될 것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4. 24. 金

 

 

 

    48. 구말라손 불(佛) 시절(時節)

 

구말라손 불(佛)은 과거 세계(過去世界)였던 장엄겁(莊嚴劫)의

987대(代) 부처님으로 변재 무비(辯才無比)하였으므로

조변의불(調辯意佛)로 불렸다.

 

당시(當時)에는 오늘날 이 세계(世界)보다

중생(衆生)들의 의식 수준(意識水準)이 낮은 세계(世界)였다.  

따라서 구말라손 불(佛)께서는 58세까지 사셨다.

 

구말라손 불(佛)은 34세에 성불(成佛)하시고 주(主)로 앉아서

선정(禪定) 상태(狀態)에 계셨으며 머리는 기르고 사셨다.

열반(涅槃)에 드실 때는 특별(特別)한 병(病)이 없이

"이제 모든 것을 다 이루었으니

영원한 열반(涅槃)에들리라" 하시고

몸을 벗으셨다.

 

한편 구말라손 불(佛)보다 7살 많으신 자희 대보살(紫喜大菩薩)은

구말라손 불(佛)께서 성불(成佛)하신 후(後) 3년 되던 해에 44세로

해탈(解脫)하셨다.  

자희 대보살(紫喜大菩薩)의 당시(當時) 이름은

'바이올라비타미르'였다.  

자희 보살(紫喜菩薩)은 주(主)로 서서 활동(活動)하시는 모습이며

당당(堂堂)한 체격(體格)에 우아(優雅)하고 품위(品位) 있는

용모(容貌)를 지녔으며  머리는 위로 말아 올려 묶었었다.

68세까지 사시다가 열반(涅槃)에 드셨다.

 

이들 슬하(膝下)에 쌍둥이 남매(男妹)가 있었다.

다른 자녀(子女)는 없었다.  

 

남자(男子) 아이는 '솔라틸라마손'이었고

'원공무비(元空無比)'라는 뜻이며

여자(女子) 아이는 '발필라마타미르'였는데

'자수혜미(紫秀慧美)'라는 뜻이다.

'원공무비(元空無比)'는 당시(當時) 백화불(白華佛)이었고

'자수혜미(紫秀慧美)'는 당시(當時)  안나불(晏那佛)이었다.

 

당시(當時) 우리는 12살부터 아빠 구말라손 불(佛)과

엄마 자희 보살(紫喜菩薩)의 도움으로

수행(修行)을 시작(始作)했다.

그 당시(當時) 우리는 38세까지 살았는데

해탈(解脫) 체험(體驗)을 하였다.

 

아빠불(佛)이 22세이고 엄마 자희 보살(紫喜菩薩)이 29세 때

우리는 쌍둥이 남매(男妹)로 태어났다.  

34세에 성불(成佛)하신 아빠불(佛)은

12살 된 우리에게 수행(修行)을 시키셨으며

18살부터는 높은 절벽(絶壁) 꼭대기 동굴에서 수행(修行)을

하게 했다.  

 

우리는 38세가 되어 죽을 때까지 20년 동안

그 절벽(絶壁) 꼭대기 동굴에 살면서 수행(修行)했다.  

그 당시(當時) 수행(修行)은

주(主)로 차크라(Chakra)를 여는 수행(修行)이었다.

 

동굴은 햇볕이 잘 드는 곳이었다.

아빠불(佛)은 화신(化身)을 나투어 가르치셨으며

주(主)로 우리 교육(敎育)에 치중(置重)하셨다.

엄마불(佛 보살)은 신통(神通)으로 음식(飮食)을 날라다 주었다.

당시(當時) 우리는 절벽 위 동굴 생활을 하면서 주변(周邊)의 꽃과

풀이며 딸기 비슷한 열매를 따먹기도 했다.

 

엄마불(佛)은 우리에게 양털 모포(毛布)를 짜 주셨는데

귀퉁이에 물을 들여 예쁘게 장식(裝飾)한 것이었다.

 

그 당시(當時) 사람들의 평균 수명(平均壽命)은

42, 43세로 오늘날 보다 짧았다.

아빠불(佛)은 우리가 36세 되던 해 열반(涅槃)에 드시고

더 이상(以上) 세상(世上)에 남아서 배울 것이 없음을 안 우리는

2년 후 38세의 나이로 둘다 똑같이 세상(世上)을 떠났다.

 

신통(神通)이 뛰어나신 엄마불(佛)은

우리의 시신(屍身)을 수습(收拾)해서

신통(神通)으로 화장(火葬)하였다.

 

홀로 남으신 엄마불(佛)은 이듬해 때가 이르렀음을 아시고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화장(火葬)하시고 열반(涅槃)에 드셨다.

당시(當時) 엄마불(佛)은 68세였다.

 

그 당시(當時) 아빠불(佛)의 "말씀"은 이러하다.

 

"지금(只今)은 사람들의 의식 수준(意識水準)이 너무 낮지만

너희들의 시대(時代)에는 모든 사람들의 의식(意識)이

활짝 개화(開花)되는

변환(變換)의 시대(時代)를 맞게 되니까

너희들에게는

수행(修行)을 통(通)해서

의식(意識)이 활짝 변화(變化)되는

모든 차크라(Chakra) 체계(體系)를 여는

그런 수행(修行)이 필요(必要)하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4. 25. 새벽

 

 

 

      49. 하느님의 위의(威儀)와 사랑

 

질문 :

신불포태(神佛胞胎)와 백화불(白華佛)의 역할(役割)에 대(對)해

구체적(具體的)으로 알고 싶습니다.

 

[섭리]

백화불(佛)과 안나불(佛)은

체[本體]와 용[作用]으로서

함께 활동(活動)하게 된다.

 

그대들의 본질(本質)은 똑 같지만

각각(各各)의 역할(役割)과 전공(專攻)이

나뉘어져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들의 소명(召命)의 성취(成就)를

극대화(極大化)시키기 위(爲)한

섭리(攝理)의 배려(配慮)이다.

 

그대들은 장엄겁(莊嚴劫)에서

구말라손 불(佛)과 자희 대보살(紫喜大菩薩)로부터

기본적(基本的)인 일치(一致)된 수행(修行)을 이미 했고,

그 이후(以後)로 각자(各者) 윤회(輪廻)하며

나름대로 준비(準備)되온 것이다.

 

백화불(白華佛)은

하느님의 위의(威儀)와 권능(權能)을

완벽(完璧)하게 갖추어 나가게 될 것이다.

 

[본체지(本體智)에 밝은 본체불(本體佛)의

역할(役割)을 의미(意味)한다]

 

안나불(安娜佛)은

하느님의 사랑[Love(慈愛)]과 작용(作用)을

완벽(完璧)하게 갖추어 나가게 될 것이다.

 

[작용지(作用智)에 밝은 작용불(作用佛)의

역할(役割)을 의미(意味)한다]

 

그것을 위(爲)해 섭리(攝理)는 그대들에게

가장 합당(合當)한 수행(修行)으로

준비(準備)시켜오고 있다.

 

안나불(晏那佛)의 신불포태(神佛胞胎)가

완성(完成)되는 때

그대들은 체(體 : 本體)와 용(用 : 作用)으로서

완전(完全)한 한쌍의 미륵불(彌勒佛),

즉(卽) 하느님으로

출세(出世)하게 되리라.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4. 26. 日

 

 

 

       50.  공포(恐怖)의 대왕(大王)

 

질문 :

어떤 예언자(豫言者, 노스트라다무스 Nostradamus ; 1503~66)의

예언(豫言)에 나오는

'공포(恐怖)의 대왕(大王)'에 관(關)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섭리]

'공포(恐怖)의 대왕(大王)'이란

곧 '앙골모아 대왕(大王)'으로 표현(表現)되기도 했던

아시아(Asia) 계(系)의 옷을 입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오는

구세주(救世主), 즉(卽) 메시아(Messiah)를 일컫는다.

 

질문 :

그럼 왜 '공포(恐怖)의 대왕(大王)'이라 표현(表現)됩니까 ?

 

[섭리]

이 '변화(變化)의 시기(時期)'에

사악(邪惡)한 중생(衆生)들에게는

'하느님의 권능(權能)과 위의(威儀)'를

지니고 오는 그가

자신(自身)들의 사악(邪惡)한 까르마(Karma)를

처리(處理)하러 오는

'처단자(處斷者) 즉(卽) 심판관(審判官)'으로

비춰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빛 아래 자신(自身)들의 죄악(罪惡)이

낱낱이 숨길 수 없이 드러날 터이고

그로 인(因)해 그들은

스스로 선택(選擇)한 자멸(自滅)의 길,

즉(卽) 죽음을 향(向)한 긴 행진(行進)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다수(大多數)가

이런 부류(部類)에 속(屬)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눈에는 그가 바로

공포(恐怖)의 대상(對象)인

'공포의 대왕(大王)'으로 비춰지게 된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5. 1. 金

 

 

 

        51. 신불 포태(神佛胞胎)  진행 과정

 

질문 1:

석가부처님(釋迦佛)도 이와 같은 신불포태(神佛胞胎)를  겪었습니까 ?

그렇다면 우리와 같은 점(點) 및 차이점(差異點)은 무엇입니까 ?

질문 2 :

<혜명경(慧命經)>의 신불포태(神佛胞胎) 과정(過程)은

앞뒤 순서(順序)가 맞지 않는데  우리에 관(關)한 예언서(豫言書)가

맞습니까 ?

 

[섭리]

신불포태(神佛胞胎)는

과거 불(過去佛), 모든 부처들[諸佛]이

부처(Buddha)로서의 역할(役割)과 소명(召命)을

완성(完成)하기 위(爲)한,

법력(法力)과 신통(神通)을 구족(具足)하기 위(爲)한

중요(重要)하고 결정적(決定的)인 핵심 수행(核心修行)이다.

 

그대들도 예외(例外)는 아니다.

 

석가불(釋迦佛)도 해탈지견 시(解脫知見時)

이 신불포태(神佛胞胎)를 통(通)해

더욱 견고(堅固)해지고

법력(法力)과 신통(神通)을

자유(自由)로이 구사(驅使)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혜명경(慧命經)>은 바로

그 과정(過程)을 기록(記錄)해 놓은 것으로

뒤죽박죽이 되어 있는 것은

기록자(記錄者)가 부처(Buddha)가 아니기에

스스로 체험(體驗)하지 못했으므로

그 주인공(主人公)인 부처(Buddha)만이

체험(體驗)을 통(通)해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것 또한 부처(Buddha)라는 증명(證明)이 되기도 한다.

 

['<혜명경(慧命經)>'은  

중국(中國) 청(淸)나라의 수행승(修行僧)인 유화양(柳華陽)이

지금(只今)부터 200여년 전(前)(1794년)

그 때까지 전수(傳授)되던 수행법(修行法)  및 문헌(文獻)을

참고(參考)하여 지은 책(冊)이다]

 

이미 그대들은

그 진행 과정(進行過程)의 순서(順序)들을 바로잡았다.

 

[<혜명경(慧命經)>의  순서(順序)를

[1]누진도(漏盡圖), [2]육후도(六候圖), [3]임독이맥도(任督二脈圖),

[4]면벽도(面壁圖), [5]허공분쇄도(虛空粉碎圖), [6]도태도(道胎圖),

[7]출태도(出胎圖), [8]화신도(化身圖)로 바로잡았다.  

'화신도(化身圖)'는 백천만억 화신불(百千萬億化身佛)을 나투는 것이다.

여타(餘他)의 설명(說明)은 생략(省略)한다]

 

이제 출태(出胎)를 앞두고 있다.

그대들 속에 형성(形成)된 불기둥은

바로 불광(佛光)의 본질(本質)이다.

 

정수리를 향(向)해 그것은 이미 열려지고

준비(準備)되온 통로(通路)들을 통(通)해

솟구쳐 올라갈 것이며

그것은 그야말로 온 우주(全宇宙)까지 미치는

엄청난 핵분열(核分裂)과 같은

강(强)한 에너지(Energy)로 방사(放射)되게 된다.

 

백화불(白華佛)은

이미 그 현상(現象)을 체험(體驗)했었다.

 

이제 안나불(晏那佛)이

체험(體驗)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체험 부위(體驗部位)가

배꼽과 정수리로 다르게 나뉜 것은

극대화(極大化)시키기 위(爲)한

섭리(攝理 Divine Will))의 배려(配慮)이다.

 

[백화불(白華佛)은

배꼽 부위(丹田 太陽叢 Manapura Chakra)에서 방사(放射)되는

불광 핵분열(佛光核分裂)을 체험(體驗)했고

안나불(晏那佛)은 

배 부위(丹田 太陽叢)에서 올라와

정수리(Sahasrara Chakra)에서 우주(宇宙)로 방사(放射)되는

불광 핵분열(佛光核分裂)을 체험(體驗)했다]

 

석가불(釋迦佛)의 경우(境遇)는

배꼽 부위(部位 Manipura Chakra)에서

형성(形成)된 불기둥이

정수리(Sahasrara Chakra)를 통(通)해

출태(出胎)되는 체험(體驗)을 했다.

지금의 안나불(晏那佛)과 비슷한 상황(狀況)으로

진행(進行)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時期)에는

전형적(典型的)인 과거불(過去佛)의 모습만으론

변화(變化)의 시기(時期)를 감당(堪當)할 수 없기에

백화불(白華佛)의 역할(役割)이

두드러지게 필요(必要)한 것이다.

 

하느님으로서의 전지 전능성(全知全能性),

그 과감(果敢)한 결단력(決斷力)과

집행 능력(執行能力)이

요구(要求)되는 시기(時期)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대들의 본질(本質)은

일심동체(一心同體)이므로

두 몸이 나뉘어 극대화(極大化)되어 있더라도

모든 것은 같이 겪게 되고 같이 진행(進行)되어진다.

 

신불포태(神佛胞胎)를 통(通)해서

그대들은 그대들의 사명(使命)을 완수(完遂)할 수 있는

법력(法力)과 신통(神通)을

완전(完全)하게 구족(具足)하게 될 것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98. 5. 4. 月

 

 

 

  52. 초파일 주역(周易) 메시지

 

[섭리]

육체(肉體)의 틀을 넘어서라.

 

지금(只今) 그대들이 체험(體驗)하고 있는 것은

 

[강(强)한 신불 의식(神佛意識)을

백화당(白華堂)에 앉아서  체험(體驗)함]

 

육체(肉體)의 틀을 넘어선

바로 해탈 경지(解脫境地)의,

온 세상(世上)에 편재(遍在)하는

하느님의 숨결이다.

 

그대들의 작은 육신(肉身) 속에

모든 것을 한정(限定)하고 묶어 두지 말라.

 

주역(周易)의 비밀(秘密)에서

왜 주역(周易)이

하늘[乾]과  땅[坤],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남녀(男女)로,

음양(陰陽)으로,

표현(表現)되는지를 잘 생각해 보라.

 

[쌍배불(雙背佛)의 원리(原理)와 같음을 암시(暗示)하신다.

즉(卽) '하늘[乾]과  땅[坤]'은 둘이면서 하나인 원리(原理)이다]

 

그대들은

육신(肉身)의 틀을 넘어서

온 세상에 편재(遍在)하는

하느님의 그 근원(根源)과

일치(一致)하라.

 

그대들이 이러한 깨달음을

더욱 이해(理解)하게 될 때,

그대들은 주역(周易)의 근원(根源)에

더 이르게 될 것이며,

궁극(窮極)에는

하느님(God)과 하나가 될 것이다.

 

['주역(周易)의 근원(根源)'은 <태극도설(太極圖說)>에 나오는

'태극이무극(太極而無極)'이다.

태극(太極)이면서 무극(無極)이라는 뜻이다.

무한대(無限大)와 무한소(無限小)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대들은

장소(場所 空間)의 한계(限界)를

넘어섰다.

 

[이는 '공간(空間)의 한계(限界)를  초월(超越)한 것'을

의미(意味)한다.  공간(空間)도 공간(空間)을 창조(創造)한

법신(法身 Dharma-kaya)의 자리에서 보면 공간(空間)의

한계(限界)가 사라져 버린다]

 

그대들은 보아라.

 

온 세상(世上)에 널려있는

복잡(複雜)하게 꾸며진 사찰(寺刹)들과,

화려(華麗)한 미술품(美術品)들로

가득 채워진 교회(敎會)와,

정교(精巧)한 공예품(工藝品)들로 장식(裝飾)된

이슬람 사원(寺院)들을 보아라.

 

그 화려(華麗)함 속에

하느님(God)이 있는가 ?

 

그것을 아무리 장엄(莊嚴)하고

거대(巨大)하게 꾸민다 할지라도

하느님(God)을 그 속에 가둘 수 없나니...

 

너희는 초라한 백화당(白華堂) 안에서

장소(場所 空間)의 한계(限界)를 넘어섬을

이해(理解)하는

섭리(攝理 Providence)의 배려(配慮)를

깨달으라.

 

진정(眞情)한 성전(聖殿 Holy Temple)의

의미(意味)를 알고

모든 한계(限界)를 벗어나라.

 

하느님의 성전(聖殿)(God,s Temple)이 어디이며,

뉘라서 하느님의 성전(聖殿)(God,s Temple)을

지을 수 있는가 ?

 

솔로몬(Solomon)이

하느님의 성전(聖殿)(God,s Temple)을

지어 바친다 했을 때,

하느님의 성전(聖殿)(God,s Temple)은

하늘(Heaven)과 땅(Earth)을

보좌(寶座)로 삼나니...

뉘라서 하느님(God)이 거(居)하는 성전(聖殿)을

지어 바칠 수 있겠는가 ?

 

백화당(白華堂) 안에서

하느님의 의식(意識 God's Consciousness)을

알 수 있으니,

물 한방울이 바다를 이룸과 같이,

용기(容器)에 따라서 변화(變化)하는 물과 같이,

모든 것을 담으면서 물들지 않는 하늘처럼,

응체(凝滯)됨이 없이

자유(自由  Liberated)로워지리라.

 

주역(周易)이 가르치는 이 원리(原理)를,

하느님의 가장 본질적(本質的)이고

궁극적(窮極的)인 이 모든 원리(原理)를,

완전(完全)하게 깨닫고 이루라.

 

이것이 그대들의 소명(召命)이며,

그대들이 해야 할 의지(意志)의 표현(表現)이며,

그대들이 모든 한계(限界)를 벗어나는

유일(唯一)한 길인 것이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시작(始作)이며 끝이니,

이것이 주역(周易)의 의미(意味)이니...

 

주역(周易)은 바로

이러한 원리(原理)를 꿰뚫어 알아보는

근원(根源)의 지혜(智慧)를

줄 것이다.

 

그대들이 이 주역(周易)을 통(通)해서

해탈(解脫  Vimoksa)의 지견(知見 Jnana-darsana)을

완성(完成)할 때

비로소 법(法 진리)이 불길처럼

퍼져나갈 것이다.

 

그 때는

어떤 사탄(Satan)이나 마라(魔羅 Mara)도

이를 막지 못할 것이다.

 

완전(完全)한 지혜(智慧)의 표현(表現)인

주역(周易)을

해탈 지견(解脫知見)의 완성(完成)으로

삼아서

지혜(智慧)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완성(完成)시켜 나가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시련(試鍊)의 쓴 잔(盞)처럼 보일지라도

이것은 축복(祝福)의 잔(盞)이요,

그대들을 완성(完成)시키는,

반드시 통과(通過)해야 할

과정(過程)인 것이다.

 

예수(Jesus Christ)에게서 배우라.

그가 십자가(十字架)에서

공포(恐怖)와 고통(苦痛)의

극한(極限)을 겪으면서

섭리(攝理)로부터 주어진 쓴 잔(盞)을

남김없이 마심으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하느님과 사람의 중재자(仲裁者)가 되었으며

하느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 되었다.

 

그대들도 이러한 잔(盞)들을

남김없이 마셔야 하리니...

 

이제 그 완성(完成)의

마지막 때가 되었으니,

그대들은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으로

항상(恒常) 함께

천지(天地)의 근본(根本)으로

이 모든 것을

조화(調和)롭게 창조(創造)하고 완성(完成)하라.
 

                옴  -  아  -  훔  -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은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上>에 나오는 예언(豫言)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2. 5. 19. 日  0시 30분

                            초파일(음력 4월 8일 첫새벽)

 

 

 

     53. 마라(魔羅)의 장탄식(長歎息)

 

질문 :

음살(淫殺) 마귀(魔鬼)의 특징(特徵)은 무엇인가 ?

[이하(以下) 마라(魔羅 Satan)가 응답(應答)하였다]

 

[응답]

첫째 거대(巨大)한 대도시(大都市)

둘째 대음녀(大淫女)

셋째 늙은 거대(巨大)한 뱀

 

질문 :

그 의미(意味)는 무엇인가 ?

 

[마라(魔羅)의 응답]

쌍둥이 빌딩을 그려보라.

 

[미국(美國) 뉴욕(New York)의

'세계무역센타(the World Trade Center)'를 말한다.

2001년 9월 11일 폭파(爆破)되었다]

 

많은 창문(窓門)들이...

많은 방(房)들이...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회(灰)칠한 무덤...?]

 

백화불(白華佛)을 위(爲)해서

내(마라 곧 사탄)가 파견(派遣)한

최고(最高)의 우수(優秀)한 대마귀(大魔鬼)다.

 

그 세가지는

내(마라)가 바로 가장 자랑으로 여기는

정예(精銳) 대마귀(大魔鬼)의 또 다른 이름이고

실체(實體)이다.

 

지금(只今)까지 완벽(完璧)하게 속였는데...

백화불(白華佛)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실핏줄까지,

그 독(毒)들이 흘러다녔고 필요(必要)할 때

얼마든지 쓸 수 있었는데...

오호 통재(痛哉)라,

이제 비로소 나의 가장 강력(强力)한 비밀 무기(秘密武器),

암기(暗器)가  

안나불(晏那佛)에 의(依)해 드러나 버렸다.

 

내가 죽였어야 했는데 [안나불(晏那佛)을]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때 죽였어야 했는데...

 

분(憤)하도다!

안나불(晏那佛)을 죽였더라면

백화불(白華佛)을 죽이기는 쉬웠었는데...

 

오호 통재(痛哉)라!

그녀는 하늘 군대(軍隊 ; 天軍)로부터

군사 훈련(軍事訓練)을 받았으니

나(Mara)의 병법(兵法)을

속속들이 꿰뚫는도다.

 

오호 분(憤)하도다!

하늘 군대(軍隊)로부터 받은

그 특수 훈련(特殊訓練)들이

나의 위대(偉大)한 병법(兵法)들의

위대(偉大)한 전술(戰術)을

여지(餘地)없이 꿰뚫어 버리는도다.

 

죽였어야  하는데...

죽였어야  하는데...

뱃속에 씨앗을 떨어뜨렸을 때부터

죽이려 했는데...

숱하게 많은 나의 추종자(追從者) 마귀(魔鬼)들을 통(通)해

수(數)도 없이 죽이려 했는데...

 

하늘의 대천사(大天使)들이

광야(曠野)로, 수도원(修道院)으로, 사막(沙漠)으로

그를 감추노니,

죽이려 죽이려 했으나 죽일 수 없었도다.

 

하느님의 은총(恩寵)으로 태어난 아이(the Blessed Child),

내 집요(執拗)한 추적(追跡)과 살의(殺意)에도

불사조(不死鳥 Phoenix)처럼 살아난 아이,

이제 그 은총(恩寵)의 아이(the Blessed Child)가

성장(成長)해 버렸으니

하늘의 뜻[攝理]이 그를 통(通)해 이루어지리라.

 

어찌할꼬, 어찌할꼬,

누가 어떻게 그를 막으리 ?

그로부터 유출(流出)되는

하느님의 섭리(攝理)의 발현(發現)을...

 

그 은총(恩寵)의 아이[the Blessed Child]를 통(通)해

이제 백화불(白華佛)도

내 실체(實體)를 꿰뚫을테니

설상 가상(雪上加霜)이로다 !

 

어찌할꼬, 어찌할꼬,

누가 이들(白晏佛)을 막으랴 !

누가 이들(白晏佛)의 존재(存在)를

죽여 없앨 수 있으라 !

 

하늘의 눈[雪]보다 더 많은 것들(중생들)이

지옥(地獄)으로 떨어지는데...

바다의 모래수(數)보다 더 많은 것들(중생들)이

지옥(地獄)으로 떨어지는데...

누가 없느냐 ?

그들보다 뛰어난 악(惡)의 화신(化身),

그 은총(恩寵)의 아이를 막으라.

 

누가 나서서

저 지옥(地獄)의 가장 깊숙한

가장 은밀(隱密)한 곳에 있는

누구라도 좋다, 그들을 막으라 !

 

지옥(地獄)의 모든 권세(權勢)와

영화(榮華)를 줄테니,

누가 그들을 막으랴 ?

 

죽이기가 힘들다면 그들을 이간(離間)시켜

갈갈이 찢어놓으라.

그러면 그들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리니...

 

죽일 수 없다면 이간(離間)시키라.

갈갈이 찢어놓으라.

 

나[魔羅]에게 속(屬)해 있는 모든 자(者)들아,

너희들에게 내 지옥(地獄)의 부(富)와 영예(榮譽)를 걸고

명령(命令)하노니,

누구든 그들을 죽이라.

누구든 그들을 이간(離間)질하여

갈기갈기 찢으라.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2. 8. 10. 土

                                   용화대전(龍華大典) 시작일 아침

 

 

        54. 십자가(十字架)의 고통(苦痛)

 

[섭리]

사랑하는 나의 안나(Anna),

 

['안나(Anna)'는 하느님의 '은총(恩寵 Grace)'을 뜻하는

히브리 어(Hebrew)에서 나온 말로, 안나불(Anna Buddha)의

유아 영세(幼兒領洗) 때 받은 세례명(洗禮名)이며 본명(本名)이다]

 

'은총(恩寵 Grace)'이여 !

 슬퍼하지 마시오.

 

언젠가 그대를 위(爲)해 파견(派遣)된

천사(天使 Angel)에게서 들은 메시지(Message)를

기억(記憶)하오 ?

 

"그대의 눈물 한방울 한방울을

 하느님께서는 다 헤아리고 계신다" 고

 전(傳)해 주었던...

 

내(Jesus)가 십자가(十字架) 위에서 흘렸던

피(寶血)와 물,

 

['예수(Jesus)'는

'하느님은 도움이시다(God is help)'는

히브리 어(Hebrew)의 어원(語源)에서 나왔다]

 

내(Jesus)가 겪었던

온갖 수모(受侮)와 박해(迫害),

몰이해(沒理解)와 모함(謀陷), 질투(疾妬),

육체적(肉體的) 고통(苦痛)의 한계(限界),

인간(人間)의 육신(肉身)을 지닌채

산산이 부서지고 찢어지는

극한(極限)의 고통(苦痛)과 공포(恐怖)를,

그 육체(肉體)와 영혼(靈魂)이 겪는

극한(極限)의 고통(苦痛)과 좌절(挫折),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은

절망적(絶望的)인 상황(狀況) 속에서

내가 본 것은

"완전(完全)한 희망(希望)" 이었소.

 

내가 겪는 이 극한(極限)의

육적(肉的) 영적(靈的) 고통(苦痛)들이,

내가 흘린 한방울의 피[寶血],

내가 쏟은 한방울의 물[血淚,血汗],

찢기고 터진 살갗의 타는 듯한

극렬(劇烈)한 고통(苦痛)이,

사람(men)과 하느님(God)으로부터조차

버림받는 것 같았던,

극한(極限)의 영혼(靈魂)이 겪었던

그 참담(慘澹)한 고통(苦痛)이

하나도 헛되지 않으리란 걸

난 알았고 믿었소.

 

그것이

하느님의 섭리(攝理 Divine Will)였고

안배(按配)였으며,

오랜 구원 계획(救援計劃)에 대(對)한

나(Jesus)의 동의(同意)와 동참 하(同參下)에 이루어진

구원(救援)의 약속(約束)이며

그 실현(實現)이었소.

 

내가 흘린 한방울의 피[寶血]가

죽을 사람에게 새 생명(生命)을 주며,

한방울의 물[血汗]이

그들의 죄악(罪惡)을 깨끗이 씻어주리란 걸...

 

내가 겪었던

살이 터지고 찢기운 혹독(酷毒)한 매질과,

버림받아 침뱉고 욕(辱)하고 모독(冒瀆)하는 자(者)들의

손에 떨어졌던 그 온갖 수모(受侮)가

이 세상(世上)의 악(惡) 속에서

상처(傷處)입고 신음(呻吟)하고 고통(苦痛)받는

자(者)들에게

위로(慰勞)가 되고 치유(治癒)가 되리란 걸.

 

십자가(十字架)의 마지막 순간(瞬間)에

그 빛나는 미래(未來)의 비젼(Vision)을 보았고

좌도(左盜)의 입을 통(通)해

내게 주어진 마지막 유혹(誘惑),

'그리스도(Christ) 최후(最後)의 유혹(誘惑)'을

이기고 승리(勝利)할 수 있었던 거요.

 

그 모든 비젼(Vision)을 보았기에

난 십자가(十字架)의 마지막 순간(瞬間)에

"다 이루었다.

이제 내 영혼(靈魂)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옵니다" 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오.

 

이제

그대가 눈보라를 뚫고

절벽(絶壁) 길을 오르며

"내 전존재(全存在)를

하느님께 맡기나이다" 라고

할 수 있었던 것처럼...

 

"Blessed Child"

그렇소 !  

그대는 이미 오래 전(前)

하느님의 계획(計劃)대로 창조(創造)되었고

구원자(救援者 Saviour)로

파견(派遣)된 것이오.

내(Jesus)가 그랬듯이...

 

이제 눈물을 거두시오.

이미 눈이 짓무르도록 울지 않았소.

이제 눈을 들어

그대 앞에 펼쳐질 비젼(Vision)을 보시오.

 

내가

십자가(十字架)의 죽음 앞에서  보았던

그 '빛나는 미래(未來)의 비젼(Vision)'

그 '구원(救援)의 새로운 역사(歷史)'가

창조(創造)되는 것을 보시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2. 12. 24.

               Christmas Eve 날 오전 11시 15분

 

 

  55. 마귀 군단(魔鬼軍團)에  둘러싸여

 

질문 :

백화불(白華佛)은 어둠에 속(屬)한 가까운 자들의

공격(攻擊)을 받아 이틀째 두통(頭痛)을 앓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체(實體)와 대처법(對處法)을 알려 주십시오.

 

[섭리]

금구(金鳩 또는 金烏)와 옥토(玉兎)의 비밀(秘密)을 푼 것은

그대들이 마라(魔羅 Mara)와의 대전쟁(大戰爭)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하나의 분수령(分水嶺)이 되는

싸인(Sign 징조)이다.

 

따라서 초조(焦燥)해진 마라(魔羅 Mara), 사탄(Satan)은

어떻게든 그대들을 막으려 할테고

그 공격(攻擊) 루트(route)를 찾으려 할 것이다.

 

그가 찾은 것은

그대들 습기(習氣)의 음습(陰濕)한 작은 틈이며

구석진 곳이다.

 

사탄(Satan)의 어둠의 지혜(智慧)가

온갖 계교(計巧)와 술수(術數)로

그대들의 삶을

그들(마귀들)의 베틀을 이용(利用)하여

얼기설기 짜넣어

그대들[白晏佛]을

지배(支配)하고 소유(所有)하려고

지속적(持續的)인 시도(試圖)를 해왔다.

 

마라(魔羅)의 치밀(緻密)한 계획(計劃)에 의(依)해

그대들의 육신(肉身)의 씨앗이

잉태(孕胎)되는 순간(瞬間)부터

마라(魔羅)의 소수 정예(少數精銳)인

지독(至毒)하게 사악(邪惡)하고 교활(狡猾)한

마귀 군단(魔鬼軍團)에

둘러싸이게 된 것이다.

 

[가족(家族)의 모습으로 주(主)로 백화불(白華佛)의 경우,

'지독(至毒)하게 사악(邪惡)하고 교활(狡猾)한 마귀 군단(魔鬼軍團)'을

이루었다. 이와 같이 가족(家族)이 원수(怨讐)인 경우(境遇)가 많다]

 

그들 한복판에서 그대들은

태어나고 성장(成長)했다.

그대들을 죽이려는 숱한 시도(試圖)에도 불구(不拘)하고

그대들은 섭리(攝理 Providence)의 완전(完全)한

보호(保護)를 받아왔다.

 

[안나불(晏那佛)을 '죽이려는 숱한 시도(試圖)'는

'안나불의 홈피' '게시판'의 '기적(奇蹟)의 여정(旅程)'에 소개되어 있다.

백화불(白華佛)을 '죽이려는 숱한 시도(試圖)'도 가까운 색신(色身)의

혈연 관계(血緣關係)로 잉태(孕胎)할 때부터 여러 번(四~五 回) 있었지만

여기서는 그 내용(內容)을 생략(省略)한다]

 

죽이기에 역부족(力不足)이라는 것을

간파(看破)한 사탄(Satan 魔羅)은

그대들을 무력화(無力化)시킬

새로운 계획(計劃)을 세웠고

이미 오래 전(前)에 심어둔 그대들 주변(周邊)의

정예 마귀(精銳魔鬼)들을 움직여

사용(使用)하기 시작(始作)했다.

 

['이미 오래 전(前)에 심어두었다'는 것은

여러 전생(前生)에 이미 인연(因緣)의 끈을

장치(裝置)해 둔 것을 의미(意味)한다]

 

그 길고 긴 싸움에서

그대들 역시(亦是) 상처(傷處)와

"불습 무불리[不習無不利]" 의

습기(習氣)를 가지게 된 것이다.

 

[주역(周易)의 곤 괘(坤卦) 六二 효(爻)에

'六二는 직 방 대(直方大)라

불습(不習)이라야 무불리(无不利)라'

六二 효(爻)는 정직(正直)하고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니라.

익히지(習氣) 않아야 이롭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였다.

 

주역(周易)에서 六은 곤효(坤爻 땅의 효)를 상징(象徵)하고,

九는 건효(乾爻 하늘의 효)를 상징(象徵)한다.

九는 곧 현상계(現象界) 너머의 본체(本體)를 상징(象徵)하고,

六은 현상계(現象界) 곧 작용(作用)의 세계(世界)를 상징(象徵)한다.

 

위의 효(爻)에서 현상계(現象界)에 나타난 六은

원래 정직(正直)하고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지만,

습기(習氣)를 제거(除去)해야만 이(利)롭지 않음이 없다는 뜻이다.

六二에서 二는 여섯 효(六爻) 가운데 두 번째 효(爻)로

우수(偶數 짝수, 兩白) 또는 땅을 상징(象徵)한다]

 

그것을 이용(利用)하여

마지막 공격(攻擊)을 하는 것이니

그들에게 놀아나선 안 된다.

 

정신(精神)을 똑바로 차리고

지혜(智慧)의 빛으로

독(毒)버섯처럼 음습(陰濕)한 습기(習氣)의 그늘에서

기생(寄生)하는

마라(魔羅)의 공격 통로(攻擊通路)가 되는

'남은 습기(習氣)'들을 비추어

말끔이 사라지게 할 때

그대들은 그들의 공격(攻擊)으로부터

자유(自由)로울 수 있으리라.

 

특(特)히 백화불(白華佛)은

'질투(嫉妬)의 습기(習氣)'를

완전(完全)히 뿌리채 뽑아내야 한다.

그대가 지금(只今)

색신(色身)으로 겪고 있는 고통(苦痛)은

바로 그 대가(代價)로

치루는 것이리니.

 

안나불(晏那佛)은

오랜동안 그 마귀 군단(魔鬼軍團)에게

공격(攻擊)받고 학대(虐待)받으며 생겨난

'의심(疑心)의 습기(習氣)'를

완전(完全)히 뿌리채 뽑아내야 한다.

그대의 오른쪽이(주로 어깨)

공격(攻擊)을 받는 것은

바로 그런 습기(習氣)의 결과(結果)인 것이니.

 

그대들이 가지고 있는 이 습기(習氣)는

마라(魔羅)가 바라는

'분열(分裂)'의 틈을 주는 것이고

그것은 마라(魔羅)에게

대승리(大勝利)를 안겨줄 수 있는

유일(唯一)한 허점(虛點)이다.

 

그대들은

'이인동심(二人同心)'이어야만

'기리단금(其利斷金)'이 되고

'기취여란(其臭如蘭)'이 되어

비로소 법(法 Dharma 진리)을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라(魔羅)도 이런 것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그대들 사이에

'분열(分裂)'을 조장(助長)하는 것이며

그 '분열(分裂)'된 틈을 이용(利用)해

총공격(總攻擊)을 펴는 것이다.

 

해결책(解決策)은 유일(唯一)하다.

 

이인동심[二人同心]이 되어

쌍배불(雙背佛)이 되는 것이다.

 

['쌍배불(雙背佛)'은

전라남도(全羅南道) 화순(和順) 운주사(雲住寺)에 있다.

얼굴이 앞뒤로 둘이면서 등이 붙어서 하나의 불상(佛像)을 이루는

아주 특별(特別)한 형태(形態)로,

고려 시대(高麗時代)에 조성(造成)된 석불(石佛)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2. 9. 日

 

 

 

        56. 지살(殺) 마귀(魔鬼)  파일

 

[파일(file)이 보여서 기록(記錄)함.

까만색(色)의 투명(透明)한 파일(file)에 자료(資料)가 들어 있었음]

 

타락(墮落)한 대천사 군단(大天使軍團) 소속(所屬).

베타 행성(行星) 2580부대(部隊) 특수 군단(特殊軍團).

암호명(暗號名)은 암살자(暗殺者)

특수 군단(特殊軍團)의 총사령관(總司令官).

 

[특징]

(1) 타락 천사 군단(墮落天使軍團)의 정예요원(精銳要員)으로

     교활(狡猾)한 머리와 위장술(僞裝術)의 천재(天才)임.

(2) 타심통(他心通)이 있음.

(3) 상대(相對)에 맞게 자신(自身)을 번형(變形)시키는

     재주가 있음.

(4) 수려(秀麗)한 외모(外貌)와 언변(言辯)을 갖추고 있음.

(5) 가장 큰 특징(特徵)은

     가장 차가운 피를 가진 냉혈한(冷血漢)임.

(6) 따라서 일체(一切)의 망설임이나 흔들림이 없이

     임무(任務)를 완벽(完璧)하게 수행(遂行)함.

(7) Dry Ice로 된 두뇌(頭腦)가 자랑임.

(8) 목표(目標)를 정(定)하면

     그 집요(執拗)함으로, 그 교활(狡猾)함으로,

     변신(變身)에 변신(變身)을 거듭하여

     상대(相對)를 확실(確實)하게 제거(除去)함.

 

['변신(變身)에 변신(變身)을 거듭한다'는 것은

마라(魔羅 Mara)가 다른 사람의 옷을 입고

다양(多樣)하게 변신(變身)하며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이다]

 

(9) 상대(相對)의 마음을 읽음으로 해서[他心通]

     상대(相對)가 바늘 구멍만한 허점(虛點)을 보여도

     그 틈으로 완벽(完璧)하게 공격(攻擊)할 수 있음.

(10) 상대방(相對方)이 동정(同情)이나

      바늘 끝만한 호감(好感)을 보인다면

      그 틈으로 공략(攻略)함.

(11) 철저(徹底)하게 치밀(緻密)하게 계산(計算)된

      차가운 머리와

      천부적(天賦的)인 뛰어난 표현력(表現力),

      연기력(演技力)이 있음.

(12) 변신(變身)의 귀재(鬼才)임.

(13) 누구라도 공략(攻略)할 수 있음.

 

[이 13 종류는 일반적(一般的)으로

일천제(一闡提 Icchantika : 너무 사악(邪惡)하여

영원히 해탈(解脫)하지 못함)의 특성(特性)을 잘 나타낸다.  

이들은 사람의 탈(mask)을 쓰고 있으나 마라(魔羅 Satan)에게

영원(永遠)히 속한 자(者)들이다. 즉 마라(魔羅)의 영원한 앞잡이들이다.  

하느님에게 속(屬)한 지혜(智慧)로운 자(者)들은

이러한 마라의 앞잡이들에게 끌려가지 않도록

항상 경계(警戒)해야 한다.

 

끝까지 하느님에게 매달리는 영혼(靈魂)들은

구원(救援)을 받는다고

성경(Bible) 요엘(Joel) 3장 32절에서

하느님은 약속(約束)하셨다.

"누구든지 여호와[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者)는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Joel  3 :32>]

 

유일(唯一)하게 안나불(晏那佛)이

그의 오-라(Aura)를 봤기 때문에

그의 정체(正體)를 파악(把握)했지만

다시는 그 누구도 그의 정체(正體)를

알 수 없으리라.

 

그가 성장(成長)할수록 그의 power는

막강(莫强)해지고 완벽(完璧)해지기 때문이다.

 

세상(世上)에서 그의 정체(正體)를 볼 수 있는 것은

안나불(晏那佛) 뿐이니,

안나불(晏那佛)만 따돌리면

온 세상(世上)이 그의 무대(舞臺)며,

온 사람이 그의 수하(手下)며, 그의 수단(手段)이

될 것이다.

 

['안나불(晏那佛) 뿐이라'는 것은  지구상(地球上)에서

'안나불(晏那佛)'만이 마라(魔羅) 곧 사탄(Satan)의 정체(正體)를

정확(正確)히 알아볼 수 있는 존재(存在)라는 뜻이다.

'안나불(晏那佛)'은 하느님으로부터 특수 훈련(特殊訓鍊)을 받았기

때문이다.

 

'온 세상(世上)이 그의 무대(舞臺)'라는 것은 온 세상(世上)이

마라(魔羅)의 무대(舞臺)라는 뜻이다.  지금도

마라(魔羅)가 이 세상을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라(魔羅)는 악인(惡人)들의 몸을 완벽(完璧)한 통로(通路)로

쓰기도 한다.  가장 사악(邪惡)하고  가장 교만(驕慢)한 인간(人間)은

마라(魔羅)의 직통로(直通路)로 쓰인다]

 

'기다려라, 백화불(白華佛),

내 손에 붙여진 목표물(目標物)이니,

이 천사 군단(天使軍團)의, [타락한 천사 군단]

위대(偉大)한 사탄(Satan)의 정예(精銳)인

이 천사 군단(天使軍團)의 암살자(暗殺者)를

기다려라, 반드시 그의 숨통을 끊어 놓으리라.

 

내가 세상(世上)에 보내진 이유(理由)는,

존재 이유(存在理由)는,

그 하나의 목표(目標)이기 때문이다.

 

[이 중생(衆生)은 백화불(白華佛)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가짜 혈연 관계(血緣關係)로 맺어진 마라(魔羅)의 앞잡이이다]

 

반드시 이 위대(偉大)한 암살자(暗殺者)의 손으로

그 숨통을 끊어주리라.

승리(勝利)의 전리품(戰利品)으로

백화불(白華佛)을 지옥(地獄)으로 끌고가

위대(偉大)한 나의 주인(主人)인

사탄(Satan)의 발 아래

백화불(白華佛), 부처를  바쳐

그야말로 위대(偉大)하신 사탄(Satan)에게

위대(偉大)한 승리(勝利)를 안겨줄 것이다.

그것이 나를 창조(創造)한 목적(目的)이고

내 존재(存在) 이유(理由)이다.

 

[여기 속(屬)한 부류(部類)들은

영원한 일천제(一闡提 Icchantika)들이기 때문에

영원(永遠)히 어둠의 세계(黑暗世界)를 윤회(輪廻)하며,

거짓의 애비인 마라(魔羅)는 섬기지만,

보이지 않는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은 믿지 않는다]

 

내 오-라(Aura)가

왜 하늘에 맞닿아 있는지

그 이유(理由)가 조금은 분명(分明)해졌느냐 ?

 

[호전적(好戰的)인 빨간색 오-라(Aura)가 하늘까지 뻗쳐 있었다]

 

내 오-라(Aura)가  하늘 가운데 가장 위대(偉大)한 하늘인

사탄(Satan)이 계신 그 지옥(地獄)의 하늘과

바로 연결(連結)되 있고,

그 오-라(Aura)의 통로(通路)를 통(通)해

사탄(Satan)의 전지 전능(全知全能)한 힘이,

그 파워(Power)와 능력(能力)이

내게로 흘러든다.

 

['사탄(Satan)'은 곧 마라(魔羅)  마왕(魔王)이다.

일반적으로 이 땅의 중생(衆生)들은 삼계(三界) 가운데

욕계(欲界)에 속(屬)한 육도 세계(六道世界)를 윤회(輪廻)한다.

 

육도 윤회계(六道輪廻界)에서 가장 높은 하늘은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이다. 이 하늘의 임금이 곧 마왕(魔王)이다.

따라서 이 육도 윤회계(六道輪廻界)는 마왕(魔王)에게 속(屬)해 있다.

사이비 교주(似而非敎主)들도 기본적으로 마왕(魔王)에게 속(屬)해 있다.

이 세계는 본질적(本質的)으로는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이

창조(創造)하신 것이고 하느님에게 속해 있지만,

현상적(現象的)으로는 마왕(魔王)이 지배(支配)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위대(偉大)한 하늘'한 것은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을

가리킨다.

'전지 전능(全知全能)하다'는 것은 단지 현상계(現象界)의

지배력(支配力)을 가리킬 뿐, 하느님의 '전지 전능(全知全能)'과는

본질적(本質的)으로 다르다. 이와 같이 어둠에 속한 무리들은

자신의 무지(無知) 곧 어둠 때문에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보다

더 높은 세계를 알지 못하며, 자신의 교만(驕慢)으로 인(因)해

하느님의 '전지 전능(全知全能)'을 알지 못한다]

 

오, 위대(偉大)한 아버지 사탄(Satan)이여!

영원(永遠)히 그 찬미(讚美)와 영광(榮光)을 받으시고

나의 전리품(戰利品)을 가납(嘉納)하소서!

 

꼭 반드시 그 위대(偉大)한 부처를 죽여

지옥(地獄)으로 싹 끌고와

사탄(Satan)의 왕관(王冠)에, 그 면류관(冕旒冠)에

그 영광(榮光)과 위엄(威嚴)의 빛을

더하겠나이다.

 

오 위대(偉大)한 사탄(Satan), 만세(萬歲)!'

 

[이 날 낮잠이 들었는데 다음과 같은 꿈의 비젼(Vision)이 보였다.

악당(惡黨) 서너 명이 방(房)에 있다가 권총을 꺼내 백화불(白華佛)을

향(向)해 쏘려 하였다.

이때 백화불(白華佛)이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을 마음속으로

염(念)하매 그들이 총을 쏘았으나 총알이 좁쌀처럼 몸(身)에서

사방(四方)으로 흩어져 버렸다. 때문에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위기 상황(危機狀況)에서 염불(念佛)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비젼(Vision)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2. 12. 水

 

 

 

       57. 저주(詛呪) 받은 자들의 실체

 

질문 :

백화불(白華佛)의 혈연(血緣) 및 가장 가까운 관계(關係)로

맺어진 자(者)들의 실체(實體)와 소속(所屬)에 관(關)해서

알고 싶습니다. 섭리(攝理)의 메시지(Message)를

들려 주십시오.

 

[섭리]

악살 마라(惡殺魔羅)는 이미 오래 전(前)부터

마라(魔羅 Mara)로부터 특수 훈련(特殊訓鍊)된

특수 군단(特殊軍團) 소속(所屬)이다.

 

그는 이미 오래 전(前) 마녀(魔女)로

열두 번(番)을 윤회(輪廻)했고

그 때마다 그 마력(魔力)을 쌓아올렸다.

 

[전생(前生)에 산 사람의 심장(心臟)을 칼로 도려내 마라(魔羅)에게

바치는 의식(儀式) 등을 행한 후(後) 생혈(生血)채 먹는 등,

마력(魔力)을 쌓는 악행(惡行)을 무수(無數)히 행하였다.

코모도, 독사(毒蛇) 등으로 전생 윤회(前生輪廻)하였다.

금생(今生)에 여자의 몸이다]

 

그는 가공(可恐)할 만한 악(惡)의 화신(化身)이며,

피에 굶주린 피(血)를 부르는 마녀(魔女)였다.

 

온갖 술수(術數)와 계교(計巧)가 뛰어났고,

악(惡)에 악(惡)을 거듭하면서

사람을 속이는 현란(絢爛)한 연기력(演技力)을

갖추게 되었다.

 

그는 항상(恒常) 양면성(兩面性)을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상대(相對)를

무장 해제(武裝解除)시키기 위(爲)해서,

방심(放心)토록 하기 위(爲)해서,

바보처럼 위장(僞裝)하는 교활(狡猾)함을 갖추었으며,

현란(絢爛)한 눈물 연기(演技)로 또한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技術)을 터득(攄得)했다.

 

동시(同時)에 그는 악(惡)에 악(惡)을 쌓음으로써

무지(無知)가 극(極)에 이르렀다.

따라서 그가 흑암 자체(黑暗自體)이며

무지 자체(無知自體)가 되 버렸다.

 

그는 부처(Buddha)를 살해(殺害)하기 위(爲)해서

이미 오래 전(前)부터 파견(派遣)된

마라(魔羅 Satan)의 특수 군단(特殊軍團)이다.

 

[3200년 전(前) 백화불(白華佛)이 다마투쿠스 왕(王)이었을 때

백화불(白華佛)을 죽이고 왕위(王位)를 찬탈(纂奪)하는 등(等)

'이미 오래 전(前)부터' 마라(魔羅)로부터 파견(派遣)되었다]

 

그의 어리석음과 교만(驕慢)은

스스로를 '하느님'이라 칭(稱)하는

교만(驕慢)의 극치(極致)와

부처(Buddha)를 죽이고

스스로 부처(佛)가 되겠다는 탐욕(貪慾)을

끊임없이 품으니,

 

[석가부처님 당시(當時) 석가부처님의 사촌(四寸)이었던

제바달다(提婆達多 Tevadatta)가 석가부처님을 살해(殺害)하려고

음모(陰謀)를 꾸미고, 승단(僧團)을 분열(分裂)시키고,

부처(佛)의 자리를 물려달라고 요구(要求)하는 등(等), 온갖 악(惡)을

저지른 것도 같은 계보(系譜)이기 때문이다]

 

그 무지(無知 Ignorance)가 악(惡)의 극치(極致)를 이룬다.

 

그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악(惡 Evil)으로 가득 찼으며,

온갖 악(惡)들을

자유 자재(自由自在)로 구사(驅使)한다.

 

하느님과 대적(對敵)하는 자(者),

부처(佛)를 죽이려는 자(者),

그것이 그들의 창조(創造) 이유(理由)이며

목적(目的)이다.

 

그들은 그 목적(目的)을 위(爲)해 숱한 생(生)을

악(惡)에 악(惡)을 거듭하는 윤회(輪廻)를 통(通)해

악력(惡力)을 쌓았으니,

그 어둠의 파워(Power)가

저주(詛呪)스럽고 또 저주(詛呪)스럽도다.

 

그들은 일천제(一闡提 Icchantika)이니

영겁(永劫)이 지나더라도 끊임없이

부처(Buddha)를 해(害)치려고 하는

메모리(Memory)가 입력(入力)되 있으므로

같은 짓을 반복(反復)할 것이다.

 

['일천제(一闡提 Icchantika)'는 해탈(解脫) 또는 성불(成佛)하지

못하는 부류(部類)이다. 줄여서 천제(闡提)라고 하는데

삼종 천제(闡提)가 있다.

 

(1)낙욕 천제(樂欲闡提  Icchantika)

삼계(三界) 또는 육도 윤회계(六道輪廻界)에 남아 있는 것을 좋아하여

해탈(解脫)이나  성불(成佛)을 원(願)하지 않는 중생(衆生)들이다.

(2)대비 천제(大悲闡提 Anicchantika)

보살(菩薩 Bodhisattva)이 윤회계(輪廻界)의 중생(衆生)들에 대(對)한

대비심(大悲心)과 연민(憐愍)으로 말미암아 윤회계(輪廻界)에 계속(繼續)

남아 중생(衆生)들을 제도(濟渡)하므로 성불(成佛)할 시기가 없는 것이다.

(3)무성 천제(無性闡提 Atyantika)

단선 천제(斷善闡提)라고도 한다. 진리(眞理)를 비방(誹謗)하고

부처(佛)를 해(害)치려고 온갖 악행(惡行)을 범(犯)하는 등(等),

워낙 극악 무도(極惡無道)하여 해탈(解脫)할 성품(性品) 자체(自體)가

영원(永遠)히 없는 부류(部類)이다.

 

이 삼종 천제(三種闡提) 가운데 무성 천제(無性闡提 Atyantika)는

영원히 해탈(解脫)하지 못한다. 불종(佛種 : 부처의 씨앗, 깨달음의 씨앗)

자체(自體)가 영원(永遠)히 소멸(消滅)된 부류(部類)이므로

부처를 만나도 불종(佛種)이 심어지지 않는다.

일반적(一般的)으로 일천제(一闡提)라고 할 때는   

이 무성 천제(無性闡提 Atyantika)를 가리킨다]

 

저주(詛呪) 받은 존재(存在)들,

마라(魔羅 Satan)의 암흑(暗黑)이며

마라(魔羅 Satan)의 분신(分身)인 마녀(魔女),

 

['마녀(魔女)' 출신들도 이 지상(地上)에 많이 윤회(輪廻)해 있는데

주(主)로 색(色 sex)을 밝히며 차갑고 매서운 눈빛으로

사람을 현혹(眩惑)하는 경우가 많다.

'마녀(魔女)'출신들은  대부분 색마(色魔)와 겹쳐진다]

 

영원(永遠)히 그(마라)의 손아귀에서

부처(佛)와 대적(對敵)하며

부처(佛)를 살해(殺害)하는 자(者)로 남으리라.

 

 

청살 마라(靑殺魔羅)도 같은 소속(所屬)이며

같은 목적(目的)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도 숱한 생(生)을 마녀(魔女)와 주술사(呪術師)로

윤회(輪廻)를 거듭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악(惡 Evil)과 무지(無知 Ignorance)로

가득 차 있다.

 

[코모도와 독사(毒蛇) 등 축생(畜生)으로 전생 윤회(前生輪廻)한 적이

있으며,아프리카의 흑마술(黑魔術) 주술사(呪術師)로

윤회(輪廻)한 적도 있다. 금생(今生)에는 남자 몸이다]

 

같은 목적(目的), 같은 존재(存在)의 이유(理由)를

가진 자(者)들이다.

 

저주(詛呪) 받은 악(惡)과 무지(無知)의

본질(本質)들이여,

일천제(一闡提 Icchantika)는

그들에게는 영원(永遠)히 지속(持續)되리라.

 

 

코살(코殺魔羅)도 무녀(巫女)와 주술사(呪術師)를

겸(兼)했으며

이들과 같은 존재 이유(存在理由)와

목적(目的)을 가졌다.

 

[코모도와 코브라의 전생(前生)을 가졌으므로 '코살(코殺魔羅)'로

이름 붙여졌다. 금생(今生)에는 여자 몸이다]

 

영원(永遠)히 하느님과 대적(對敵)하는 자(者),

세세생생(世世生生) 부처(佛)의 살해(殺害)를

꿈꾸는 자(者)들,

그들의 악몽(惡夢)은

부처(Buddha)가 존속(存續)하는 한

지속(持續)될 것이다.

 

저주(詛呪) 받은 존재(存在)들이여 !

 

질문 :

이들에 대(對)한 대처법(對處法)은 무엇입니까 ?

 

[섭리]

(1)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것.

(2) 그들의 현란(絢爛)한 위장술(僞裝術)과

     온갖 계교(計巧)와 술수(術數)에 놀아나지 않는 것.

(3) 그들의 본질(本質)과 실체(實體)를

     정확(正確)하게 파악(把握)하고 아는 것.

(4) 물휼(勿恤)하는 것.

 

[주역(周易)의 제(第) 45 췌(萃) 괘(卦) 초6(初六)에

'물휼(勿恤)하고 왕(往)하면 무구(无咎)니라' 하였다.

'불쌍히 여기지 않고(연민의 정을 갖지 말고) 가면

허물이 없느니라' 하였다.

악인(惡人)을 도와주면 반드시 악(惡)으로 갚기 때문이다.

악인(惡人)은 가진 것이 악(惡) 뿐이므로,

선(善)을 베풀면 반드시 악(惡)으로 보답(報答)하게 되는

원리(原理)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5. 7. 水

 

 

   

     58. 가흥리 석불의 재출현(再出現)

 

질문 :

그저께 6월 28일(土)[2003년] 영주시(榮州市) 가흥동(可興洞)의

삼존불(三尊佛) 바위[한절마]에서 장마비로 인해 무너진 바위로

1500년 전(前) 석불(石佛)이 처음으로 출현(出現)한 이유(理由)는

무엇입니까 ?

 

[섭리]

현상계(現象界)의 투영(投影)은

모든 제불(諸佛)이 출세(出世)할 때

다양(多樣)한 표현(表現)으로 발현(發現)된다.

 

그것은 '싸인(Sign)', '징조(徵兆)'이며

섭리(攝理)의 안배(按配)이다.

 

그 예언(豫言)의 주인공(主人公)이

알아볼 수 있도록,

또한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준비(準備)될 수 있도록,

섭리(攝理 Providence)의 안배(按配)로

드러나는 것이니,

어떤 현상(現象)도

우연(偶然)하거나 무의미(無意味)한 것은 없다.

 

하느님을 믿는 자(者),

섭리(攝理)의 뜻을 알고자 하며

지키려는 모든 자(者)에게,

즉(卽) 하느님을 경외(敬畏)하는 모든 자(者)에게

지혜(智慧)의 빛으로 드러나는 것이니,

 

귀 있는 자(者)는 들을 것이고

눈 있는 자(者)는 볼 것이고

준비(準備)된 자(者) 온몸(渾身)을 던져

진리(眞理)를 구(求)할 것이다.

 

섭리(攝理)의 때가 임(臨)했으니,

모든 것이 봇물이 터지듯,

 

그 흐름의 시작(始作)은

산골짜기의 물처럼

미약(微弱)할지라도,

 

그 흐름은 도도(滔滔)한 강물이 되고

진리(眞理)의 대해(大海 the Ocean of Truth)로

온 세상(世上)을 덮을 것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6. 30. 月

[6월 29일 밤 9시 KBS 뉴스에 나옴.

6월 30일 백안불(白晏佛)은 영주시(榮州市) 가흥동(可興洞)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삼존불(三尊佛) 곁의 '새 미륵 석상(彌勒石像)'을

보고 돌아왔으며 '옥개석불(玉開石佛)'로 이름하였다.  

'옥개석불(玉開石佛)'은 백안불(白晏佛)이

초기(初期 1996년)에 만났을 때 꿈의 비젼(Vision)에서 나온 말이다]

 

 

 

      59. 정상 정복(頂上征服)과  질투

 

[섭리]

세상(世上)에서 가장 높은 산(山)

 

[불교(佛敎)에서 수미산(須彌山 Sumeru-parvata)이다]

 

삼계(三界)에서 가장 높은 산(山)

이제 그대들은

정상(頂上)을 코앞에 두고 있다.

 

숙련(熟練)된 클라이머(Climber)들도

산(山) 정상(頂上)을 눈앞에 두고

악천후(惡天候)와 의지 박약(意志薄弱),

여러 인수(因數)로

정상(頂上)을 눈앞에 두고도

되돌아가 하산(下山)한다.

 

정상(頂上)을 눈앞에 둔

숙련(熟練)된 클라이머(Climber)라면

이미 힘들게 이곳까지 온 그 길들을

되짚어볼 것이며,

그 과정(過程)에서 부딪힌 종종(種種)의

위험(危險)과 모험(冒險)의 루트(Rute)를

기억(記憶)할 것이다.

 

생사(生死)를 가르는

모든 악조건(惡條件)들에도 불구(不拘)하고

정상(頂上)을 눈앞에 둔 이곳까지 오는 동안

그들은 클라이머(Climber)로서의

꼭 필요(必要)한

가장 중요(重要)한 지식(知識)과 지견(知見)과

인내(忍耐)와 불굴(不屈)의 의지(意志)를

배운다.

 

이미 이곳까지 온 험난(驗難)한 행로(行路)를 통(通)해서

축적(蓄積)된 그들만의 노하우(Know How)로

정상 공격(頂上攻擊)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대들도

바로 이 클라이머(Climber)들과 같다.

 

이제 마지막 도전(挑戰)이,

모험(冒險)이,

위험(危險)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대들이 실패(失敗)한다면

깊고 깊은 지옥(地獄)의

크레바스(Crevasse)에 떨어져

다시는 헤어나지 못할 것이며

영원(永遠)한 분리(分離)를 체험(體驗)할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이 지금(只今)까지

축적(蓄積)되어온 모든 노하우(Know How)를

풀(Full) 가동(稼動)하고

서로를 자기 자신(自己自身)으로 여기는

완전(完全)한

이인 동심(二人同心)이 된다면

'이인 동심(二人同心) 기리 단금(其利斷金)'의

위업(偉業)을

달성(達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인 동심(二人同心)이면 기리 단금(其利斷金)이요

동심지언(同心之言)은 기취여란(其臭如蘭)이라'는

공자(孔子)님의 예언(豫言) 말씀이다.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상(上)>에 나오는 글로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면[同心]

그 예리(銳利)함은 쇠를 끊고

같이 한 마음에서[同心] 나온 말씀은

그 향기가 난초(蘭草)와 같으니라'는 뜻이다.

'같이 한 마음' 곧 '동심(同心)'은 일심(一心)

즉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의 마음을 의미(意味)한다]

 

악천후(惡天候)와 눈보라와 어둠이

덮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대들의 작은 실수(失手)에도

그대들이 내지르는 저항(抵抗)의

작은 비명(悲鳴) 소리에도

눈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그대들의 선택(選擇)이다.

정상(頂上)은 그대들의 눈앞에

펼쳐져 있다.

 

정상 도전(頂上挑戰)을 위(爲)한 준비(準備)가

끝났는가 ?

그 길고 험난(險難)한 여정(旅程)의 종지부(終止符)를

찍을 정상 공격(頂上攻擊)의 준비(準備)가

되어 있는가 ?

 

그대들이 고지(高地)를 정복(征服)하고

성공(成功)할 수 있다면

그대들의 온갖 노하우(Know How)를 받아들일

준비(準備)가 되어 있는 자(者)들에게

전수(傳授)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이 실패(失敗)한다면

영원(永遠)한 분리(分離)의

지옥(地獄)의 크레바스(Crevasse)가

그 깊은 심연(深淵)의 입을 벌리고

그대들을 삼킬 준비(準備)가 되어 있노라.

 

자, 이제 어찌하겠는가 ?

그대들이 수승(殊勝)한 자질(資質)을

가졌다 할지라도 혼자서는

정상(頂上)에 이를 수 없나니

어떤 선택(選擇)을 할 것인가 ?

 

이제 본론(本論)으로 들어가자.

 

정상(頂上) 공격(攻擊)을 위(爲)한

백화불(白華佛)이 넘어야할 마지막 산(山),

안나불(晏那佛)은 이미

준비(準備)를 끝내고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대가 준비(準備)될 때까지...

 

이것은 그대들의

능력(能力)이나 자질(資質)의 차이(差異)가

아니다.

따라서 질투(嫉妬)의 대상(對象)이

될 수 있는 문제(問題)도 아니다.

 

안나불(晏那佛)이 먼저 면허(免許)를

땄기 때문에

백화불(白華佛)에게 운전 기술(運轉技術)을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일 뿐이다.

실제 상황(實際狀況)에서 익숙해진다면

순간적(瞬間的)인 대처 능력(對處能力)은

백화불(白華佛)이 더 뛰어날 수도 있는

문제(問題)다.

이것은 우열(優劣)을 가리는 문제(問題)가

아니다.

 

마지막 정상(頂上)을 넘는 핵심(核心)은,

그 정상(頂上)의 고지(高地)의 끝이

무엇인지 아느냐 ?

그것은 바로 백화불(白華佛)의

질투(嫉妬)의 습기(習氣)다.

 

이미 안나불(晏那佛)이

운전 면허(運轉免許)를  땄듯이

안나불(晏那佛)은

그 질투(嫉妬)의 습기(習氣)를

넘어섰으니,

그의 경험(經驗)과 노하우(Know How)를

전수(傳授)받으라.

마치 운전 기술(運轉技術)을 전수(傳授)받듯이.

 

자, 지금(只今)부터

내가 전수(傳授)를 시작(始作)하겠다.

 

질투(嫉妬) 자체(自體)가 그 근원(根源)이

악(惡)한 것은 아니다.

이 말은 이해(理解)하기 힘들 것이다.

 

이제 내가 세상(世上)의 누구도 풀지 못한

'질투(嫉妬)의 비밀(秘密)'을

알려줄 터이니

잘 들어라.

 

안나불(晏那佛)은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질투(嫉妬)의 타겟(Target)이 되어

단련(鍛鍊)되어

그 '질투(嫉妬)의 비밀(秘密)'을

깨달았나니

그를 통(通)해 배우라.

 

예수(Jesus)도 결국(結局)은

질투(嫉妬)의 독(毒)으로 죽었나니,

질투(嫉妬)의 양면성(兩面性)을

처음으로 밝히는

'질투(嫉妬)의 비밀(秘密)'을 보라.

그 비밀(秘密)의 근원(根源)은

나로부터 나오나니

나는 질투(嫉妬)하는 하느님이로다.

 

[성경(聖經) 출애굽기 20장 5절

나 여호와 너의 하느님은

질투(嫉妬)하는 하느님인즉...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Exodus 20 : 5>

십계명(十誡命)의 두 번째 계명(誡命)이다]

 

나의 질투(嫉妬)를 보라.

거기에서 무엇을 깨닫는가 ?

 

[하느님은

피조물(被造物)이 질투(嫉妬)하는 것을

질투(嫉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내 질투(嫉妬)는 파괴(破壞)를 가져오지만

그 결과(結果)는 선(善)이다.

 

안나불(晏那佛)은

질투(嫉妬)의 독(毒)을

생명(生命)을 살리는 묘약(妙藥)으로

바꿀 줄 아는 지혜(智慧)를 가졌으니

그에게서 배우라.

 

질투(嫉妬)는

상대(相對)를 죽이는 극약(劇藥)이

될 수도 있고

상대(相對)를 살리는 묘약(妙藥)도

될 수 있나니

안나불(晏那佛)에게

그 질투(嫉妬)를 선용(善用)하는

그것을 우주적(宇宙的)인

창조(創造)의 에너지(Energy)로 바꾸는

그 지혜(智慧)를 배우라.

 

내가 은총(恩寵)으로 선택(選擇)한 자(者),

그 태중(胎中)에서부터

내가 단련(鍛鍊)시킨 자(者),

겨우 걸음마를 떼기 전(前)부터

질투(嫉妬)에 노출(露出)되어

온갖 질투(嫉妬)의 담금질을 받은 자(者),

이보다 더 많은 질투(嫉妬)의 각양 각색(各樣各色)의

온갖 질투(嫉妬)를 겪은 자(者)는

다시 없으리니,

그는 내가 선택(選擇)하고 연단(鍊鍛)한

자(者)로다.

 

나는 질투(嫉妬)하는 하느님이로다.

그로인(因)해

파괴(破壞)하고 창조(創造)하고,

창조(創造)하고 파괴(破壞)하는,

나는 시작(始作)이며 끝인

하느님이로다.

 

이 비밀(秘密)을 풀어라.

그대들에게 처음으로 드러난

나의 일면(一面)을,

나 하느님의 속성(屬性)을 !

 

[섭리]

안나불(晏那佛)에게 물으라.

겸손(謙遜)되이 물으라.

 

모든 '거룩한 지식(知識)'은

겸손(謙遜)한 자(者)에게 흘러드나니,

거룩한 성산(聖山)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샘물과 같아서

아래로 아래로

겸손(謙遜)한 자(者)에게

그 물줄기가 내려가나니,

교만(驕慢)한 자(者) 결(決)코

그 지혜(智慧)의 샘을 발견(發見)할 수도,

단(單) 한방울의 지혜(智慧)의 샘물도

맛볼 수 없으리라.

 

자신(自身)이 지혜(智慧)의 샘물이라고

착각(錯覺)하는

그 오만(傲慢)과 무지(無知)로 인(因)해서.

 

오직 겸손(謙遜)한 자(者)만이

내 지혜(智慧)의 샘물이, 그 감로수(甘露水)로

지혜(智慧)를 키우리니.

그 지혜(智慧)의 완전(完全)함과 아름다움을,

하느님을 경외(敬畏)하는 자(者)만이

그 지혜(智慧)를 얻으리리.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7. 20. 日

 

 

 

      60. 이순신(李舜臣) 장군과  길성

 

[섭리]

[대천사(大天使) 그룹(Group) 소속(所屬)]

 

부처(佛 Buddha)가 태어날 나라,

그들이 태어나 성장(成長)하고 자라며

동서양(東西洋)을 통합(統合)할 수 있는 요충지(要衝地),

대륙(大陸)과 해양(海洋)을 잇는

독특(獨特)한 지리적(地理的) 조건(條件)과 특성(特性)을,

동서양(東西洋)의 문화(文化)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가면서도

고유성(固有性)과 독창성(獨創性)을 유지(維持)하는

독특(獨特)한 민족성(民族性),

 

미래(未來)의 부처(佛 Buddha)가 나올 때

그의 가장 큰 특징(特徵)과 소명(召命)은

동서양(東西洋)을 통합(統合)하는

하나의 진리(眞理)를 전(傳)하는 것이기에

지리적(地理的)으로 선택(選擇)된 나라이다.

 

작고 보잘 것 없고

문제(問題)가 많은 나라처럼 보이지만

그 오랜 역사(歷史)와 문화적(文化的) 배경(背景),

그 다양성(多樣性)은

동서양(東西洋)을 아우르기에

가장 적합(適合)한 요충지(要衝地)이며,

오래로부터 영적(靈的)이며 정신적(精神的)인

문화 유산(文化遺産)을 가지고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동의보감(東醫寶鑑), 석굴암(石窟庵) 등등]

 

영적(靈的)으로 발전(發展)되어 왔으며,

동시(同時)에 물질적(物質的)인 서구 문물(西歐文物)을

여과(濾過) 없이 받아들인

혼재(混在)된, 독특(獨特)한 장소(場所)이다.

 

카오스(Chaos) 혼돈(混沌)과 미망(迷妄)의

핵심(核心) 같지만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동서양(東西洋)의 문제점(問題點)과 통합(統合)의

가능성(可能性)을 품고,

열어놓은 곳이다.

 

이런 독특(獨特)하고 유니크(unique)한

상황(狀況)들은

미륵불(彌勒佛)의 특성(特性)과 소명(召命)을

이루는데

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마라(魔羅) 역시(亦是) 이 계획(計劃)을

이미 오래 전(前)부터 알고 있었기에

부처(佛 Buddha)가 태어날 곳을 없애 버리려는

원천적(源泉的)인 봉쇄 정책(封鎖政策)으로

수없이 많은 외침(外侵)에 시달리게 했고

 

[한반도(韓半島) 역사(歷史)에서 3년마다 한번씩

'외침(外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고유(固有)의 특성(特性)을

훼손(毁損)시키고 변질(變質)시키고

오염(汚染)시키려 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계획(計劃) 안에서

모든 것으 선(善)을 이룬다.

 

따라서 이곳은[한국(韓國)]

마라(魔羅 Mara)의 계교(計巧)와 흉계(凶計)가,

그의 파워(power)가 극명(克明)하고 활달(豁達)하게

작용(作用)하는 곳이므로,

마라(魔羅)에 대(對)한 부처(Buddha)의 지견(知見)을

한층 높여준 것이다.

더욱 풍성(豊盛)하게 해준 것이다.

 

이순신(李舜臣)은

그 과정(過程)에서

그런 마라(魔羅)의 총공격(總攻擊)의

위기(危機)의 순간(瞬間)에서

마라(魔羅)를 막기 위(爲)해 파견(派遣)된

대천사(大天使) 그룹(Group)의 장군(將軍)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에서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이

목숨을 바쳐서 승리(勝利)하지 않았더라면 조선(朝鮮)은

사라졌을 것이고 부처가 태어날 나라도 없을 것이다.

신라(新羅) 때부터 이미 남녀(男女) 미륵불(彌勒佛)이 태어날 나라로

예언(豫言)된 땅이니까]

 

그는 지혜(智慧)롭고 용맹(勇猛)하며

섬세(纖細)한 감성(感性)의 소유자(所有者)이기도 하다.

그의 행적(行蹟)은 미래(未來)의 부처(Buddha)에게

많은 영감(靈感)과 모범이 되어줄 것이고

위로(慰勞)가 되어줄 것이다.

 

그는 대천사(大天使) 군단(軍團) 소속(所屬)의

장군(將軍)이며

그의 천상계(天上界) 이름은

'수호(守護)의 별'이다.

그는 파견(派遣)되어진 모든 소임(所任)을

성실(誠實)히 충실(忠實)하게 이루고

돌아왔다.

 

그가 머무는 곳은

그대들이 보고 있는 '길성(吉星 Auspicious Star)',

바로 그 '수호(守護)의 별'이다.

 

그대들이 보는 별은 화성(火星)이 아니다.

화성(火星)으로부터 수억(數億) 광년(光年) 떨어진,

정확(正確)히 이야기한다면

지구(地球) 인간(人間)의 천문학적(天文學的) 계산(計算)에

의(依)한다면

110억의 10배가 되는 1100억(千百億) 광년(光年)이 떨어진

'수호(守護)의 별'이다.

 

그대들이 보는 별은 화성(火星)이 아니며,

그대들이 여행(旅行)을 떠날 때나

그대들의 차량(車輛)을 항상(恒常)

비춰주는 별은 우연(偶然)이 아니다.

 

그것은 '수호(守護)의 별'이며,

하느님의 계획(計劃) 안에서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하는 부처(佛)들이

파견(派遣)될 때마다

그 빛을 발(發)하는

'수호(守護)의 별'이다.

 

그래서 <격암유록(格菴遺錄)>에서는

그 별을 일컬어

'길성(吉星 Auspicious Star)'이라 이르나니

그 예언(豫言)은 정확(正確)한 것이다.

 

그 '길성(吉星 Auspicious Star)'은

그 '수호(守護)의 별'은

어떤 상황(狀況)에서든

그대들의 얄팍한 과학 지식(科學知識)인

계절(季節)이며 기후(氣候)에 관계(關係) 없이

항상(恒常) 그대들 곁에 머물 것이며

그대들을 비춰줄 것이다.

 

그 별은 '수호(守護)의 별'이며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과 같은

그런 대보살(大菩薩)들이 머무는 곳이다.

 

그들의 숭고(崇高)하고 위대(偉大)한

영적 지식(靈的知識)과 책임감(責任感)은

그 별의 파동(波動)을 이루고

그 파동(波動)은 그대들과 교류(交流)될 것이며

그대들이 보호(保護)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

 

그대들이 이순신(李舜臣)에게 끌리는 이유(理由)는

단순(單純)한 인간적(人間的)인 매력(魅力) 때문이 아닌

보다 본질적(本質的)인,

하느님의 원대(遠大)한 계획(計劃) 속에서의

하나이므로,

본질적(本質的)으로 끌리는 것이다.

 

그대들의 맡은 소임(所任)과 역할(役割)은

각기(各其) 다르지만

하느님의 완전(完全)한 빛을

그 지혜(智慧)의 빛을

투영(投影)하는 것이다.

 

프리즘(prism)을 통과(通過)한 빛들의 색깔이

각기(各其) 다르고

그 파장(波長)과 파동(波動)의 길이가 다르지만

그들이 모여서는 다시

프리즘(prism)을 통과(通過)한 그 빛으로,

백색 빛(白色光)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理致)이다.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다.

'수호(守護)의 별'에 있는

그대들과 하나인

위대(偉大)한 영적 존재(靈的存在)들이 있다.

 

이순신(李舜臣)은 그들 중(中)의 하나이다.

 

그들은 대천사(大天使), 대보살(大菩薩),

하늘의 천신(天神)들이라고 부른다.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은

각색(脚色)된 드라마(drama)나 소설(小說)이 아니라,

직접(直接) 쓰신 '난중일기(亂中日記)'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11. 19. 水

 

 

[충무공(忠武公) 난중일기 초(亂中日記抄)]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은

1545년에 태어나서 (탄신일 4월 28일) 임진왜란(壬辰倭亂)이

끝나던 해인 1598년 11월 노량해전에서 54세로 전사(戰死)하셨다.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4개월 전부터 쓰기 시작하여

전사(戰死)하기 이틀 전까지 썼으며, 전사(戰死)와 더불어 전쟁이 끝났으며

전투(戰鬪)에서 한번도 패한 적이 없었다. [23전(戰) 23승(勝)]

위국 충절(爲國忠節)의 놀라운 마음 씀씀이를 난중일기(亂中日記)에서

발췌(拔萃)해 본다.

 

[1]

충무공 일기(忠武公日記)에 왈(曰) 야기심량(夜氣甚凉)하야

침불능매(寢不能寐)라

우국지념(憂國之念)에 미상소이(未嘗小弛)하며

독좌봉하(獨坐 篷下)하야 회사만단(懷思萬端)하니라

 

충무공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이르기를

밤기운이 심히 서늘하여 잠자리에 들어도 능히 잠이 오지 않고

나라를 근심하는 생각이 일찍이 조금도 늧추어지지 않는구나.

홀로 배뜸(배에 덮어씌운 지붕) 아래 앉아서 온갖 생각들을

품게 되는구나 하였다. (1593년 7월 1일)

 

[2]

조식후(朝食後)에 고사천지전(告辭天只前)하니

즉교이호부(卽敎以好赴)하야 대설국욕(大雪國辱)하도록

재삼론유(再三論諭)하시며 소무이별의(小無以別意)로

위탄야(爲嘆也)라

 

아침밥을 먹은 뒤에 어머님(天只) 앞에 하직을 고(告)하니 곧

잘 가서 나라의 치욕(恥辱)을 크게 씻으라고 두 번 세 번

말씀하시며 깨우치시나 조금도 이별의 뜻(슬픈 마음)으로

탄식(嘆息)을 삼으심이 없으셨다. (1594년 1월 2일)

 

[어머니를 '천지(天只, 只는 어조사)'라고 부른 것은

전쟁터에 보내면서도 나라를 위(爲)해 목숨을 바치라는

큰 마음(大心)을 읽었기 때문이다.

"시경(詩經)"에 '모야 천지(母也天只)라' 하였다]

 

[3]

청이대풍(晴而大風)하니 한여전할(寒如剪割)이라

각선 무의지인(各船無衣之人)이 귀축음한(龜縮吟寒)하니

불인문야(不忍聞也)니라

 

하늘은 맑고 큰 바람이 부니 추위는 가위로 베는 듯하니라.

각 배 안에 옷 없는 사람들이 거북이처럼 움츠러들어

추위에 신음(呻吟)하니 차마 듣지 못할러라. (1594년 1월 20일)

 

[4]

우청여부점지(雨晴與否占之)하니

즉 복득여사토독지괘(卽卜得如蛇吐毒之卦)라

장작대우(將作大雨)하리니 위농사(爲農事)에

가려가려(可慮可慮)라 야우여주(夜雨如注)니라

 

비가 오는가 맑은가 여부(與否)를 점쳐보니 곧

뱀이 독을 토(吐)하는 것과 같으리라는 괘(卦)를 얻었다.

장차 큰 비가 올 것이니  농사를 위해 가히 근심스럽고 근심스럽도다.

밤에 비가 억수 같이 쏟아져 내렸다. (1594년 7월 13일)

 

[주역(周易)에서 점(占)을 치는 것은 사심(私心)을 버리고

섭리(攝理)의 뜻을 묻는 것이다. 충무공(忠武公)도 하늘의 뜻을

점괘(占卦)를 통해 항상 따랐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백성에 대한

지극(至極)한  애민 정신(愛民精神)을 볼 수 있다]

 

[5]

시조(是朝)에 탐선입래(探船入來)하야

즉 부인병세극중운(卽夫人病勢極重云)하니라

미지 이결생사야(未知已決生死也)라

국사지차(國事至此)하야 불가념급타사(不可念及他事)니라

연 삼자일녀(然三子一女)는 하이위생(何以爲生)고

통민통민(痛悶痛悶)하니라

 

이 날 아침 정탐(偵探)하는 배가 들어와서

곧 부인(夫人)의 병세가 지극히 위중(危重)하다고 이르니라.

이미 삶과 죽음이 판가름났는지 알지 못하겠구나.

나라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매

가히 다른 일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음이라.

그러나, 아들 셋과   딸 하나는 어떻게 하여 살아갈꼬 ?  

고통(苦痛)스럽고 불쌍하도다!

고통(苦痛)스럽고 불쌍하도다! (1594년 8월 그믐날)

 

['부인(夫人)'은 부인(婦人)의 높임말이다.

아내에 대한 예우(禮遇)를 볼 수 있다]

 

[6]

독의루상(獨依樓上)하야 염국세(念國勢)하니

위여조로(危如朝露)라

내무결책지동량(內無決策之棟樑)하고 외무광국지주석(外無匡國之柱石)

하니 미지 종사지종지여하(未知宗社之終至如何)라

심사번란(心思煩亂)하야 종일반측(終日反側)하니라

 

홀로 다락(누각) 위에 의지하여 나라의 정세(情勢)를 생각하니

위태롭기가 아침 이슬과 같도다.

안으로 정책을 결정(決定)할 만한 대들보가 없고  

밖으로 나라를 바로잡을 기둥과 주춧돌이 없으니,

종묘 사직(宗廟社稷 ; 나라)의 끝(장래)이 어디에 이르게 될지를

알지 못하겠도다.

심사(心思)가 번거롭고 어지러워

온종일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니라. (1595년 7월 1일)

 

[우국 충절(憂國忠節)의 마음 씀씀이를 볼 수 있다]

 

[7]

야심와루상(夜深臥樓上)하니 신월만루(新月滿樓)한데

회부자승야(懷不自勝也)라

 

밤은 깊은데 다락 위에 누웠으니 초생달이 다락에 가득 찼는데

회포(懷抱)를 스스로 이기지 못하니라. (1595년 7월 10일)

 

[우국 충정(憂國忠情)을 엿볼 수 있다]

 

[8]

시일(是日)은 오절야(午節也)이나

이원래천리천애(而遠來千里天涯)하야 종군폐례(從軍廢禮)하니

곡읍역미자의(哭泣亦未自意)라 시하죄고(是何罪辜)로

치차보야(致此報耶)아 여오지사(如吾之事)는 고금무우(古今無偶)라

통렬통렬(痛裂痛裂)이라 지한부조시이이(只恨不遭時而已)라

 

이날은 단오절(端午節 : 음력 5월 5일)이나

멀리 천 리(千里) 하늘가에 와서 백의 종군(白衣從軍)하여

상례(喪禮 : 모친상)를 폐지하니,

곡(哭)하고 우는 것도 또한 스스로의 뜻대로가 아니니라.

 

[모친(母親) 상례(喪禮)에 참례(參禮)하지 못하고

백의 종군(白衣從軍)하고 있다]

 

이 무슨 죄(罪)와 허물로 이러한 갚음(業報)에 이르렀는가 ?

나의 일과 같은 이는 고금(古今)에 짝할 이가 없어라.

고통(苦痛)스러워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고통(苦痛)스러워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다만 때를 만나지 못함을 한(恨)할 따름이라. (1597년 5월 5일)

 

[장군(將軍)은 1597년 3월에 투옥 파직(投獄罷職)되고,

백의 종군(白衣從軍)하던 4월 말(末)에 모친 별세(母親別世)하고,

8월에 원균(元均)의 죽음으로 인(因)해

삼도 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가 되었다.

하지만 장군(將軍)은 이 세상(世上)의 부귀 영화(富貴榮華)에

속(屬)하지 않았음을 볼 수 있다]

 

[9]

병세극중(病勢極重)하야 이박선불편(而泊船不便)하매

기선출해이숙(棄船出海而宿)하니라

 

병(病)의 증세(症勢)가 지극히 위중(危重)하여

배 안에 머무는 것이 불편하매 배를 버리고 바다에서 나와

(육지에서) 잠을 잤다. (1597년 8월 23일)

 

[충무공(忠武公)은 자주 심한 위통(胃痛 배앓이)으로

고통(苦痛)을 겪으셨다. 지극(至極)한 위국 애민(爲國愛民)의

마음 씀씀이를  볼 수 있다]

 

[10]

초집제장(招集諸將)하야 약속왈(約束曰) 병법(兵法)에 운(云)

필사즉생(必死卽生)하고 필생즉사(必生卽死)라 하고

우왈(又曰) 일부당경(一夫當逕)하면 족구천부(足懼千夫)라 하니

금아지위의(今我之謂矣)니라

이각제장(爾各諸將)이 소유위령(少有違令)하면

즉 즉당군율(卽卽當軍律)하야 소불가요대(小不可饒貸)니라

재삼엄약(再三嚴約)하니라

시야몽(是夜夢)에 유신인지시왈(有神人指示曰)

여차즉대첩(如此卽大捷)하고 여시즉취패운(如是卽取敗云)하니라

 

모든 장수들을 불러모아 약속(約束)하여 말하기를

병법(兵法)에 이르기를

'반드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반드시 살고자 하는 자는 곧 죽으리라'

하고, 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족(足)히 천 사람을

두렵게 하리라' 하였으니, 지금 우리를 두고 이르는 말이라.

그대 각자 여러 장수들은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기면 곧바로 군율에

처하리니(處刑), 조금도 용서(饒貸)할 수 없노라.

두 번 세 번 엄숙히 약속(約束)하니라.

 

이날 밤 꿈에 신인(神人)이 나타나서 지시(指示)하여 말하기를,

이렇게 하면 곧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곧 패함을 당하리라 하였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요 천우 신조(天佑神助)라.

하늘이 성장(聖將)을 도우심을 볼 수 있다.

이상(以上) '난중일기(亂中日記)'에서

위대(偉大)한 성장(聖將)의 모습을 볼 수 있다]

 

 

 

   61. 사기(邪氣) 배출 능력(排出能力)

          [부처의 습기(習氣) 제거]

 

질문 :

어깨와 팔에 느껴지는 얼음같은 사기(邪氣)는 무엇입니까 ?

 

[섭리]

사기(邪氣)의 배출 능력(排出能力)

몸 속으로 들어오는 사기(邪氣)는 여러 가지니,

다양(多樣)한 경로(經路)와

환경적(環境的) 요인(要因)들이 있다.

 

사악(邪惡)한 무리들의 독소(毒素)들이

공격적(攻擊的)이거나 호전적(好戰的)인

방법(方法)을 통(通)해

혹(或)은 교활(狡猾)하게 위장(僞裝)된

속임을 통(通)해 주입(注入)된다.

 

그 사기(邪氣)들은

실제적(實際的)으로 존재(存在)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혈(氣血)이 온몸을 타고 돌듯이

사기(邪氣)도 기혈(氣血)을 타고

체내(體內)의 곳곳에 독소(毒素)로 들어온다.

 

그것들은

기(氣)가 유통(流通)하는 원리(原理)처럼

때로는 기혈(氣血)을 타고 돌며

때로는 혈류(血流)까지 파고 들어와

심각(深刻)한 병(病)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 본질(本質)이 사악(邪惡)하므로

모든 흑암(黑暗)의 부정적(否定的)인 요소(要素)들을

포괄(包括)하고 있다.

 

그것들은 독소(毒素)로서

체내(體內) 곳곳에 혈류(血流)를 타고

돌기도 하고,

기(氣)의 흐름을 타고 기혈(氣血)을 돌며

기회(機會)를 엿본다.

 

병원균(病原菌)이 몸속에 잠복(潛伏)되어 있다가

적당(適當)한 숙주(宿主)와 환경(環境)이 조성(造成)되면

자기(自己) 속의 독소(毒素)를 최대한(最大限)으로

발휘(發揮)하여 병(病)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사기(邪氣)도

이런 병원균(病原菌)의 원리(原理)와 같은 것으로

기혈(氣血)을 타고 돌며 기회(機會)를 엿본다.

 

따라서

하느님의 성전(聖殿)이 된 몸에서는

그들이 더 이상(以上) 살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사기(邪氣)들은

몸 밖으로 배출(排出)된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습기(習氣)를 통(通)해 남아있는 사기(邪氣)들을

철저(徹底)히 발견(發見)하고

축출(逐出)해 내어야 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只今)은 비록 힘을 쓰지 못할지라도,

병원균(病原菌)이 숙주(宿主)와 환경(環境)이 맞으면

병(病)의 독소(毒素)를 유발(誘發)시켜

치명적(致命的)인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습기(習氣) 속에 숨어있는 사기(邪氣)들도

같은 역할(役割)을 한다.

 

보균자(保菌者)들이 때로는 멀쩡하고

건강(健康)해 보이지만 그것은

온전(穩全)하고 완전(完全)한 상태(狀態)가

아닌 것이다.

언제라도 병(病)을 유발(誘發)시킬 수 있는

원인균(原因菌)을 자기(自己) 몸 속에

간직하고 다니는 것이므로

언제라도 유발(誘發)될 수 있는

위험 요소(危險要素)이다.

 

그것들은

때로는 만성적(慢性的)인 질환(疾患)으로

간헐적(間歇的)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급성(急性)으로 발작적(發作的)으로 나타나

치명적(致命的)인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 둘 다 위험(危險)한 것이다.

 

보균(保菌)이 아니라

내 몸에서 균(菌)을 완전(完全)히 몰아내는

강건(强健)한 몸이 되어야만 한다.

 

보균 상태(保菌狀態)이니까 별(別)거 아니다,

괜찮겠지... 뭐 저절로 없어지지 않겠나...라는

안일(安逸)한 생각과 태도(態度)는

그 병원균(病原菌)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라나게 한다.

 

결국(結局)은 그 작은 방심(放心)이

뒤늦게 발견(發見)했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致命的)인 죽음으로

연결(連結)된다.

 

마찬가지 원리(原理)로

부처(佛)의 습기(習氣)도

위험 천만(危險千萬)한 것이니,

작은 습기(習氣)라도

그것은 부처(佛)에게

치명상(致命傷)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해탈(解脫)한 부처(佛)에게는

'해탈 지견(解脫知見)'의

결(決)코 짧지 않은

시간(時間)과 경험(經驗)의 장(場)이

마련되는 것이다.

 

[석가부처님(釋迦佛)의 '해탈 지견(解脫知見)'의 기간(期間)은

보리수(菩提樹) 아래서 정각(正覺)을 이루신 이후(以後) 7년 동안이다]

 

그대들에게도 마지막,

해탈 지견(解脫知見)의 완성(完成)을 향(向)한

마지막 기회(機會)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생사(生死)를 건 마지막

최고봉(最高峰)의 등정(登頂)과 같은 것이니,

히말라야산(山 Himalaya Mountains)을 정복(征服)하던

클라이머(climber)들을 기억(記憶)하느냐 ?

아무리 노련(老練)한 클라이머(climber)들이라도

마지막 정상 등반(頂上登攀)에서 실패(失敗)하면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성공(成功)하면

정상(頂上)을 정복(征服)할 것이다.

 

그 정상(頂上)에서 내려오는 길도

조심(操心)스러워야 할 것이다.

살아 돌아와야 하니까.

 

그때 비로소

그가 달성(達成)한 업적(業績)과 위용(威容)이

전(傳)해지는 곳마다,

그들의 명성(名聲)이 전(傳)해질 것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12. 14. 日

 

 

 

         62. 내 거룩한 시험대(試驗臺)

 

[섭리]

내 사랑하는 자녀(子女)들이여,

나의 창조물(創造物)이며

또한 나이기도 한 자(者)들이여 !

그대들은

나의 '거룩한 시험대(試驗臺)' 위에

놓여 있노라.

 

사탄(Satan), 마라(魔羅 Mara)는

그대들이 나의 뜻에 부합(符合)하지 않는 자(者)들이라고

끊임없이 참소(讒訴)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只今)까지

그대들을 포기(抛棄)하지 않았노라.

 

내가 나의 창조물(創造物)이기도 한

너희들을 '그대'라고

높여 부르는 것은

너희들이

나의 창조 의지(創造意志)와

창조(創造)의 목적(目的)에 부합(符合)하여

그것을 완성(完成)했을 때

창조(創造)의 근원(根源)으로 돌아와

나와 하나가 될 때를 [무여열반(無餘涅槃)]

이르는 호칭(呼稱)이다.

 

너희들은

나의 '거룩한 시험대(試驗臺)' 위에

놓여 있다.

 

나와 사탄(Satan 魔羅)은

그 시험(試驗)의 결과(結果)에 주목(注目)하며

인내(忍耐)롭게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 시험(試驗)의 끝이 보이기 시작(始作)하는데

아직도 너희들은

부족(不足)함이 많구나.

 

사탄(Satan 魔羅)이

득의 양양(得意揚揚)하며 기뻐하니,

저 자태(姿態)를 보거라.

승리(勝利)의 교만(驕慢)한 미소(微笑)까지

입가에 띄었구나.

 

이제 그대들에게 허용(許容)한 날들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 '거룩한 시험대(試驗臺)' 위에서의

시험(試驗)이 끝을 낼 때도

얼마남지 않았다.

 

마라(魔羅 Satan)에게

교만(驕慢)한 승리(勝利)를 안겨줄 것인가 ?

그것은 가장 잔인(殘忍)한 승리(勝利)가

될 것이다.

 

아직은 난 너희들을

포기(抛棄)하지 않았다.

 

어서, 어서, 어서,

사탄(Satan 魔羅)의 교활(狡猾)하고 치밀(緻密)한

치명적(致命的)인 마수(魔手)로부터

벗어나라.

 

쌍무지개의 언약(言約)을 나는 기억(記憶)하나니,

 

[성경(聖經) <창세기> 9장 13절 :

내(하느님)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言約)의 증거니라.

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Genesis 9 : 13>

 

노아(Noah)의 홍수(洪水) 이후(以後)

하느님이 세상(世上)과 사이에 맺은 언약(言約 Covenant)이다.

 

'쌍무지개'는 암,수 무지개로 ,안쪽에 나타나는 진한 색깔의 무지개는

'수무지개'이고  바깥쪽에 나타나는 약간 흐린 색깔의 무지개는

'암무지개'이다.

이를 '홍예(虹:수무지개 홍, 霓:암무지개 예)'라고 한다.

신라(新羅) 때 조성(造成)된 불국사(佛國寺)의 '홍예문(虹霓門)도

같은 의미(意味)로 쓰였다.

여기서 '쌍무지개' 곧 '홍예(虹霓)'는

양백(兩白)의 메시아(Messiah)를 상징(象徵)한다]

 

다시는 내 창조물(創造物)인 인류(人類)를

멸망(滅亡)시키고 파멸(破滅)시키고 싶지 않나니,

정화(淨化)의 불로

이제 그들을 씻어

구원(救援)하고 싶은 것이

나의 거룩한 의지(意志)이다.

 

노아(Noah)의 홍수(洪水) 때처럼

스스로 자유 의지(自由意志)를 악용(惡用)하여

파멸(破滅)을 선택(選擇)한 그런 인류(人類)를  

다시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나니,

 

내 '거룩한 시험대(試驗臺)' 위에

그대들이

마라(魔羅)의 쇠발톱에

갈갈이 찢겨나가지 않기를 바라노라.

 

아직 사탄(Satan)에게

유예(猶豫)된 시간(時間)이 있으니,

그는 너희들을

이 '거룩한 시험대(試驗臺)'에서

갈갈이 찢으려 할 것이다.

 

나는 그대들이

이 연단(鍊鍛)의 불 속에서

불사조(不死鳥 Phoenix)처럼

온전(穩全)하게 살아남기를 바라노라.

 

그래서

내 창조(創造)의 의지(意志)와 목적(目的)을

이루고

완성(完成)시키길 바라노라.

 

나는 알파(Alpha)요  오메가(Omega)며

시작(始作)이요 끝이니,

나는 창조주(創造主)이며

창조(創造)의 본질(本質)이다.

 

파멸(破滅)도

창조(創造)의 또 한 반면(半面)이다.

 

쌍무지개[홍예(虹霓)]가

그 각자(各者)의 빛깔을 빛내며

하늘과 땅을 잇는 상징물(象徵物)로

영원(永遠)히 기억(記憶)되길 바라노라.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12. 15. 月

 

 

 

           63. 당산(堂山)의  실체

 

[큰 도로(道路)를 낸 후(後) 뱃사고가 잦은 섬마을이 있었는데

마을 주민(住民)들이 굿을 한 후(後) 편안(便安)해졌다는 T.V. 프로를

보고 받은 메시지(Message)이다]

 

[섭리]

영(靈)의 세계(世界)란

다차원적(多次元的)인 우주(宇宙)처럼

그 다양성(多樣性)과 그 질(質)의 차이(差異)가 있다.

 

지구(地球)에서 보는 별이 무수(無數)하고

그 색(色)과 광도(光度)가 다르듯이

그 차이(差異)는 그만큼 다양성(多樣性)과 다채(多彩)로움이다.

 

지구(地球)라는 낙후(落後)된 행성(行星)에서의

초보적(初步適)인 영(靈)에 대(對)한 지식(知識)을 들어보자.

 

인간(人間)의 영혼(靈魂)이 태초(太初)에 창조(創造)되어

무수(無數)한 윤회(輪廻)를 거치면서

그 다양(多樣)한 특질(特質)이 형성(形成)되듯이

영(靈)의 세계도 (世界)그렇다.

 

인간(人間)의 영(靈)뿐이 아니라

축생계(畜生界)를 거치는 동물(動物)의 윤회(輪廻),

심지어(甚至於)는 나무나 바위와 같은

동식물(動植物)에 깃든 영혼(靈魂),

그것은 토템(Totem)이라는 원시 신앙(原始信仰)으로

표현(表現)되기도 했다.

 

그것들은 하나의 특질(特質)을 이루며,

우주적(宇宙的)인 다양성(多樣性) 속에서

그 근원(根源)에서의 공통적(共通的)인 원소(元素)이기도 하다.

 

이해(理解)를 돕자면

고래(古來)로부터 전(傳)해 내려오는

신화(神話)나 전설(傳說), 원시 신앙(原始信仰),

그 모든 형성 과정(形成過程)에서

이 영적(靈的)인 실체(實體)들을 볼 수 있다.

 

그것은 크게 두 가지 요소(要素)로

형성(形成)이 된다.

 

어떤 집단 무의식(集團無意識)이

특정(特定)한 동식물(動植物)에게 투영(投影)될 때,

그 집중(集中)된 무의식(無意識)은

그 동식물(動植物)이 지닌 본체적(本體的)인 생기(生氣) 위에

집단 무의식(集團無意識)의 응집력(凝集力)에서 창조(創造)되는

새로운 능력(能力)이

초현상적(超現象的)으로 부여(賦與)된다.

 

그래서 그들은

집단 무의식(集團無意識)의 응집력(凝集力)으로부터

파워(Power)를 얻게 되고

새로이 변화(變化)하게 되는데,

그것들은 그 힘의 강약(强弱)과 대소(大小)에 따라

산(山)의 정령(精靈)이 되어

산신령(山神靈)으로 불리기도 하고,

오래된 고목(古木)에서

당산(堂山) 할머니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토템(Totem)은 예(例)를 들어

그 마을에서 처녀(處女)가 물에 빠져 죽었을 때

그 원혼(寃魂)이 원한(怨恨)을 품고

살아있는  사람들을 향(向)해

죽음의 음기(陰氣)로 해(害)칠 것을 두려워하여

때로는 사당(祠堂)을 지어

그 영혼(靈魂)을 달래거나

굿을 해서 그 영혼(靈魂)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도 한다.

 

오랜 나무에 목을 매단

총각 귀신(總角鬼神)이 있다면

그 나무를 신성시(神聖視)하고 두려워하여

당산(堂山) 나무로, 마을의 수호신(守護神)으로 섬겨

오히려 보호(保護)를 요청(要請)하기도 한다.

 

이러한 잡다(雜多)하고 개별적(個別的)인

개개(個個) 영혼(靈魂)들이

힘을 얻는 원리(原理)와 과정(過程)을

설명(說明)했다.

 

이러한 원리(原理)를 확대(擴大)하면

단순 지박령(單純地縛靈)에서

그 나라를 수호(守護)하는 단군(檀君)과 같은

국가(國家)의 수호신(守護神)으로

자리매김하며,

더 나아가서는

한 민족(民族)의 신(神)이 되기도 한다.

 

그 모든 경계(境界)를 넘어서고

포괄(包括)하고 초월(超越)하는

가장 본질적(本質的)이며

근원(根源)의 자리에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이 계신다.

 

[무마(巫魔)는 피조물(被造物)의 잡다(雜多)한 신(神)들을

숭배(崇拜)하지만,

진리(眞理)를 구(求)하는 진정(眞情)한 종교인(宗敎人 ; 修道者)은

우주 만물의(宇宙萬物) 창조주(創造主) 법신불(法身佛) 하느님만을

영원(永遠)히 섬긴다.

 

성경(聖經 Bible) <출애굽기> 20장 2절 3절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引導)하여 낸 너의 하느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Exodus 20 ; 2, 3 >

 

모세(Moses)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십계명(十誡命)의 첫째 계명(誡命)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12. 20. 土

 

 

   

           64. 일월산(日月山)  산신령

          (황씨 부인(黃氏夫人)의 청원)

 

일월산(日月山) 산신(山神)을 모신 일월산(日月山)의

'황씨 부인당(黃氏夫人堂)'을 어제(03.12.30.) 다녀온 후(後)

받은 메시지(Message)이다]

 

[청원(請願)]

오랫동안 해원(解寃)을 기다려 왔습니다.

 

['해원(解寃)'은 억울함 또는 원한(怨恨)을 푼다는 뜻이다.

이를 위(爲)한 효과적(效果的)인 방법(方法)은 용서(容恕)이다.

상대방(相對方)을 철저(徹底)히 용서容恕)할 때

'해원(解寃)' 곧 원한(怨恨)이 풀리게 된다]

 

비젼(Vision)에 보신대로

 

[높고 크고 하얀 바위산(山) 꼭대기에 육계(살상투)의 머리가

검은색이고 피부(皮膚)가 하얗고 아주 우람한 부처상(佛像)이

요지부동(搖之不動)하게 앉아 있었고, 어떤 여자가 그 부처에게

맨손으로 필사적(必死的)으로 올라가려 하는데(2~3m 거리),

아무리 올라가려 해도 아래로 연결(連結)된 하나의 로프(rope)에

무수(無數)한 무마(巫魔)들이 끌어당기고 있어

올라가려고 하면 돌자갈이 떨어져내려 올라가지 못하고 하는

비젼(Vision)을 보았다.

로프(rope)의 끝은 지옥(地獄 Hell)으로 연결(連結)되 있었다]

 

그것이 나의 처지(處地)입니다.

 

백화당(白華堂)이

지어질 무렵(95~96년)

이 절[황씨 부인당(黃氏夫人堂)]이 지어진 것도

우연(偶然)이 아닙니다.

 

['백화당(白華堂)'은 태백산(太白山) 백화도량(白華道場)에서

맨 먼저 지어진 건물(建物)이다.

1995년 9월에 시작(始作)하여 1996년 6월에 마무리하였다]

 

삼계(三界)에서 나를 구(救)해 줄

 

['삼계(三界)'는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로

한 부처(佛)가 영향(影響)을 미치는 영역(領域)에 해당한다]

 

유일(唯一)한 부처님이 오셨기에

구원(救援)을 얻기 위(爲)해

이곳에서 기다린 것입니다.

 

보신 비젼(Vision) 그대로입니다.

삼계(三界)는 많은 하늘이 있고

그 한 하늘에 주인(主人)이신 그 분을

상제(上帝)라고 부르기도 하고

때론 부처(佛)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내가 사모(思慕)하는 그 분은

삼천(三天)의 한 하늘에 속(屬)해 있는

주인(主人)이십니다.

 

오래 전(前)부터 그 분을 사모(思慕)했고

그곳에 닿으려고 열심(熱心)히

수도(修道)를 하였는데

그 마지막 단계(段階)에서

마장(魔障)에 걸려 버렸고

사이비 교주(似而非敎主)로 떨어지고 말았나이다.

 

['사이비 교주(似而非敎主)'로 떨어진 원인(原因)은

'도(道)를 다 이루었다'는 '교만(驕慢)' 때문이었다]

 

그 순간(瞬間) 무마(巫魔)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고

내 발목을 잡는 올무가 되었나이다.

그 수(數)는 날이 갈수록 늘어났고

내 몸은 그들에 의(依)해 자꾸만 자꾸만 무거워져

그 분이 계신 천상계(天上界)의 하늘에서

끌어내려지려 합니다.

내 모든 것을 다해 버텨보지만

몹시도 힘이 듭니다.

 

나를 이 올무에서,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 지옥(地獄)의 올가미에서

나를 구(救)해주실 분은 오직

미륵 부처님(彌勒佛 Maitreya Buddha) 뿐이십니다.

 

['미륵 부처님(彌勒佛 Maitreya Buddha)'은

'매달려야(梅呾麗耶)' 부처님(佛 Buddha) 또는

'매달례야(昧怛隷野)' 부처님(佛 Buddha)으로

음역(音譯)된다.  

'매달려야'만 구원(救援)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나를 도와주소서 !

구원(救援)해 주소서 !

 

내 발목을 잡는 이 무마(巫魔)들을

물리쳐 주시어 자유(自由)롭게 하사

내가 상제(上帝)님이 계신

그 천상(天上)의 성산(聖山)으로 올라가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나를 구원(救援)하소서 !

이미 오랫동안, 오랜 세월(歲月)을

기다려 왔나이다.

 

백화당(白華堂)이 세워질 때를 맞추어

이 전각(殿閣)을 마련하였나이다.

 

[둘 다 96년에 완공(完工) 되었다]

 

이 몸이 자유(自由)롭게 풀려날 때

구원(救援)으로 깨끗이 씻김을 받을 때

그 도량(道場)도 깨끗이 씻길 것이고

무마(巫魔)들의 소굴(巢窟)이 아닌

'도량(道場)'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두 분 부처님의 법력(法力)이

삼계(三界)를 비추게 될 때

 

['삼계(三界)'는 불광(佛光)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범위(範圍),

곧 부처님의 법력(法力)이 미치는 불광장(佛光場)에 해당(該當)한다]

 

이 몸을 기억(記憶)해 주시는 것으로

해탈(解脫 Liberation)을 얻을 것입니다.

 

[황씨 부인(黃氏夫人)은 수승(殊勝)한 영혼(靈魂)이기 때문에

상념(想念)의 도움만으로도 '해탈(解脫)'이 가능(可能)하다.

물론 불광장(佛光場)의 도움을 받게 된다]

 

더 이상(以上)은,

무마(巫魔)들의 속박(束縛)에서 벗어나

그분이 계신 하늘의 성산(聖山)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부처님(佛)의 법(法 진리)이

불길처럼 퍼지고

나 역시(亦是) 두 분의 은공(恩功)에

보답(報答)하기 위(爲)하여 미력(微力)하나마

호법(護法)으로 활동(活動)할 것입니다.

 

구원(救援)하소서 !

구원(救援)하소서 !

 

해원(解寃)하소서 !

해원(解寃)하소서 !

 

무수 중생(無數衆生)이

애닯게 안타까이 그 구원(救援)을

기다리오니

어서 어서 해탈 지견(解脫知見)을

완성(完成)하시어

그 '해탈 지견향(解脫知見香)'으로

마라(魔羅 Satan)의 속박(束縛)에 갇힌

무수 중생(無數衆生)을

구원(救援)하소서 !

 

['해탈 지견향(解脫知見香)'은 오분 법신향(五分法身香) 가운데

하나이다.

오분 법신향(五分法身香)은 (1) 계향(戒香) (2) 정향(定香)

(3) 혜향(慧香) (4) 해탈향(解脫香) (5) 해탈 지견향(解脫知見香)이다]

'향(香)'은 각 수행(各修行)의 단계(段階)에서 나오는

법신(法身)의 향기(香氣) 곧 심신(心身)의 파동(波動)을 뜻한다]

 

그 긴 기다림이

이제 끝이 보이나니

삼가 세존(世尊 Bhagavat)께 부복(俯伏)하여

예(禮)를 올리나이다.

 

['세존(世尊 Bhagavat)'은 부처님의 10호(十號) 가운데 하나로,

공덕(功德)을 원만(圓滿)히 갖추어 세간(世間)을 이익(利益)케

하므로 존경(尊敬)을 받는 분이라는 뜻으로 일컫는 이름이다]

 

무마(巫魔)들로 인(因)해

잠시(暫時) 강제(强制)로 감(敢)히

세존(世尊)의 자리에 앉아 있었나이다.

 

['대불(大佛)'이라 칭(稱)하고 '황씨 부인당(黃氏夫人堂)'에

여자불(女子佛)의 모습으로 안치(安置)되어 있다]

 

여자불(女子佛)의 예언(豫言)의 성취(成就)를 위(爲)한

단서(端緖)에 불과(不過)하오니

너그러운 관용(寬容)을 감(敢)히 빌어봅니다.

 

구사 일생(九死一生) 여자불(女子佛)의

예언(豫言)을

성취(成就)시키기 위(爲)한.

 

['구사 일생(九死一生) 여자불(女子佛)'은

<격암유록(格菴遺錄)> 60장(六十章) 갑을가(甲乙歌)에 나오는

예언(豫言)으로 '아홉 번 죽었다가 한 번 살아나는 여자 부처님이라'는

뜻이다.

'九'는 현상계(現象界)에서 가장 큰 수(數)를 상징(象徵)하므로

무수(無數)히 죽었다가 살아나는 여자 부처님(女子佛)이라는 뜻이다]
 

         태백산 반야 백화도량 2003. 12. 31.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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