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0

십계명(十誡命)

 

                  십계명(十誡命)

      The Ten Commandments of GOD

 

 태초(太初)에 하느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Genesis 1 : 1

 

   하늘들(Heavens)과 땅(Earth)을

   창조(創造)하셨다는 것은 

   하늘들(Heavens)과 땅(Earth)에 있는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셨다는 뜻이다.

 

   지(地),수(水),화(火),풍(風)

   사대(四大) 뿐만 아니라

   공(空),식(識)의 육대(六大)까지

   창조(創造)하시고,

 

註 : 우주(宇宙)의 구성 원소(構成元素)

 

      불교(佛敎)에서는

      우주(宇宙)의 구성 원소(構成元素)를

      사대(四大), 오대(四大), 육대(六大)

      원소(元素)로 보고 있다.

 

      사대(四大)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고

 

      오대(五大)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

 

      육대(六大)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

                       식(識)이다. 

 

      지대(地大 땅) ; 단단하며(堅) 만물(萬物)을 실음.

 

      수대(水大 물) ; 습윤(濕潤)하며 만물(萬物)을

                           포용(包容)함.

 

      화대(火大 불) ; 따뜻한 성품(煖)으로 만물(萬物)을

                          성숙(成熟)시킴.

 

      풍대(風大 바람) ; 움직이는 성품(動)으로

                             만물(萬物)을 성장(成長)시킴.

 

      공대(空大 하늘) ; 우주(宇宙)에 가득 찬

                             허공(虛空)으로

                             장애(障碍)됨이 없이

                             온갖 것을 포섭(包攝)하고

 

                             작용(作用)에 거침이 없으며,

                             사물(事物)이 의지(依支)하여

                             존재(存在)할 수 있게 함.

 

     식대(識大 의식) ; 우주 삼계(宇宙 三界)의

                            모든 생명체(生命體)들이 갖고

                            있는 의식(意識)임.

 

     우주 삼계(宇宙 三界)는

     이 여섯가지 종류의 큰 원소(大元素)들로

     생성(生成)되어 있으므로

     육대 원소(六大元素)라 한다.

 

     앞의 오대 원소(五大元素)는

     비유정(非有情), 즉

     생명체(生命體)가 아닌 것들(非衆生)을

     구성하는 요소(要素)들이고,

 

     육대 원소(六大元素)는

     유정(有情), 즉 생명체(生命體)들(衆生)을

     구성하는 원소(元素)들이다.

 

   중력(重力), 인력(引力) 뿐만 아니라,

   인연소기(因緣所起)의

    인과법칙(因果法則)까지

   창조(創造)하시고,

 

   동식물(動植物)의 생명(生命) 뿐만아니라

   인간(人間)의 의식(意識) 및

   정신 세계(精神世界)까지

   창조(創造)하셨다는 뜻이다.

 

  '창조(創造)'란

  '처음으로 만들다'는 뜻이다.

 

   인간(人間)은

   이렇게 창조(創造)된 것을

   운용(運用)하고 활용(活用)하고

   이용(利用)하는 존재(存在)이다.

 

   오늘날 물질 문명(物質文明)은

   이러한 운용(運用)과 이용(利用)의

   결과(結果)이다.

 

   이러한 창조주(創造主)를 아는 것은

   인류 역사상(人類歷史上)

   가장 위대(偉大)한 발견(發見)이다.

 

   과학(科學 Science)을 초월(超越)하고

   물질(物質 Material)을 초월(超越)하고

 

   학문(學問 Academic Learning)을

   초월(超越)하고

   철학(哲學 Philosophy)을

   초월(超越)하고

 

   지식(知識 Knowledge)을

   초월(超越)하고

   논리(論理 Logic)를

   초월(超越)하고

 

   이성(理性 Reason)을

   초월(超越)하고

   지성(知性 Intellect)을

   초월(超越)하고

   감성(感性 Sensibility)을

   초월(超越)하고

 

   시간(時間 Time)을

   초월(超越)하고

   공간(空間 Space)을

   초월(超越)하고

 

   빛(光 Light)을

   초월(超越)하고

   어둠(暗 Darkness)을

   초월(超越)하고

 

   인격(人格 Character)을

   초월(超越)하고

   비인격(非人格 Non-character)을

   초월(超越)하고

 

   하나(一 One)를

   초월(超越)하고

   많음(多 Multiplicity)을

   초월(超越)하고

 

   심지어

   유(有 Being)도 초월(超越)하고

   무(無 Non-being)도 초월(超越)하고

   중(中 the Middle)도 초월(超越)하고

   변(邊 the Edge)도 초월(超越)하신

   존재(存在)이시니,

 

   누가 머리로

   창조주(創造主) 하느님(God the Creator)을

   측량(測量)할 수 있으며

   파악(把握)할 수 있으랴!!

 

   측량(測量)하고

   파악(把握)하려는 그 머리도

   피조물(被造物)이니까...

 

   무신론자(無神論者)의 머리도

   피조물(被造物)이요,

 

   유신론자(有神論者)의 머리도

   피조물(被造物)이니,

 

   이 모든 것을 창조(創造)하신 분이

   바로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이시다.

 

   인간(人間)의 머리로

   파악(把握)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류 역사상(人類歷史上) 

   가장 위대(偉大)한 발견(發見)이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의 발견(發見)이다.

 

 

 

  유교(儒敎)의

    대표적(代表的)인 경전(經典)인

    주역(周易)은

    창조주(創造主)를

   '건(乾 하늘 건)'으로

    표상(表象)하였고,

 

    그 사덕(四德)을

    원(元), 형(亨), 리(利), 정(貞)이라

    하였다.

 

   '원(元 으뜸 원)'은

    만물(萬物)의 으뜸이며,

 

   '형(亨 형통할 형)'은

    만사(萬事)에 형통(亨通)함이며,

 

   '리(利 이로울 리)'는

    만물(萬物)을 이롭게 함이며,

 

   '정(貞 곧을 정)'은

    만물(萬物)에 통(通)하는

    곧음 즉 바름이다.

 

    주역(周易)은

   '건(乾)'으로 시작(始作)하여

   '미제(未濟 아닐 미, 물 건널 제)'로 끝난다.

 

   '미제(未濟)'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즉 '창조(創造)'는

  '영원(永遠)히 지속(持續)됨'을 뜻한다.

 

   이 순간(瞬間)도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의

  '창조(創造)'와 '파괴(破壞)'는

   끝없이 이루어진다.

 

 이를 불교(佛敎)에서는

   '찰나 생멸(刹那生滅)'이라 한다.

 

 

 

   우리는 다만

   우리를 창조(創造)하시고,

   저 별들(星雲)을 창조(創造)하신,

 

   놀라우시고

   전지 전능(全知全能)하신 분에게

   한없이 감사(感謝)드리고

   경배(敬拜)할 뿐이다.

 

   그 분께서

   피조물(被造物)에게 내리신

   위대(偉大)한 계명(誡命)이

   바로 십계명(十誡命)이다.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의 종(Servant)

   모세(Moses B.C.1527~B.C.1406)에게

   내리신 십계명(十誡命)에 관(關)한

   풀이는 아래와 같다.

 

   여기에 쓰인 우리말 십계명(十誡命)은

   1611년(年) 영역본(英譯本)인

    King James Version

    (The Holy Bible; K.J.V.)과

 

    1978년(年) 영역본(英譯本)인

    New International Version

    (The Holy Bible; N.I.V.)을 바탕으로 하고,

 

    기독교(基督敎)의

    관주 성경(貫珠聖經)과

    천주교(天主敎)의

    새 번역(飜譯) 성경(聖經)을

    참작(參酌)하여 

    번역(飜譯)한 것이다.

 

    이하(以下) 영역(英譯)은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을

    기본(基本)으로 하였다.

 

 

    십계명(十誡命 

              The Ten Commandments)은

 

    성경(聖經 Bible)의  

    출애굽기 20장(章) 3절(節)에서

    17절(節)까지 말씀

    (The Bible, Exodus 20 ; 3~17)이다.

 

 

 

1. 제 일 계명(第一誡命)

 

      너는 나 앞에

      다른 신(神)들을 두지 말찌니라.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You'는 K.J.V.에서 'Thou'로

     번역(飜譯)되어 있다.

 

     이는 '너'라는 뜻의

    'You'의 단수(單數) 고어(古語)로

 

     모세(Moses)에게

     직접적(直接的)으로 내리신 

     계명(誡命)이다.

 

     그러나

     모든 개개인(個個人)은

     창조주(創造主) 하느님 앞에

     단독적(單獨的)인 존재(存在)이므로

     인류(人類) 한사람 한사람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나(Me)'는

    '창조주(創造主) 하느님'

     자신(自身)을

     지칭(指稱)하는 말씀이다.

 

     이는

     'I AM I'(I AM WHO I AM,  Exodus 3:14)의

     스스로 존재(存在)하시는 분,

 

    우주 만상(宇宙萬象)의

    피조물(被造物)과 관계없이,

    스스로 영원(永遠)히 존재(存在)하시는 분,

 

    곧 법신불(法身佛) 하느님

    자신(自身)을

    지칭(指稱)하는 말씀이다.

 

   '다른 신(神)들(other gods)'은  

   '창조주(創造主) 하느님' 이외(以外)의

    다른 신(神)들이다.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은

    다른 신(神)들도

    창조(創造)하신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다른 신(神)들은 모두가

    본질적(本質的)으로

    피조물(被造物)들이다.

 

   즉 어떤 피조물(被造物)도

  '나(Me)' 곧 법신불(法身佛) 하느님 앞에

   두지 말라는 뜻이다.

 

   어떤 피조물(被造物)도

  '나 법신불(法身佛) 하느님'보다 더

   섬기지 말라는 뜻이다.

 

   법신불(法身佛) 하느님 즉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은

   만유(萬有)에 편재(遍在)하시는 분이다.

 

   모든 피조물(被造物)에

   편재(遍在)하시는 분이다.

 

   따라서

   우리 개개인(個個人) 속에도

   편재(遍在)하시는 분이다.

 

   다만

   신성(神性)으로 편재(遍在)하신다.

 

   또한

   우리 마음 너머에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마음 속에

   어떤 피조물(被造物)도

  '두지 말라'

   곧 '섬기지 말라'는 뜻이며,

 

   오로지

  '창조주(創造主) 하느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라'는 뜻이다.

 

   이와 관련(關聯)하여

   성경(聖經 Bible)에 나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인용(引用)하면

   다음과 같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네 온 가슴(心臟)을 다하고,

   네 온 영혼(靈魂)을 다하고,

   네 온 마음(精神)을  다하여,

   주(主)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誡命)이요,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誡命)이

   온 율법(律法)과 선지자(先知者)들의

   강령(綱領)이니라' 하시니라.

 

         마태 22 : 37 - 40

 

   Jesus rellied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Matthew 22 : 37 -40

 

 

 

2. 제 이 계명(第二誡命)

 

      너를 위(爲)하여 새긴

      우상(偶像)을 만들지말라.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의

      어떤 형상(形像)이든지 만들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4절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eth

      or in the waters below.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너의 하느님인 나(여호아) 주(主)는

    질투(嫉妬)하는 하느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이들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三四代)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誡命)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千代)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애굽기 20장 5절~6절

 

    For I, the Lord your God,

    am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너를 위(爲)하여'라고 하신 것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爲)하여 살고,

 

   자신을 위(爲)하여 신불(神佛)에게 빌고,

   자신을 위(爲)하여 우상 숭배(偶像崇拜)

   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창조(創造)하신 분을 위해

   사는 것이 진정(眞情)한 삶인데도

   이 땅의 인간(人間)들은 어리석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爲)해 산다.

 

   이는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전도 몽상(顚倒夢想)' 때문이다.

 

   피조물(被造物)의 세계(世界)는 

  '전도 몽상(顚倒夢想)'의 세계이다.

 

   그러나

   사바 세계(娑婆世界, Sabha는 忍土)의

   중생(衆生)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이 피조물(被造物)의 세계(世界)에

   집착(執着)하기 때문이다.

 

  '새긴 우상(偶像)'은

   K.J.V.에 'graven image'로 나와 있다.

   이는 피조물(被造物)을

  '본뜬' 우상(偶像)을 뜻한다.

 

   피조물(被造物)도

   숭배(崇拜)의 대상(對象)이 아닌데

   피조물(被造物)을 본뜬 것은

   더군다나 숭배(崇拜)의 대상(崇拜)이 아니다.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은

   해(日), 달(月), 별(星) 등

   하늘에 있는 온갖 천체(天體)들을 뜻한다.

 

   그러나 본질적(本質的)으로 보면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이십팔 천(二十八天, 28天上界들) 모두가  

   피조물(被造物)들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숭배(崇拜)의 대상(崇拜)은 아니다.

 

 註: 불교(佛敎)의 이십팔 천(二十八天)은

      욕계(欲界) 육욕천(六欲天)과

      색계(色界) 십팔 천(十八天)과

      무색계(無色界) 사 천(四天)을 가리킨다.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은

    K.J.V.에 'in the earth beneath'로

    나와 있다.

 

    이는 땅속에 있는 것까지

    포함(包含)한 것이다. 

 

    불교(佛敎)에서는 

    땅 속에 지옥(地獄 Naraka)이 있다고

    가르친다.

 

    땅 위에 있는

    어떤 것을 섬기는 것도

    우상 숭배(偶像崇拜)이지만,

 

    인간계(人間界) 보다

    더 낮은 차원(次元)에 있는

 

    지옥(地獄 Naraka), 아귀(餓鬼 Preta),

    축생(畜生 Tiryagyoni)의 세계(世界)도

    피조물(被造物)의 세계(世界)이기 때문에

    숭배(崇拜)의 대상(對象)이 아니다.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은

    바다를 뜻한다.

 

    K.J.V.에는

   'in the water under the earth'로

    영역(英譯)되어 있다.

 

    바다 속에 있는 온갖 동식물(動植物)도

    피조물(被造物)이기 때문에

    숭배(崇拜)의 대상(對象)은 아니다.

 

    즉 해신(海神)이나 용왕(龍王)도  

    숭배(崇拜)의 대상(對象)은 아니다.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은

    피조물(被造物)이나

    피조물(被造物)의 모상(模像)을

    숭배(崇拜)하지 말고

    창조주(創造主)를 섬기라는 뜻이다.

 

   '너의 하느님(your God)'은

    모든 인간(人間)들 개개인(個個人)의

    창조주(創造主)이신 '하느님'이라는

    의미(意味)이다.

 

   '나 주(主)(I,the Lord)'라 하신 것은

    창조주(創造主)만이

    유일(唯一)한 주인(主人)이시고,

    모든 피조물 인간(被造物人間)들은

    종(servants)이라는 뜻이다.   

 

    종(servants)은 'serve'하는 것,

     곧 주인(主人)을 섬기는 것(serving)이

     삶의 목적(目的)이다.  

 

   'serving'의 보수(報酬)는

    주인(主人 the Lord)이 알아서 하실

    문제(問題)이다.  

 

    '질투(嫉妬)한다'는 것은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은

    인간(人間)들이

 

    피조물(被造物)을 섬기는 것을

    미워하시고,

    악(惡)을 섬기는 것을

    미워하시고,

      어둠(黑暗)을 섬기는 것을

    미워하시고,

      거짓(僞善)을 섬기는 것을

    미워하셔서,

 

    즉 하느님에게 속(屬)하지 않는 것에

    탐착(貪着)하는 것을 미워하셔서

    징벌(懲罰)하신다는 뜻이다.

 

    즉 악(惡)에는 악(惡)으로 갚으신다는

    인과 법칙(因果法則)을

    함장(含藏)하는 말씀이다.

 

   '나(Me)를 미워하는 자(者)들'에서  

   '나(Me)'는 창조주(創造主) 하느님

    자신(自身)이시다.

    즉 법신불(法身佛) 하느님

    자신(自身)이시다.

 

    이는

   '하느님을 알되

    하느님을 미워하는 자(者)들'이기 때문에

    삼사 대(三四代)까지 응징(膺懲)을 받는다.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을 사랑하고

    계명(誡命)을 지키는 자(者)들이

    천 대(千代)까지

    복(福, 恩寵)을 받는 것보다  

    과보(果報)가 적은 것은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이 계심을 알고

    미워하기 때문이다.  

 

    만일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이 계심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다면

    천 대(千代)까지 징벌(懲罰)을 받을 것이다.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계명(誡命)을 지키는 자(者)들이

    천 대(千代)까지

    은총(恩寵), 즉 복(福)을 받는다는 것은

 

    현상적(現象的)으로 볼 때,

    그 믿음과 사랑이 천 대(千代)까지

    자손 대대(子孫代代)로 이어질 때

    가능(可能)한 것이다.

 

    이를 본질적(本質的)으로 볼 때,

    인간(人間)은 윤회(輪廻)를 하면서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에 대(對)한

    불변(不變)의 믿음과 사랑을

    끊임없이 유지(維持)할 때는

 

    세세 생생(世世生生) 윤회(輪廻)하면서도,

    즉 천 대(千代)까지 윤회(輪廻)하면서도,

    은총(恩寵)과 복(福)을 받는다는 뜻이다.

 

    이는 불교적(佛敎的)인 관점(觀點)에서

    풀이한 것이다.

 

   '나의 계명(誡命 My Commandments)'이란 

    섭리(攝理)의 뜻이

    현상계(現象界)에 발현(發現)된

    창조주(創造主)의 의지(意志)이다.

 

    그 대표적(代表的)인 계명(誡命)이

    바로 이 십계명(十誡命)이다.

 

    창조주(創造主)의 의지(意志)는 

    섭리(攝理)의 통로(通路)로 쓰인

    공자(孔子)님의 가르침에도 나온다.

 

     孔子曰 爲善者는 天報之以福 하고

     공자왈 위선자    천보지이복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 하니라.

     위불선자    천보지이화

 

    선(善)을 행(行)하는 자(者)는

    하늘이 복(福)으로 갚고

    악(不善)을 행(行)하는 자(者)는

    하늘이 재앙(禍)으로 갚느니라.

 

                  明心寶鑑  第 一 章

  

 

 

3. 제 삼 계명(第三誡命)

 

      너의 하느님 주(主 여호와)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지 말라.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는 자(者)를

      죄(罪)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너의 하느님(your God)'은

      너를 창조(創造)하신 하느님을 뜻한다.

      즉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이시다.

 

     '망령(妄靈)되이'는

      K.J.V.에 'in vain'으로 나와 있다.

 

     '헛되이' 또는 '함부로'라는 뜻이다.

 

      세상(世上) 사람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父母)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하물며 자기(自己)의

      영혼(靈魂)과 몸을 창조(創造)하시고

      부모의 영혼(靈魂)과 몸도 창조(創造)하신

 

      전능(全能)하신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욕(辱)하는 것은

      대죄(大罪)에 해당한다.

 

      세상(世上) 사람들은

      자신의 상관(上官)이나 교수(敎授)나

      성직자(聖職者)들이나

      임금님(帝王, 統治者)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하물며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시고

      성직자(聖職者)나 통치자(統治者)를

      창조(創造)하시고,

 

      우리의 생명(生命)의 근원(根原)이시고,

      우리의 모든 활동력(活動力)의

      원천(源泉)이시며,

      우리의 일거수(一擧手) 일투족(一投足)을 

      아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을

      항상 감찰(監察)하시는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함부로 일컫는 것은

      큰 죄(大罪)이다.

 

      창조주(創造主) 하느님 자신(自身)이나,

 

      창조주(創造主) 하느님과 일치(一致)된

      즉 법신불(法身佛) 하느님과 하나된

      제불보살(諸佛菩薩)이나,

 

      예수님(Jesus Christ)이나

      공자(孔子)님과 같은

      섭리(攝理)로부터 파견(派遣)된

      위대(偉大)한 메시아(Messiah)들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욕(辱)되게 하는 것은

      큰 죄(大罪)를 짓는 것이다.

 

      섭리(攝理)에 속한 거룩한 것들을

      함부로 취급(取扱)하는 것도 죄(罪)이다.

 

      예컨대

      성당(聖堂)이나 교회(敎會)나 절(寺)을

      함부로 더럽힌다거나,

      하느님이나 불보살(佛菩薩)이나

      예수님이나 성모(聖母)님의 상(像)을

      더럽힌다거나, 

 

      성경(聖經)이나 불경(佛經)을

      함부로 대(對)하는 것도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부르는 것과 같은

      신성 모독(神聖冒瀆)의 죄(罪)가 된다.

 

      이러한 죄(罪)들은

      참회(懺悔)하고 회개(悔改)하지 않으면

      지옥 과보(地獄果報)로 이어진다.

 

      무간 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는

      뷸교(佛敎)의 오역죄(五逆罪) 가운데

 

      대승 오역죄(大乘 五逆罪)의 첫번째는

      탑(塔)이나 절(寺院)을 파괴(破壞)하고,

      불경(佛經)이나 불보살(佛菩薩)의

      상(像)을

      불사르거나 파괴(破壞)하고,

      삼보(三寶)의 재물(財物)을 훔치는

      행위(行爲)이기 때문이다.

 

  註: 불교(佛敎)의 오역죄(五逆罪)는 

       무간 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는

       다섯 종류의 섭리(攝理)에 거스리는

       가장 큰 죄업(罪業)이다.

 

       무간 지옥(無間地獄)은

       아비 지옥(阿鼻地獄 Avici Naraka)이라고 한다.

 

       고통(苦痛)이 잠시(暫時)도 쉼이 없는

       지옥(地獄)이므로 무간 지옥(無間地獄)이라

       하며, 팔열 지옥(八熱地獄) 가운데 가장 낮은

       차원(次元)에 있는 대지옥(大地獄)이다.

 

       오역죄(五逆罪)는

       소승 오역죄(小乘五逆罪)와

       대승 오역죄(大乘五逆罪)가 있다. 

 

   1. 소승 오역죄(小乘五逆罪)

 

       (1)살부 죄(殺父罪); 색신(色身)의 아버지를 죽임.

 

       (2)살모 죄(殺母罪); 색신(色身)의 어머니를 죽임.

 

       (3)살아라한 죄(殺阿羅漢罪); 해탈자(解脫者) 즉

                                       아라한(阿羅漢)을 죽임.

 

       (4)파화합승 죄(破和合僧罪);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에게 속(屬)한

                          수도자(修道者)들의 화합(和合)을

                         깨뜨리고 분열(分裂)시키는 죄(罪).

 

       (5)출불신혈 죄(出佛身血罪); 부처님의 몸(佛身)에

                                       피를 흘리게 하는 죄(罪). 

 

                             예컨대 제바달다가 석가부처님을

                            죽이려고 돌을 굴려 엄지발가락을

                            다치게 하여 피를 흘리게 한 죄(罪)

                            등이다.

 

 

   2. 대승 오역죄(大乘五逆罪)

 

       (1) 탑(塔)이나 절(寺)을 파괴(破壞)하고,

            경전(經典)이나 불보살 상(佛菩薩像)을

            불사르고, 삼보(三寶, 佛寶 法寶 僧寶)의

            재물(財物) 훔치는 죄(罪).

 

       (2) 삼승법(三乘法: 小乘, 大乘, 佛乘

            또는 金剛乘)을 비방(誹謗)하고,

            거룩한 진리(眞理)의 가르침을

            경멸(輕蔑)하고 천대(賤待)하는 죄(罪).

 

       (3) 승보(僧寶, 진리의 수도자들)를 욕하고

            부려먹는 죄(罪). 

 

       (4) 소승 오역죄(小乘五逆罪)를 범(犯)함.

 

       (5) 인과 응보(因果應報)의 도리(道理)를

            믿지 않고 십악(十惡) 등 온갖 죄(罪)를 지음.

 

    ▼  불교(佛敎)의 십악(十惡)

 

       (1) 살생(殺生) : 생명체를 함부로 죽임. 

 

       (2) 투도(偸盜) : 남의 물건을 훔침.

 

       (3) 사음(邪淫) : 음행(淫行) 또는 간음(姦淫).

 

       (4) 망어(妄語) : 거짓말, 

                             곧 진실(眞實)되지 않은 말.

 

       (5) 기어(綺語) : 비단결 같은 미사 여구(美辭麗句)

                             로 지나치게 꾸미는 말.

 

       (6) 양설(兩舌) : 이 사람에게 이말 하고

                             저 사람에게 저말 하여

                             이간질(離間質)시키는 말.

                             혀가 두개(兩舌)라는 뜻.

 

       (7) 악구(惡口) : 사악(邪惡)한 입을 써서 말함.

                             나쁜 말이나 폭언(暴言),

                             욕설(辱說) 등.

 

       (8) 탐욕(貪慾) : 물질(物質)에 대한

                             지나친 욕심(慾心).

                             식욕(食慾) 색욕(色慾)도 포함함.

 

       (9) 진에(瞋에) : 눈을 부릅뜨고 화를 내거나

                             큰 소리로 화를 냄.

                             눈부릅뜰 '진' , 성낼 '에'

 

      (10) 치암(痴暗) : 어리석어 사리(事理)에 어둡고

                             지혜(智慧)가 없음.

 

4. 제 사 계명(第四誡命)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Remember to keep holy the Sabbath day.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요한 계시록 22 : 13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Last,

the Beginning and End.

 

Revelation 22 : 13

 

사람이 겸손하여 야훼를 경외하면

재산과 영예와 건강을 누린다.

 

잠언 22 : 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마태 6 :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Matthew 6 : 24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거하는

      객(客)이라도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 : 8 ~ 11


      Reme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Six days you shall



안식일은 영어로 'Sabbth' 이다.

히브리어 어원에서 음차한 말로

'휴식'을 뜻한다.


안식일(安息日 편안할 안, 쉴 식 , 날 일)은

휴식하면서 창조주 하느님께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며 율법을 공부하고

참회하고 회개하며

진리를 구하는

영적 생활을 하는 날이다.


이는 6일동안

창조주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는 쉬었기(安息)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5일만에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성경에는 천년이

하느님의 눈에는 하루와 같다고 하였다.


시편 90장 4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같을 뿐임이니이다."


베드로 후서 3 :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하루'를 불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인간이 끊임없이 윤회하는

육도 윤회세계는

지옥계 아귀계 축생계

아귀계 아수라계 인간계 천상계이다.


이 중에 욕계에 속한 천상계는

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의 육욕천이다.


사왕천의 하루 밤낮은

인간 세상의 50년에 해당하고


도리천의 하루 밤낮은

인간계의 100년에 해당하고


야마천의 하루 밤낮은

인간계의 200년에 해당하고


도솔천의 하루 밤낮은

인간계의 400년에 해당하고


화락천의 하루 밤낮은

인간계의 800년에 해당하고


타화자재천의 하루 밤낮은

인간계의 1600년에 해당한다.


욕계의 이 육욕천보다

더 높은 천상계인 색계의 하늘들은

훨씬 더 긴 세월에 해당한다.


예컨대 색계 하늘의 두번째인

범보천의 천인들은

수명이 일겁(一劫)이 된다.


'겁'은 개자겁과 반석겁이 있는데

'개자겁'은 사방 사십리가 되고


높이가 40리 되는 큰 성안에

겨자씨를 가득히 채워놓고

색계의 제 4선천에 속해 있는

장수천인들이 3년마다 한번씩 내려와서

겨자씨를 한알씩 가지고 올라가

모두 없어질 때까지의 세월을 말한다.


만일 겨자씨가 백억개가 들어간다면

300억년이 걸리는 셈이다.


이와같이 불교에서 말하는 일겁은

굉장히 오랜 세월을 가리킨다.


창조주 하느님 곧 법신불 하느님은

욕계 색계 무색계의  삼계를

창조하신 하느님이시다.


하나의 삼계는 지구와 같은 세계가

10억개로 이루어진 삼천대천 세게로

광대한 세계이다.


이러한 삼계들을

무한히 창조하신 분이

창조주 하느님이시요

법신불 하느님이시다.


이러한 무한자 창조주께서

피조물의 세계를 바라보시는

'하루(A Day)'는

피조물인 인간의 유한한 눈에는 

얼마나 장구한 세월에 해당될 것인가?


무한자 하느님의 눈에는

'하루(A Day)'가


인간의 눈에는

천년이 될 수도 있고

만년이 될 수도 있고

억년이 될 수도 있고

십억년이 될 수도 있고

일겁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하는님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6일만에 창조하셨다는 것은

6천년이 될 수도 있고

6만년이 될 수도 있고

6억년이 될 수도 있고

60억년이 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나이는

우주 티끌이나 가스 덩어리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지구 상태까지 이르는데

45억년이 걸렸다고 한다.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한 때는

고생대(古生代 Paleozoic Era)로

지금부터 5억 8천만년 전부터

2억 2천 500만년 전까지로

양치식물 시대(석탄기)에 해당한다.


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는

지금부터 2억 2천 500만년 전부터

6천 500만년전까지로

파충류 시대(공룡류)로

1억 6천만년 동안의 기간을 말한다.


현생 인류와 가까운

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는

6천 5백 만년 전부터 지금까지이며

오늘날의 인류가 탄생한 시기는

신생대 말기로  2백 만년 정도 되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무한자의 눈으로 볼 때

지구의 수십억년은

겨우 6일에 불과할 수 있으며

하루는 10억년이 될 수도 있고

8억년이 될 수도 있다.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니

창조주 하느님의 눈에는

6일만에 창조하신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6일 동안(Six Days) 창조하시고

제 7일(The Seventh Day)에는

안식(安息)하셨다.


쉬었다(Rested)는 것은

창조가 완성되었다는 뜻일뿐

창조주 하느님의 작용이

멈추었다는 뜻은 아니다.


요한 복음 5장 17절에

예수님은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금까지 작용하시고 활동하심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John 5 : 17


지금까지 

창세기의 6일동안의 창조 비밀을 풀었으니

이제부터 제 7일의 안식일에 관해서

알아본다.


'안식' 곧 '편안한 휴식'이라 하더라도

창조주 하느님은

이 순간에도 활동하고 계심을

앞에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안식일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도록 하자.


마태 복음  12장 1절~8절


그 때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심에

제자들이 배가 고파 밀 이삭을

잘라먹기 시작했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다윗이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

배가 고팠을 때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축성된 빵을 먹지아니 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 하시니라.


Matthew 12 : 1~8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안식일 너머에 계시는 창조주 하느님과

하나이심을 밝히신 것이다.


마태 복음 12장 9절~13절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송사하려고 묻기를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에수님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마리가 있는데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면

붙잡아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善)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손을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완전히 회복되어 건강해졌더라.


Matthew 12 : 9~13


안식일에 배고픔을 채우거나

선(善)을 행하는 것이 죄(罪)가 되지 않음을

예수님은 밝히셨다.


일주일에 하루인 일요일은

태양이 빛나는 날이요,

주일은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님의 날이다.


세속일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주일에 하루는

우리를 창조하신 만물의 창조주

법신불 하느님께

온전히 바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세상 잡무에서 떠나

기도하고 에배하고

성찰하고 반성하고

참회하고 회개하고

명상하고 염불하고

찬미하고 진리를 공부하고

자선을 행하며


거룩하게 보내는 것이

일주일에 하루로 정해진 안식일의

참 의미이다.


본질적으로 보면

우리를 창조하신 법신불 하느님께

일주일 동안 매일 매 순간순간을

온전히 바치고 찬미하고 감사하는 것이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며


비로소 삶 자체가

진정한 안식일이 될 것이다.


십게명의 네번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요한 계시록 22 : 13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Last,

the Beginning and End.


Revelation 22 : 13


사람이 겸손하여 야훼를 경외하면

재산과 영예와 건강을 누린다.


잠언 22 : 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마태 6 :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Matthew 6 : 24

 

 

 

5. 제 오 계명(第 誡命)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아비를 공경하는 것은

자기 죄(罪)를 벗는 것이며

어미를 공경하는 것은

보화를 쌓아올리는 것이다.

 

집회서 3 :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마태 10 : 34-37 (루가 12:51-53)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느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Exodus 20 :12


십계명(十誡命)에서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한 뜻은

무엇일까?


예수(Jesus)님이나 공자(孔子)님이나

석가 부처(釋迦佛)님께서는

특별히 부모(父母)님을 공경(恭敬)하셨다는

이야기가 없다.


예수님의 부모이신

마리아(Mary)와 요셉(Joseph)에 관해

신약 성경에 별로 언급(言及)이 없다.


예수님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어머니"라

하셨다.



       마태복음 12장 46~50


예수님께서 무리들에게 말씀하실 때

그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라.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말씀하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는

나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니라"

하시더라.


While Jejus was still talking to the crowd,

His mother and brothers stood out side,



공자님도 특별히 부모에 대해

효도했다는 기록은 없다.


공자님의 아버지는

숙량흘(叔梁紇 당시 60대)인데

공자님이 3세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안징재(顔徵在 당시 40대)인데

공자님이 24세 때 돌아가셨다.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었던 공자님은 사실 부모님께 효도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석가 부처님의 경우

어머니 마야 부인(摩耶夫人 Maya)은

석가 부처님 곧 싯달타를 낳은 후

7일 만에 돌아가셨고


아버지 정반왕(淨飯王 Suddhodana)은

석가 부처님의 걸식(乞食)을 보고

가문(家門)을 더럽힌다고 부끄러워할 정도로

관계가 좋지 않았다.


예수님과 공자님 석가 부처님은

부모(父母)를 공경하거나 효도할 기회가

거의 없었으며

또한

가족 이기주의(家族 利己主義)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며

오로지 만인(萬人)을 위(爲)해

자신을 희생(犧牲)하고 헌신(獻身)한 분들

이셨다.


본질적(本質的)으로 볼 때

부모(父母)님은

창조주(創造主)하느님 아버지 어머니의

표상(表象)일 뿐이다.


부모님을 통해서 표상(表象)되는

창조주(創造主)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를

섬기는 것은

진리(眞理)에 합당(合當)하지만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을 떠나서

부모님 자체만을 섬기는 것은

피조물(被造物)만 섬기는 것이므로

우상 숭배(偶像崇拜)에 해당한다.


윤회(輪廻)의 원리(原理)를 이해한다면

부모(父母)는 단지

전생(前生)의 인연(因緣)으로 맺어졌으며

또한 원수(怨讐)로 맺어진 경우가 적지 않다.


부모(父母)나 조상(祖上)을

자신의 창조주(創造主)로 여기는 것은

엄청난 무지(無知)이며 무명(無明)이요

어리석음이다.


유교(儒敎)에서도 부모님을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으로 여기지 않는다.


어떤 유학자(儒學者)의 글에는


        天生我人  賦비者大

        천생아인  부비자대 라


       "하늘이 우리 인간들을 낳으셨으니

        부여(賦與)해 준(비 줄 비) 것이

        크시도다." 는 뜻이다.


부모나 조상이 하늘이나 하느님은 아니다.

다만 길러 준 은혜가 있으므로

효(孝)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진정한 효(孝)는

창조주(創造主) 하느님께 하는 것이지

피조물(被造物)인 인간(人間)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불교(佛敎)의 원리(原理)로 볼 때

부모님은 저쪽 세상에서 이쪽 세상으로

태어나기 위한 터널에 불과합니다.


어떤 터널을 통과했다하여

차량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듯,

터널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터널보다 자신의 차량

곧 자신의 영혼(靈魂)을 정화(精化)시키고

완성(完成)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노예가 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는 것이고

자신을 창조하시고 낳으신 창조주 하느님께

죄(罪)를 짓는 것이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느님은

인간이 노예살이를 하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섭리(攝理 Providence)이니까...


부모님을 공경하고 도와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영혼을 꽃 피우지 않고

노예가 되는 것은

정도(正道) 즉 올바른 삶의 길이 아니다.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마무리를 짓는다.


집회서(集會書) 3장 2절~6절


주(創造主)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 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장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

마태복음 10장 34~39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그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

곧 창조주(創造主) 하느님과 일치된

예수님을 뜻한다.


Do not suppose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6.  제 육 계명(第五誡命)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You shall not murder.


살인(殺人)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살인자(殺人者)는

카인(Cain)이다.


아담(Adam)과 이브(Eve)의

장남은 카인(Cain)이고

차남은 아벨(Abel)이다.


농사를 짓던 카인(Cain)은

땅의 소출(所出)을 제물(祭物 offering)삼아

하느님께 바쳤고,


양을 치던 아벨(Abel)은

양의 첫 새끼(the first born of his flock)와

그 기름(fat portions)으로 하느님께 바쳤다.


하느님께서는

지극한 정성이 담긴 아벨(Abel)의 제물은

기쁘게 받아들이셨지만

정성이 담기지 않은 카인(Cain)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화가 난 카인(Cain)은

동생 아벨(Abel)을 질투(嫉妬)하여

쳐죽여버렸다.


이것이 창세기(創世記) 4장에 나오는

인류 최초(人類最初)의 살인 사건이다.


인류(人類)는

카인(Cain)의 후예(後裔 후손 예)이므로

죄(罪)의 씨앗,

원죄 (原罪)의 진홍피를 물려받은 것이다.


질투(嫉妬)로부터 시작되어

살인(殺人)에 이르게 되는

무지(無知)의 악(惡)을 관조(觀照)해 보면


질투(嫉妬)는

경쟁심(競爭心)으로부터 일어난다.


경쟁심(競爭心)을 없애면

질투(嫉妬)가 사라지고

질투(嫉妬)가 사라지면

살인(殺人)이 사라진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면

개인간의 살인이나

국가나 민족, 종교간의 전쟁은

사라지게 되리라.


살인은 십계명에 명시된 대죄이다.

대 지옥에 떨어지는 중죄에 해당한다.

석가 부처님은 승니(僧尼)들에게

사바라이죄를 짓지않도록 율장에서 설하셨다.

사바라이는 사중죄라하며 이 죄를 범하면

승려로서 자격을 잃고 승단에서 축출된다.


1.대음계(大淫戒)


음행(淫行)을 금(禁)한 계율(戒律)로

사미10계(沙彌十戒) 가운데

불음계(不淫戒)에 해당한다.


2.대도계(大盜戒)


삼보(三寶)의 물건이나 타인의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을 금(禁)한 계율(戒律)로

사미 10계(沙彌十戒)의 불투도계(不偸盜戒)에 해당한다.


3.대살계(大殺戒)


살인(殺人)하지 말라는 계율(戒律)로

사미 10계(沙彌十戒)의

불살생계(不殺生戒)에 해당한다.


불교(佛敎)의 불살생계(不殺生戒)는

살인계(殺人戒)와 살축생계(殺畜生戒)로

나누어지는데,


살인계(殺人戒)는

대살생계(大殺生戒),

곧 대살계(大殺戒)이며


살축생계(殺畜生戒)는

소살생계(小殺生戒)이다.


살생(殺生)은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이는 것과

다른 사람을 시켜 죽이는

두 종류가 있으나 그 죄(罪)는 같다고 한다.


4.대망어계(大妄語戒)


재물이나 명예를 얻기 위하여

스스로 거룩한 법(聖法)을 얻었다 하며

자신을 속이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금(禁)한 계율(戒律)로

사미 10계(沙彌十戒)의

불망어계(不妄語戒)에 해당한다.


이 4 종류의 죄(罪)를 범(犯)하면

승단(僧團)에서 쫓겨날 뿐만아니라

대지옥(大地獄)에 떨어지게 된다.


이런 중죄(重罪)를

범(犯)하게 되었을 경우는

법신불(法身佛) 하느님과

제불보살(諸佛菩薩)님 앞에서

눈물로 참회(懺悔)하고 회개(悔改)하면

참회(懺悔)하고 회개(悔改)한 만큼

지옥 과보(地獄果報)가 감(減)해진다.


살인(殺人)에 관해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가르치신다.


성경 마태복음 5장 21, 22, 26절


"옛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殺人)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殺人)하면

심판(審判)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화내는 자마다

심판(審判)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락카(Raca 멸시하는 말)'라 하는 자는

공회(公會)에 잡히게 되고


"너 바보놈아!" 하는 자는

지옥(地獄)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毫釐)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 전(前)에는

결단코 거기서(地獄果報) 나오지 못하리라."



남을 미워하거나 질투(嫉妬)하거나

욕(辱)하고 화내는 것은

부정적(不定的)인 파장(波長)을 만들어내어

상대방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우주(宇宙)의 보이지 않는 세계(世界)를

오염(汚染)시키게 된다.


이런 마음의 죄(罪)조차

참회(懺悔)하고 회개(悔改)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예수님은

"호리(毫釐)라도 다 갚기 전(前)에는

거기서 '곧 지옥(地獄)에서'

나오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

 

 

7.  간음하지 말라.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8.  도둑질을 하지 말라.

     You shall not steal.

 

9.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거짓 증인은 벌을 받고

거짓말 하는 자는 망하고 만다.

 

잠언 19 : 9

 

악한 증인은 정의를 비웃으며

악담을 지껄이다가 재앙을 받는다.

 

잠언 19 : 28

 

근거없이 이웃에게 해로운 증언을 하지 말고

입술에 거짓을 올리지 말아라.

 

잠언 24 : 28

 

 

10.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wife.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g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