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20:59) from 121.155.27.81' of 121.155.27.81' Article Number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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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무소의 뿔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했네.
어느 외로운 깨달은 이가 그렇게 말했지.

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외로움도
모든 속박과 굴레 벗어 던지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했네.
어느 외로운 깨달은 이가 그렇게 말했지.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했네.
어느 자비론 깨달은 이가 그렇게 말했지.

거치른 광야를 헤매는 어린 영혼
모든 집착과 미망 벗어 던지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했네.
어느 거룩한 깨달은 이가 그렇게 말했지.

1997년

안나불 작사. 작곡. 노래

출처: 안나불 미니홈피 '해탈송(解脫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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