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21:02) from 121.155.27.81' of 121.155.27.81' Article Number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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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연극
밤하늘 연극

온 하늘 수놓은 별들을
황홀한 눈으로 바라보았네.

은하수 다리까지 보이는 밤이었어.
기린 별자리까지 새로 발견했지.

산너머로 떨어진 금빛 별똥별
이상스레 가슴이 뛰었다네.

무슨 사연 금빛별에 담겨 있을까?
왜 이리 가슴이 설레일까?

별의 운행과 인간의 숙명이여
장엄한 드라마 우주연극 펼쳐지네.

모닥불 연기 기도되어 오르는
별이 쏟아지는 황홀한 별밤.


안나불 작사. 작곡. 노래

출처: 안나불 미니홈피 '해탈송(解脫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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