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8 (20:50) from 119.201.148.252' of 119.201.148.252' Article Number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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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지몽(豫知夢) 풀이
1. 빛나는 큰 황금 별

질문:

수행을 하다보면 꿈이나 비전을 통해
수행과 관련한 체험을 하는데…….
저는 도량에 다시 오기 시작 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꿈이나 비전을 통한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1월 14일 새벽 도량에 와서
잠깐 새벽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도량에 와서 밤하늘을 보는데
별들이 너무 밝고 깜박거리며 빛났습니다.
꿈속 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보아 온 밤하늘 별 중
가장 빛났습니다.

그 중 황금색 별 하나가 가장 컸으며
원을 그리며 움직이기도 하고
스위치를 꼈다 껐다 하듯
깜박거리며 별들 중 가장 빛났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
특정 별자리를 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응시하는 별자리 마다

어떤 별자리는
천사 모습으로 변하고

어떤 별자리는
커다란 신장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며.......

별자리마다
각각 다른 모습의 천사와 신장으로 변해가면서

밤하늘이
천사와 신장으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꿈속에서 조차 너무 신기해 보였으며
지금까지 꾼 어떤 꿈보다도
좋은 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축복에 마음속으로
머리 숙여 삼배 올립니다.

( 2006.01.31 01:14 )


답 :

정말 환상적이고 멋진 꿈을 꾸었네.

성경(聖經)과 경전(經典)에도
꿈 이야기들이 나온다.

※ 우리 수행자(修行者)들은
수행(修行)을 통(通)해서 짙은
무명 업장(無明業障)이 소멸(消滅)되어

유식(唯識)에서 말하는
아뢰야식(阿賴耶識 : Alaya vijnana),
장식(藏識), 무몰식(無沒識)이

정화(淨化)로 이어지므로
예지몽(豫知夢)을 꾸게 된다.



'황금별'의 의미를
우리 수행자(修行者)들은 다 알고 있다.

2000년전 '예수님의 별'이었던...
3000년전 '석가 부처님'의 별이었던...

그리고 지금
그 황금별은 '미륵 부처님'의 별이다.


그 귀한 인연(因緣)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길......


성인봉(聖人峰) 하늘에 오늘도 뜬,
그 '황금별'이
이제 수행자(修行者)의 꿈에도 뜨네.


'황금별'의 인도를 받고
먼길을 여행해......

하느님의 아들이신
성자(聖子) 아기 예수를 찿아 경배(敬拜)드렸던
동방 박사들의 지혜(智慧)가......

그들을 이끄셨던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의 지혜(智慧)가
항상 함께 하길.....






2. 거대한 해일(海溢)

질문:

부처님 덕현(德賢)입니다.

도량 갔다가 온 다음 날(1월 23일, 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게 되어서 부처님께 올립니다.

저는 바닷가 얕은 곳에서 해수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대한 파도가 밀려왔습니다.
다행히 저는 밀려오는 파도에 점프를 하여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파도를 타고
육지로 밀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 파도는 도시로 향해 밀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파도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웬만한 건물은 그냥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구나 .
아.. 이러다 나도 죽겠구나 생각하여
파도에 밀려가던 도중에
아파트가 있어서 겨우 아파트로 피신하였습니다.

피신하여 위로 올라가는데
파도에 아파트 콘크리트 가 떨어져 나가면서
철근이 다 보이면서 아파트가 흔들거리는 것이었습니다.
파도의 위력이
피신해 있는 아파트마저 무너뜨릴 형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에선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저는 번개가 건물을 치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주변에 물기가 마른 장소를 찾아가 앉아 염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위층에서 어떤 한 사람이 내려와
건물에서 나가자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안 떨어지는데 발걸음을 일으켜
겨우 그 사람을 따라 밖으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건물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뒤에 제가 도시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부처님의 법(法)이 온 누리에...
- 덕현(德賢) 올림 -

( 2006.08.14. 00:14 )



답 :

사랑하는 덕현(德賢)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으로부터
모든 징조(徵兆 signs)와 상징(象徵 symbol)들이 신비롭게 열리는구나.

성경(聖經 Bible)에 보면'
성령(聖靈 the Holy Spirit)'에 대한 주(主)님의 약속(約束)이 있단다.


'그 후에
내가 내 성령(聖靈)을
만민(萬民)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子女)들이
장래(將來)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너희 젊은이는
이상(異像 Vision)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성령(聖靈)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異蹟)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煙氣) 기둥이라.

요 엘 2 :28- 32


The Day of the LORD

'And afterward,
I will pour out my Spirit on all people.

Your sons and daughters will prophesy,
your old men will dream dreames'
your young men will see visions.

Even on my servants,
both men and women,
I will pour out my Spirit in those days.

I will show wonders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
blood and fire and billows of smoke.

The sun will be turned to darkness
and the moon to blood
before the coming of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Joel 2 : 28 ~ 31




'거대한 파도의 꿈'...


불경(佛經)에 보면

佛法大海 信爲能入 智慧能渡
불법대해 신위능입 지혜능도

'부처님(佛 Buddha)의,
진리(眞理 skt. Dharma) 대해(大海)는
'믿음'으로 능히 들어 가고'
지혜(智慧)로 능히 건너 가느니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구나.
아.. 이러다 나도 죽겠구나 생각하여
파도에 밀려가던 도중에"는

아상(我相 skt. Atma-samjna)이
소멸(消滅)된 '해탈자(解脫者)'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너 자신(自身)도
해탈(解脫 skt. Vimoksa)을 바라
진리(眞理 skt. Dharma)의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파도(波濤)에 휩쓸릴 것이다.


'천둥과 번개의 꿈'...

짙은 밤,
깊은 잠에 빠진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깨우는 진리(眞理 Truth),
세상을 계몽(啓蒙)할 가르침이

그 위대(偉大)함과
경이(驚異)로움으로
펼쳐지고 전파(傳播)될 것이다.


'아파트 붕괴의 꿈'...


아파트(大廈 ,摩天樓)는
도량(道場)을 상징(象徵)하기 위한
표상(表象)으로

그 큰 집이 무너져 내렸으니
이제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새로운 시작...
진리(眞理 Truth)로부터의 새로운 시작(始作),

사랑(慈愛 Love)과
지혜(智慧 Wisdom)의
법륜(法輪 skt. Dharma-cakra)이

중(中), 중정(中正)을 이루어
조화(調和)롭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시작'......



'도시(都市)를 두루 다닌 꿈의 상징'...


천둥처럼 울리는 사자후(獅子吼)와
번개처럼 빛나는 불광(佛光)을 통해

구도(求道)의 오랜 갈증(渴症)이
감로우(甘露雨)로 촉촉히 젖어들어
해갈(解渴)되어질 것이다.

해일(海溢)로 상징되는
진리(眞理)의 대해(大海)가
이 세상에 유포(流布)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惠澤)을 받을 것을
상징하는 예지몽(豫知夢)이다.


이 꿈을 꾼 너 자신이
이 모든 예지몽(豫知夢)이
그대로 현실(現實)에서 이루어짐을
목격(目擊)하고 확인(確認)하게 될 것이다.





3.봉황(鳳凰)과 용(龍)


부처님 기덕(基德)입니다.

이제는 새벽에 도량에 도착하면 춥더라구요..
벌써 울긋불긋 물든 불심(佛心)골이 떠오릅니다.
단풍이 정말 끝내줬는데요..
진짜 정말이지..
그림도 그런 그림이 없더라구요..

그때.. 백화부처님과 도반분들과 함께.. 그..
정확한 지명은 잘 모르겠네요..
석개재를 넘어서 좀 가다보니까
기가막힌 단풍 풍경이 있더라구요.

꼭 한번 다시 가보았으면 하네요^^ 가을에~


신비한 꿈을 꿔서 그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번 주에 도량에 새벽에 도착해서
도반들과 잠깐 잠을 자는데 그 잠깐 시간에신비한 꿈이 꾸어져서요..


도반들과 길을 걷다가 밤이 되었어요..
누군가가 구름이 봉황(鳳凰)이 된다는 말을 하면서
하늘을 보라고 했습니다.

하늘을 보니까 구름이..
정말 너무 너무 실존하는 봉황(鳳凰)처럼 그 모습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구름이 용(龍)을 만들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용(龍)이어서 온통 하늘에..
용(龍)이었는데 너무 어마어마하게 커서..
몸통밖에 보이질 않았고
시작과 끝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용(龍)은..구름이라기 보다는 진짜로 용(龍)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신비롭고..해서..
크게 소리를 쳤습니다 .
용(龍)이다!!!
진짜 크게 소리를 질렀죠..
용(龍)의 모습 자태.. 그리고 비늘같은 섬세한 것까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하늘.. 을 보니까..
밤하늘에 무지개가 뜨는 것이었습니다..

놀랍고 신기했죠..
이런 꿈들은 정말로 신비롭고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만큼 부처님의 법(法)이 진실로 위대하고 정법(正法)임을
근원의 자리에서 밝혀주시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희들에게 이런 상서(祥瑞)롭고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하시어 믿음을 일으켜 주시고
의심의 업장(業障)을 녹여주시는
법신불(法身佛) 하느님께 감사함의 마음을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처님♡♡
기덕(基德)올림

( 2006.08.23. 22:17 )




답 :

사랑하는 기덕(基德)이
참 신비(神秘)롭고 멋진 꿈이구나.

주역(周易)에서 건괘(乾卦)를 보면
네 꿈이 그대로 전개(展開)됨을 ,
너의 꿈을 통해 예시(豫示)되었음을 놀라워하며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의 섭리(攝理)와 안배(按配)에경이(驚異)로움과
무한(無限)한 감사(感謝)를 드린다.


구름은
법운(法雲 skt. Dharma-megha)을 상징.
봉황(鳳凰)과 용(龍)은 양백 성인(兩白聖人)을 상징.



주역 건괘(周易 乾卦)
九五 . 飛龍在天 利見大人
       비룡재천 리견대인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으니
대인을 봄이 이로우니라.'


때가 이르렀구나.

용(龍)으로 표상되는 존재(存在)와
용(龍)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大人)을 한 존재(存在)를 알 수 있겠지?


언젠가 네가 발견한 그 그림 속의 주인공들 말이다.

용(龍)을 타고 있는 관음불(觀音佛)의 모습...


너의 오랜 갈구(渴求)와 기다림에
화답(和答)하는
감로(甘露)의 비(雨)가 은택(恩澤)으로 내릴거야. ^ ^





4.비룡재천(飛龍在天)
유(儒).불(佛).선(仙) 합리(合理)의 꿈


질문 :

부처님 기덕(基德)입니다.
기억에 남는 꿈 하나를 말씀 드리려구요..

며칠 전에 덕인당(德仁堂) 앞을 지나다가
잣나무에 맺힌 물방울이 얼은 것을 보고접사를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걸 보고 있으니까 10여년 전에 꾼 꿈이 생각났습니다.


아주 오래된 사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찰에 사람이 거의 없고 아주 한적했습니다.
사찰을 구경하고 있는데 잣나무가 있는데
그 끝에 이슬같은 물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그 물방울을 자세히 보고 있노라니까
물방울 안에 아주 조그만 벌레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그 물방울을 보려고 하니까
어느새 물방울이제법 큰 어항만한 크기로 되었고
그 안에 물고기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꼬리를 보면서 몸통쪽으로 시선을 옮기자
어느새 그 어항만한 크기의 못이 제법 큰 연못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선이 멈춘 곳은
물고기가 용(龍)으로 변한 상태의 상황이었습니다.
어느새 그 물고기가(아마도 이무기였던 상 싶습니다) 비늘 하나하나가
큼지막한 그런 용(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꿈을 꾸던 당시에도 아주 자세히 보았던 상황이어서
용(龍)의 비늘이 기억에 깊이 남습니다.

그 연못 가득히 용(龍)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깨끗한 연못 물 안에 용(龍)이 그대로 있었는데
제가 머리까지 완전히 확인을 하자
아! 어느새 승천(昇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놀라고 신비롭고 가슴이 마구 뛰었지요.
용(龍)은 하늘로 솟구치면서 하늘 높이에서뭔가를 떨어뜨려 주었는데요..

그것은 지금 도량차를 주차해놓은..
그 뒤쪽에 파란 플라스틱 드럼통이 있는데
그런 낡은 드럼통을 떨어뜨렸습니다.

그 드럼통에는 안팎으로 빼곡히 한자(漢字)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빼곡하게 한자(漢字)가 가득 적혀 있더라구요..


그런 상황을 보고 꿈에서 깼는데요.
그.. 때.. 저는 꿈을 꾸고나서..복권을 샀더랬습니다..ㅋㅋ

이 꿈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른 건..
덕인당(德仁堂) 앞에 잣나무 물방울을 보고 생각이났고
불심당(佛心堂)에서 오래된 파란 드럼통을 그 위치에 놓은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꿈에서 본 두가지가 현상에서 보여지니..
분명히 우연의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 때의 이런 꿈이 이제야 완전한 해석을 맞을 때가 되었구나..
하는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생각이 듭니다.

이맘 때면 도량에 눈이 가득할 때인데..
정말 봄처럼 따뜻해서 눈구경이 힘들 지경이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눈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이상 저의 신비로운 용(龍)꿈이었습니다.

( 2006.01.22. 22:46 )



답 :

사랑하는 기덕(基德)

이미 10여년 전에너의 꿈을 통해 예시(豫示)되었음을 놀라워하며,

법신불(法身佛) 하느님의 섭리(攝理)와 안배(按配)에경이(驚異)로움과
무한(無限)한 감사(感謝)를 드린다.


잣나무는 한자(漢字)로
백목(柏木).백송(柏松)이라 한다.
파자(破字)로 풀어 보면 쌍목(雙木)이 되고양구(兩口)가 합쳐,
양백(兩白)이 되고태양(日)이 된다.


잣나무에 달린 물방울,물방울 속의 작은 벌레(小蟲),
물방울은 어항이 되고점차 자라나
연못 속의 큰 물고기가 되고(大魚),
이무기로 머물다,
드디어 용(龍)이 되었고
승천(昇天)을 하게 되고......


도량(道場)의 파란 플라스틱 물통에
한자(漢字)가 빼곡히 적힌 것을 떨어뜨려 주었다는...


해탈(解脫) 후(後)의 여정(旅程)을
꿈의 비젼(vision)을 통해 놀랍도록 정확하게 보았구나.


그것도 10년 전(前)에,우리를 만나기도 훨씬 전(前)에...
해탈 지견(解脫知見)을 겪게 되는
10년의 세월과 같은 숫자의 해(年)까지도 ...


이무기는
한자(漢字)로
대망(大망), 염사(염蛇)라 하며
용(龍)이 되려다 못되고, 물 속에 산다는 큰구렁이로


영어(英語)로는

big serpent ;
1. 큰 뱀.
2. (뱀처럼) 음흉한 사람, 교활한 사람.
3. 악마(Satan, the Old Serpent)
  an anaconda
  a boa(constrictor)

 ①.먹이를 졸라 죽이는 큰 뱀.
 ②.압박하는 사람(물건). 압박기(器)
 ③.괄약근(括約筋), 수축근(收縮筋)


이러한 상징(象徵)처럼

여러 해를 마라(魔羅,Satan)와
치열(熾烈)한 사투(死鬪)를
벌이고 있었다.


비로소
비룡(飛龍)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되고,

하늘 높이에서
떨어뜨려 준 것은
빼곡히 적힌 한자(漢字)였고

그것은 지금까지
감추어지고 왜곡(歪曲)되어 온
경전(經典 skt. Sutra),
진리(眞理 skt. Dharma)의 말씀들이며


비룡(飛龍)이
도량(道場)에 푸른 물통을 떨어뜨린 것은

유(儒).불(佛).선(仙)의
진리(眞理)를 복원(復元)하고

하나의 진리(眞理)로 꿰뚫는
합리(合理)의 과정(過程)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 왔고 하고 있는 일들이며
우리의 미션(mission)이기도 하다.


진리(眞理)에 목마른 이들이
모두 와 타는듯한
갈증(渴症)을 해갈(解渴)하리라.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진리(眞理)의 물로 더 이상
어둠 속을 방황(彷徨)하지 않겠고

지혜(智慧)의 물로 더 이상
무지(無知)의 사슬에
속박(束縛)되지 않을 것이며

사랑(慈愛)의 물로 더 이상
상처(傷處) 받지 않고,

그 상처(傷處)가 깨끗이 씻어지고
모든 상처(傷處)의 치유(治癒)를
받게 되리라.




5. 성전(聖殿)과 조각상(彫刻像)

부처님기덕(基德)입니다..

지난 주에 도량에 도착해서 잠깐.. 잠을 잤는데
꿈에.. 도량인 듯 한 곳이.. 성당으로 표현된 듯 했습니다.

한.. 아마도.. 3층 정도 된 큰 성당 건물인 것 같았는데
아는 사람도 눈에 보였고요..

그런데 원래 도량에 있던 안나부처님께서 만드신 상(statue)이 있었는데
그 상이..그 성당에 옮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니까..그때 생각에 그 성당에 안나부처님이 쓰시는..그러니까..
도량으로 사용하는 큰 방이 만들어 진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 방 앞에 안나부처님이 만드신 조각 작품이 있었으니까요..
그 작품은 사람의 얼굴 형상이었는데
수준 높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신상 같은 것이었는데 아이보리색이었던 것 같고요..
얼굴에 볼록볼록한 것들이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눈이나 입술 이런 것들은 새겨있지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은 이 큰 성당에 이제 안나부처님의 큰 방이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성당을 내려오는데
누런 황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가 탁 튀면서 공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뱀을 피하려고 했는데
자꾸 뱀이 튀면서 물려고 하길래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작대기로 완전히 죽여버렸습니다.

그 꿈의 큰 틀이 이랬습니다.
더 세세한 것은 생각이 안나구요.. 이상입니다^^ .

( 2006.12.15. 23:57 )



답 :

사랑하는 기덕(基德)

꿈이 멋지구나.
멋진 예지몽(豫知夢)이로구나.


수행자(修行者)들은
수행(修行)을 통해서
거친 업장(業障)이 녹아지고 나면,

'진여 훈습(眞如熏習)'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꿈(夢)도 예지몽(豫知夢)을 꿀 수 있게 된다.


성당(聖堂)으로 표상(表象)된 것은
새로 지어 법신불(法身佛) 하느님께 봉헌(奉獻)된
성전(聖殿), 법당(法堂)을 상징(象徵).


3층(層)으로 표현된 것은 우주(宇宙)의 3계(界)를 표상(表象)하며,
유(儒).불(佛).선(仙) 합리(合理)를 상징(象徵)한다.


조각 작품(造刻作品)은
유(儒).불(佛).선(仙)
합리(合理)를 통해 설(說)해질 법문(法門)을 상징(象徵).



'아이보리색'이 각인(刻印)된 것은

아이는
영어의 'I '

출애급기 3장 14절 I Am I


보리는
불교의 '보리(菩提 Bodhi)'로'깨달음(覺)'


색은'색즉시공(色卽是空)'이니
'나의 깨달음은 색즉시공(色卽是空)이다' 라는 뜻.



대적(對敵)하여 공격(攻擊)하는 황색뱀은
악인(惡人), 방해물(妨害物)을
상징(象徵)하는데,

그것을 죽였으니 큰 장애물(障碍物)이 사라지고
해결(解決)된 것이다.






질문 :

부처님..기덕입니다도량에 왔었던 수행자가..
부처님 꿈을 꾸었다고..해서.. 일단 말씀을 드릴려구요..

자기가 자고 있는데.. 백화부처님께서..
자기 머리맡에서 징을 치시더랍니다..

그리고 백화부처님 안나부처님께서
백색 한복을 입으시고 머리에..뭘 쓰셨는데 첨에는 그게 예수님께서..
쓰셨던 가시면류관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건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가시면류관이 아니고
백화부처님께서는
상아로 만든 아이보리색 그런 걸 쓰셨고

안나부처님께서는
진주알 처럼 동글동글한 것이 붙은
그런 것을 쓰고 계시더랍니다..이상입니다..





답:

♡ 기덕(基德)아

때가 무르익음에 맞추어
멋진 예지몽(豫知夢)을 꾸었구나.^^

그럼 함께 풀어 볼까?


'징'은 불교(佛敎)에서
'천고(天鼓)'라고 한다.

'천고(天鼓)'는
수미산(須彌山) 꼭대기
도리천(도利天)의
선법당(善法堂)에 있는 큰 북이다.

이 북은
치지 않아도 저절로 울리며,

'원수(怨讐)가 온다
원수(怨讐)가 간다,
사랑하라
싫증을 내라' 의

4가지 선악(善惡)을 분별(分別)하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도리천(skt. Trayastrimsa)의 왕(王)은
제석천왕(帝釋天王 Sakrodevendra)으로
불법(佛法)을 수호(守護)하는 천왕(天王)이다.

천고(天鼓)는
진리(眞理)의 시시 비비(是是非非)를
분별(分別)하는 북소리이다.

부처님(佛) 명호(名號) 가운데
'천고뢰음불(天鼓雷音佛)'도 있다.

천고(天鼓)가 울리는 것은
'이제 그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정도(正道)와 사도(邪道)를
분별(分別)하는 것은
매우 중요(重要)하다.




'가시 면류관(冕旒冠)'을
썼다는 것은

'해탈 지견(解脫知見)의 완성(完成)'
과정(過程)에서 겪는
온갖 고통(苦痛)과 수모(受侮)를 뜻하는데......

('기적의 여정'에 나옴)


'가시 면류관(冕旒冠)'이
'보석(寶石)이 박힌
면류관(冕旒冠)'으로 바뀐 것은

'해탈 지견(解脫知見)'이 완성(完成)되고

'진리(眞理 Dharma)의 왕(王)'인
'삼계지왕(三界之王)'으로
임(臨)하는 것을 뜻한다.


'면류관(冕旒冠)'은

옛날에는 천자(天子) 및
대부(大夫) 이상의 귀인(貴人)이
조의(朝儀)나 제례(祭禮) 때 쓰던
관(冠 Crown)이다.


윗 부분에는
장방형(長方形)의 면판(冕版)이 붙어 있고
면판(冕版) 앞으로 구슬을 꿴
오채(五彩)의 류(旒)를 늘어 뜨렸으므로
면류관(冕旒冠)이라 한다.

천자(天子)는
12류(旒), 제후(諸侯)는 9류(旒),
상대부(上大夫)는 7류(旒),
하대부(下大夫)는 5류(旒)이었으나

후대에 와서는
임금님만
면류관(冕旒冠)을 쓰게 되었는데

조선 시대(朝鮮時代)에도
임금님이 즉위(卽位)할 때
면류관(冕旒冠)을 썼다.



'상아(象牙)로 만든
아이보리색 관(冠)'은

상아(象牙)는
코끼리의 어금니이며

'어금니'는
중생(衆生)들의 죄업(罪業)을
들추어 내고
갈고 부수는 역활을 상징(象徵).

주역(周易)의
'서합(서합) 괘(卦)'에 해당.


'아이보리 색(色)'이
각인(刻印)된 것은

아이는

영어의 I
출애급기 3장 14절I Am I

보리는
불교의 '보리(菩提 Bodhi)'로
'깨달음(覺)'

색(色)은
'색즉시공(色卽是空)'

'나의 깨달음은
색즉시공(色卽是空)이다'는 뜻.



'진주(眞珠)'는
'자하 진주(紫霞眞珠)'로
격암유록(格庵遺錄)에 예언(豫言).

진주(眞珠)에서
'주(珠)'는
임금 왕(王)과 붉을 주(朱)가
합쳐진 글자.


王은 三을 관통하는 것으로
삼계(三界)를 관통하는 왕(王)을 뜻하고


주역(周易)으로 보면

붉은 색 주(朱)는
남방(南方) 화(火)를 뜻하는 색깔로
여름(夏)에 속하므로

법(法)이
불길처럼 퍼지는 것을 뜻한다.



격암 유록(格菴遺錄)
제 55 장 승운론(勝運論)에

罪惡打破 是非中의
죄악타파 시비중

紅桃花를 苦待하네
홍도화   고대

海島眞人 鄭道仁과
해도진인 정도인

紫霞眞主 鄭紅桃는
자하진주 정홍도

金木合運 東西로서
금목합운 동서

地上仙國 創建이라
지상선국 창건


'죄(罪)와 악(惡)을 타파(打破)하는
시비(是非) 가운데
붉은 복숭아 꽃(紅桃花)을 고대(苦待)하네.

진리(眞理)의 바다 섬의 진인(眞人)인
정도인(鄭道仁, 正道의 어진 사람)과
자줏빛 노을의 참 주인(眞主, 眞珠)인
정홍도(鄭紅桃)는

금(金 서방 금)과
목(木 동방 목)의 운(運)을 합친
동(東)서(西)의 양백 성인(兩白聖人)으로서

지상(地上)에 신선(神仙) 나라(國)를
처음으로 세움(創建)이니라.'

海島 眞人 : 白華佛
紫霞 眞珠 : 安那佛


아름다운 결말^^*




격암 유록(格菴遺錄)
제 17장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苦盡甘來 天呼萬歲
고진감래 천호만세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오나니
하늘이여! 만세(萬歲)로다!!

♡비인 안나불


출처: 안나불 미니홈피 '백화문답(白華門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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